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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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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식투자를 권하는 이유- 약국 조제기계 JVM 이야기를 보면서...

주시기 조회수 : 5,192
작성일 : 2021-01-18 00:23:27


 오늘 많이 읽은 글 중에 "약국 조제기계 진심 충격" 이라는 글이 있던데요.


그 조제기게를 만드는 회사가 제이브이엠(JVM)이라고...

증시에도 상장되어 있는 회사에서 만드는 기계에요.

 ** 제이브이엠 관련기사 --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02237

그 기계를 만든 회사 창업자가 어렸을 때 약국에 약배달을 다니다가 아이디어를 얻어서 창업을 했지요.

지금은 국내 모든 약국에 이 회사 기계가 다 들어갑니다.  

얼마전에 한미약품의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에서 M&A 했습니다.   

---------------------------------------------------

제가 주식투자를 권하는 이유는 이런 것들 때문입니다. 

제테크 차원도 있지만,  새로운 기술과 사회의 변화가 가장 빨리빨리 반영되고 움직임이 나타나는 곳이

주식시장이거든요.   신기술과 신사업이 시작되는 곳에 자본이 몰리고 , 사람이 몰리죠

물론 그 과정에서 거품이 생기고 가짜 회사들도 등장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진짜만 살아남습니다.

과거 2000년대 수많은 IT 회사들이 있었지만,  닷컴 버블을 거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다음)가 살아남았고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것처럼요...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어요.   그리고 그 자본을 종이증서(요즘은 전자주권이지만...^^)에

표시한게 주식증권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주식 투자 해보세요.   작은 금액으로라두요.

 경제와 산업에 대해서 관심이 정말 많아져요.  
그럼 이만~~


IP : 210.2.xxx.20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8 12:26 AM (211.193.xxx.134)

    아무리 좋은 것도 가격경쟁력이 없으면
    큰 의미 없습니다

  • 2. 신기술이나
    '21.1.18 12:30 AM (125.142.xxx.145)

    새로운 장비가 주식 시장에 빨리 반영되기도 하지만
    시간이 꽤 걸리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주식은 낚시와도 비슷해요.
    단시간에 물고기를 잡을 수도 있지만
    하염없이 세월을 낚는 경우도 많지요.

  • 3. Re:oo
    '21.1.18 12:31 AM (210.2.xxx.206)

    경쟁력이 있으니 모든 약국이 기계를 들여놨겠죠? A 약국에서는 1분만에 약이 뚝딱 포장되어서 나오는데

    B 약국에서는 약사가 느릿느릿, 그것도 손으로 포장하고 있으면 당연히 손님은 A 약국으로 몰리겠죠.

    그러니, 당연히 모든 약국에서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도입할 수 밖에 없지요 ^^ 이런 기술혁신은

    가격경쟁력이 핵심이 아닙니다. 기술경쟁력이 관건이죠.

  • 4. 오를대로
    '21.1.18 12:32 AM (121.141.xxx.171)

    올라있고 기계도 살 사람은 거의 샀어요
    웬 주식을 들고 나오나요?

  • 5.
    '21.1.18 12:33 AM (61.74.xxx.175)

    강방천 회장이 타워팰리스 살았는데 양재천 다니면서 자전거길 만들어진걸 보고 삼천리 자전거 주식을
    사서 대박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삼천리 자전거로 수퍼 개미 됐다는 사람이 또 있지요
    저도 그 당시 애 자전거 태우느라 양재천 다녔었지만 그냥 자전거만 태웠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트이면 재미도 있고 돈도 버는거죠
    주부들이 실생활에 밀착된 사업은 더 빨리 발견하고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 6. Re:신기술이나
    '21.1.18 12:34 AM (210.2.xxx.206)

    당연하지요. 신기술이 나오면 주식은 1차로 반응했다가, 그게 상용화되는데까지는 다시 또

    오랜 기다림을 겪지요. 그리고 상용화가 되면 2차 파동이 오고, 다시 또 잠잠했다가, 마지막으로

    대량 양산이 시작되면 3차 파동이 옵니다. ^^ 그러한 과정을 견디고, 경쟁력 있는 회사를

    구별해가는 과정이 주식투자의 묘미죠.

    물론 그냥 주식방송에서 자칭 전문가들이 찍어주는 주식 사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 7. Re: 오를대로
    '21.1.18 12:36 AM (210.2.xxx.206)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이 글은 JVM 주식을 사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세상을 보는 다양한 창의 하나로서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 좋다는 거지요.

    제가 글 어디에 JVM 을 사라고 써놨나요? ^^

  • 8. Re: 음
    '21.1.18 12:38 AM (210.2.xxx.206)

    맞아요. 그게 소비재형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거죠.

    피터린치라고 유명한 펀드매니저 방식인데,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서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많이 사나

    어떤 게 인기가 있나... 살펴보고, 그런 제품을 어디에서 만드나 하고 관심을 가지는 거죠.

    보통 사람들은 "아, 이 옷 이쁘네,", "아, 이 과자 맛있네" 하고 끝나지만

    주식을 하게 되면 이 제품은 어떤 회사에서 만들지? 정말 잘 팔리나? 아니면 나만 맛있어 하나?

    생각을 해보게 되죠.

    CJ제일제당에서 만드는 비비고 만두를 그냥 사먹는 것과 비비고가 만두 단일 품목으로 1조가 팔렸다는 걸

    알아보는 것의 차이지요.....

  • 9. ㅇㅇ
    '21.1.18 12:46 AM (124.50.xxx.153)

    경제 시사관련 유튭을 들으며 많이 깨우치고있고 아이들한테도 들려주고있어요
    세상 흐름을 알게되는 눈을 가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죠
    원글님에 공감합니다

  • 10. 궁금
    '21.1.18 12:49 AM (222.113.xxx.47)

    그런 회사를 알아보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요?

    저는 요즘 모두들 핸드폰 보느라
    거북목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
    정형외과 쪽 의료기기들 수요는 많겠구나
    생각은 드는데
    그런 쪽 회사는 하나도 몰라요.
    그런 걸 알아보려면 뭐부터 해야하는지요.

  • 11. Re: 궁금
    '21.1.18 1:02 AM (210.2.xxx.206)

    정답은 없지만요. 제 경우는 보통 네이버랑 구글 검색부터 해봅니다.

    요즘은 키워드 자동검색 기능 때문에 왠만한 건 치기도 전에 단어가 완성이 되구요.

    신기한 건 내가 궁금해하는 건 이미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다 궁금해 한다는 거죠 ^^

    근데 이건 꼭 단점이 아니라 장점일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나만 관심있어 하고 다른 이들은

    관심이 없으면 그런 기업은 제품을 팔기가 어렵고, 그런 주식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거든요.

    여러 번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보면 요령이 늘구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부가 되지요 ^^

    하지만, 말씀하신 의료기기 같은 쪽은 비전문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라서요.

    초보시절에는 옷이나 식품 같은 소비재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아요. 그게 이해하기도 쉽고.

    눈에 바로바로 보이니까요.

    아, 그리고 주식 카페 (유료회원 카페는 절대 금지 !!) 에도 가입해서 질문도 해보고요.

    네이버에 를 추천합니다.

  • 12. 위에 카페는
    '21.1.18 1:02 AM (210.2.xxx.206)

    네이버 "가치투자연구소" 라는 곳입니다. 주식카페는 절대로 돈 받고 정보준다는 곳은

    가입하지 마세요~~~

  • 13. 감사합니다
    '21.1.18 1:09 AM (222.113.xxx.47)

    정보 감사합니다.그리고 그런 카페에는 절대로 안갈게요

  • 14. ㅇㅇ
    '21.1.18 1:20 AM (175.207.xxx.116)

    근데 82의 주식 조언은 우량주가 대부분이라..

  • 15. Re:ㅇㅇ
    '21.1.18 1:32 AM (210.2.xxx.206)

    우량주 중요하죠. 그런데 대형주=우량주는 아니에요 ^^

    작은 중소형 주식들에도 우량주는 많습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분석이 어렵다보니

    그냥 대형주를 많이 추천하는데, 그러다보니 우량주는 대형주라는 인식이 퍼져있는 거지요.

    물론 초보시절에는 삼성전자나 현대차 같은 대형주로 시작하는 게 아무래도 무난하죠.

    그런데 이런 큰 기업은 솔직히 개인이 분석할 수가 없어요. 삼성전자만 해도 반도체, 스마트폰, 전장사업....

    사업부가 여러 곳인데, 애널리스트들도 힘들어하거든요.

    오히려 농심 같은 소비재 기업이 개인이 공부하기에는 쉽죠. 여기는 생산제품이 많지 않고 공정도

    복잡하지 않으니까요.

    에고 너무 많이 떠들었네요. 하여간 제가 사례로 든 기업들은 그냥 예시일 뿐이지 절대로

    매수하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니네요. 지금 전부들 주가가 살짝 고평가 국면에 들어와서요.


    그럼, 이만. 굿 나잇 ~~

  • 16. ...
    '21.1.18 2:12 AM (122.36.xxx.161)

    조정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어떨까요.
    저는 작년 가을부터 해서 지금 수익이 나고 있어요. 삼성전자, 현대차, 카카오, 엘지화학, 증권등등해서 10개쯤 하는 것 같은데 일부 현금화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그게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냥 가지고 있고 조금 후회 중입니다.

  • 17. Re:....
    '21.1.18 2:33 AM (210.2.xxx.206)

    지금 수익 구간이면 일단 절반 매도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만약에 주가가 더 오르면 또 10프로 매도하시구요.

    반대로 주가가 빠지면 절반 팔았던 거에서 10프로 다시 매수하세요.

    항상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원칙으로 하면 큰 손실이 안 나요.

    수익구간이면 절반 매도하세요. 현금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해요. 아무리 좋은 장이더라도요

    그래야 급락이 왔을 때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 진짜 자러 갑니다~~ ^^

  • 18.
    '21.1.18 2:34 AM (27.124.xxx.153)

    이렇게 주식으로 경제 아는 거 알려주신 이런 글 좋아요

  • 19. ...
    '21.1.18 2:36 AM (122.36.xxx.161)

    그런데 저는 멘탈이 정말 평범한지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이 그걸 못해요. 그냥 쭉 가지고 가서 그냥 나중에 한방 먹을까요? 그 시점을 잡는게 그렇게 쉬울까요? 전 진짜 주린이에요.

  • 20. ...
    '21.1.18 2:37 AM (122.36.xxx.161)

    지나고 나면 너무 후회... 주식 한 후부터 정말 번민이 많아서 잠도 잘 안옵니다.

  • 21. ...
    '21.1.18 2:38 AM (122.36.xxx.161)

    안녕히 주무세요. 원글은 지우지 말아주세요.

  • 22. 가치투자
    '21.1.18 2:50 AM (118.216.xxx.249)

    이렇게 주식으로 경제 아는 거 알려주신 이런 글 좋아요²2222

  • 23. ....
    '21.1.18 6:12 AM (118.235.xxx.108)

    저 동네 약국해요.
    11년전에 자동포장기 샀어요.
    25년전 병원 다닐때 일제 기계써보고 얼마나
    좋은지 알았거든요.
    그러니까 동네에서도 상용화 되기시작한지
    이미 오래됐고 3~4년전에
    문여는 약국은 대부분 들여오기 시작한거예요.
    전국에 약국이 2만여곳 그거 쓸만한 병원 약국
    4만곳이라 쳐도 앞으로 성장성이 높을까 의문이고
    독점도 아니고 유비케어랑 경쟁하고 있죠.
    Jvm이 더 점유율 높겠지만.
    11년전에 샀으면 새로 바꿀때가 됐다고 생각하겠지만
    부품만 바꿔가면서 계속 써도 문제 없어요.
    성장에 한계가 분명해보인다는거죠.

  • 24. ...
    '21.1.18 6:57 AM (180.68.xxx.100)

    이런 글 좋아요.
    윗님 댓글도.^^

  • 25. 우와
    '21.1.18 8:01 AM (121.100.xxx.31)

    지금 수익 구간이면 일단 절반 매도하세요.

    그리고 여기서 만약에 주가가 더 오르면 또 10프로 매도하시구요.

    반대로 주가가 빠지면 절반 팔았던 거에서 10프로 다시 매수하세요.

    항상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원칙으로 하면 큰 손실이 안 나요.

    수익구간이면 절반 매도하세요. 현금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해요. 아무리 좋은 장이더라도요

    그래야 급락이 왔을 때 후회하지 않아요.
    ---------------
    끄덕끄덕. 감사합니다.
    익절을 못했다가 손실이 어마어마해요. 한탕을 노리면 저처럼 됩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ㅠㅠ

  • 26.
    '21.1.18 8:01 AM (112.150.xxx.227)

    진심 어린 조언 잘 새겨듣겠습니다.

  • 27. ㅇㅇ
    '21.1.18 8:29 AM (114.217.xxx.174)

    원글님 감사합니다

  • 28. ㄴㄱㄷ
    '21.1.18 4:52 PM (211.36.xxx.212)

    주시기님 주식 인사이트 감사해요

  • 29. 씽씽이
    '21.1.19 12:17 PM (221.158.xxx.38)

    주시기님 꼭 그 닉네임으로 고정해주세요. (글 찾을때 낙네임으로 찾게요) ... 보통 분 아니신거 같아요. 혹시라도 추천글 올리시면 명심할라고요

  • 30. 씽씽이
    '21.1.19 12:20 PM (221.158.xxx.38)

    저는 십년 넘었지만 그때는 가르쳐주는 친구가 있었어요. 요즘은 혼자 무개념으로 하는중이에요. 님한테 좀 배우고 싶습니다.

  • 31. 사랑
    '21.1.19 5:28 PM (211.215.xxx.86)

    주시기님. 분할 매도 분할 매수 감사합니다.
    수익나는 주는 아까워서 못팔고, 손해나는 주는 본전만 가봐라 매도한다 하다...
    주시기님 글읽고 수익주 반 매도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도 주식하면서 돈 버는 재미도 있지만 새로운 걸 알아가는 재미가 더 커요.
    남편과 저녁마다 주식과 경제 이야기하니 이야기도 풍부해지구요.
    저 같은 주린이를 위해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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