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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82 이중성의 끝을 달리네요.

오늘 조회수 : 6,165
작성일 : 2021-01-17 23:44:24

평소에 시댁일은 티끌도 난리면서
친정 두둔하는거 민망스러웠지만 나도 여자니 어느정도 이해했지만

오늘은 끝을 달리네요.

같은 여자지만 제가 다 낯이 뜨겁네요.

아들 가지신 분들

제 아들도 아닌데 교육 잘 시키라고 하고 싶어요.

진짜 저렇게 양심없는 인간들이 많은지 몰랐네요.

몇페이지 뒤에 빚있고 생활력 없는 친정 가진 여자는
친정 사정 속이고 전문직에 노후 보장된 공무원 시댁에 시집 가는거 응원하고

바로 몇페이지 앞에는 노후 안된 부모 가진 남자는 남의집 가장이니 빼오지 말고 헤어지라니.

비교체험 극과극이네요.

알바들이 82 욕 먹이려고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로
덧글들 최고로 창피합니다.
IP : 61.253.xxx.24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7 11:45 PM (211.58.xxx.158)

    기가 막혀서 댓글 안달았어요
    시어머니 많은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친정엄마
    마인드들이 더 많은듯

  • 2. ...
    '21.1.17 11:46 PM (61.253.xxx.240)

    아 거기다 여자는 사업병 걸린 아버지도 있었죠.

    상대 남자 부모는 무슨 죄인지.

  • 3. ...
    '21.1.17 11:46 PM (61.253.xxx.240)

    진짜 82에 시어머니 많다더니

    딸가진 친정엄마들이 많나봐요.

  • 4. ㅇㅇ
    '21.1.17 11:47 PM (14.49.xxx.199)

    82가 하나의 유기체가 아닌데 어떻게 하나로 움직이나요
    주식도 개미라고 다들 뭉쳐 움직이는 거 아니고
    오를땐 같이 올라도 빠질땐 알아서 빠지는 거죠
    세상이 흑백으로 돌아가던가요
    세상은 굉장히 유연합니다
    미혼모로 정자받아 혼자 키우는 사람도 있고 사랑해 결혼 했지만 제 새끼 제 손으로 죽ㅇㅣ는 사람도 있고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는 거고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사는 거죠

  • 5. 얼음쟁이
    '21.1.17 11:47 PM (211.214.xxx.8)

    그러게요..
    같은여자 딸.며느리입장이지만
    아건아니지않나 하는 글들이 많긴해요..
    아들이건
    딸이건 옳바른 교육이 필요할듯해요

  • 6. ..
    '21.1.17 11:52 PM (116.39.xxx.162)

    뭐 다 자기 기준대로 댓글 쓰니 그러겠죠.
    그렇다고 자식들이 내 마음대로 살아 주나요?
    우리들 또한 결혼할 때 부모 말 들었나요?
    내가 좋아서 결혼한 사람들이 더 많겠죠.
    그러니 저런 걸로 왈가왈부 해봤자
    결론은 없습니다.

    원글에 나온 이야기는 다 자기가 경험한 거에서 나온 거겠죠.

  • 7. ..
    '21.1.17 11:55 PM (223.38.xxx.10)

    이혼은 부추기는 분위기의 82더니
    거짓말로 시작하는 결혼은 사단이 나죠
    친정아버지 사업 사고 치면 그 감당 누가 하고
    빚은 또 .. 답 없는 집에 결혼이 웬말

  • 8.
    '21.1.18 12:02 AM (124.49.xxx.36)

    모르셨어요? 82는 여자사이트자나요. 시댁얘기나오면 시엄니들. 할머니들 출동했다면서 같은 여자끼리 까기 바빠요.딸들한테는 관대하고.아들들은 어려서부터 잡아야하고. 참..별난여자들 많은데 자기네끼리 뭉쳐서 그러고들 있더라구요

  • 9. 82라
    '21.1.18 12:09 AM (110.12.xxx.4)

    그런게 아니고 여자들의 마인드가 거지근성 쩐다는거죠.
    같은 여자지만 일부의 여자들 1도 손해 안보고 좋은것만 가지겠다는 심보가 고약한거죠.

  • 10. ㅡㅡ
    '21.1.18 12:11 AM (116.37.xxx.94)

    여기좀 그렇죠
    하루이틀일이 아님

  • 11. ㅁㅁ
    '21.1.18 12:13 AM (119.149.xxx.122)

    그렇게 댓글다는 사람들 기가 좀 쎄다고나 할까 뭐 그런사람들이
    댓글 적극적으로 달고 무난하고 순리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댓글 그리 많이 안다는거 같아요
    고로
    여기 얘기가 현실관 좀 다를때가 많아요

  • 12. ..
    '21.1.18 12:19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지적장애가 있나요
    댓글중에 거슬리는것만 비교하나봐요
    전부 의견이 하나여야 속이 시원한 편집증장애가 있던가요

  • 13. ..
    '21.1.18 12:21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원글도 징하네요.

    저 밑에서 남의 글에서 댓글로 싸우다 반응 없으니 새 글 파서 또 욕하는 거 봐.

    대체 원글 정체성이 뭔가요? 돈 없어 결혼 못 한 남자? 그렇게 분개할 일도 아니구만 분노 가라앉히고 그만 주무세요

    ----

    본인이에요?

    이 글 쓰고 나서 아이피 찍어서 시비 거는 사람 때문에 그런건데
    순서 제대로 아셔야죠.

    그리고 결혼 잘한 여자입니다.

  • 14. ..
    '21.1.18 12:22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지적장애가 있나요
    댓글중에 거슬리는것만 비교하나봐요
    전부 의견이 하나여야 속이 시원한 편집증장애가 있던가요

    -----'-

    누가 댓글이 하나여야 한다고 하나요.

    속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바로 뒤에 올라온 글엔 다동단결하니 어이없어 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지적장애라니.
    인신공격은 하지 말죠?

    댓글 비공이어도 본인 얼굴에 침 뱉는 짓인데.

  • 15. ....
    '21.1.18 12:24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115.136.xxx.21)

    지적장애가 있나요
    댓글중에 거슬리는것만 비교하나봐요
    전부 의견이 하나여야 속이 시원한 편집증장애가 있던가요

    -----'-

    누가 댓글이 하나여야 한다고 하나요.

    속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바로 뒤에 올라온 글엔 다동단결하니 어이없어 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지적장애라니.
    인신공격은 하지 말죠?

    댓글 비공이어도 본인 얼굴에 침 뱉는 짓인데.

  • 16. ....
    '21.1.18 12:25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21.1.18 12:17 AM (110.10.xxx.108

    원글도 징하네요.

    저 밑에서 남의 글에서 댓글로 싸우다 반응 없으니 새 글 파서 또 욕하는 거 봐.

    대체 원글 정체성이 뭔가요? 돈 없어 결혼 못 한 남자? 그렇게 분개할 일도 아니구만 분노 가라앉히고 그만 주무세요

    ----

    본인이에요?

    이 글 쓰고 나서 아이피 찍어서 시비 거는 사람 때문에 그런건데
    순서 제대로 아셔야죠.

    그리고 결혼 잘한 여자입니다.

  • 17. ....
    '21.1.18 12:28 AM (61.253.xxx.240)

    21.1.18 12:17 AM (110.10.xxx.108

    원글도 징하네요.

    저 밑에서 남의 글에서 댓글로 싸우다 반응 없으니 새 글 파서 또 욕하는 거 봐.

    대체 원글 정체성이 뭔가요? 돈 없어 결혼 못 한 남자? 그렇게 분개할 일도 아니구만 분노 가라앉히고 그만 주무세요

    ----

    본인이에요?

    이 글 쓰고 나서 아이피 찍어서 시비 거는 사람 때문에 그런건데
    순서 제대로 아셔야죠.

    분노가 아니라 어이가 없어 그래요.

    82글이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모르세요?
    인스타만 가도 같은 글이 수십개 돌아다녀요.


    아. 그리고 결혼 잘한 여자입니다.

  • 18. ....
    '21.1.18 12:29 AM (61.253.xxx.240)

    115.136.xxx.21)

    지적장애가 있나요
    댓글중에 거슬리는것만 비교하나봐요
    전부 의견이 하나여야 속이 시원한 편집증장애가 있던가요

    -----'-

    누가 댓글이 하나여야 한다고 하나요.

    속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바로 뒤에 올라온 글엔 대동단결하니 어이없어 하는 말이에요.

    그리고 지적장애라니.
    인신공격은 하지 말죠?

    댓글 비공이어도 본인 얼굴에 침 뱉는 짓인데.

  • 19. ㅋㅋ
    '21.1.18 12:30 AM (223.33.xxx.204) - 삭제된댓글

    결혼잘했는데 이런 글을 남길리가..

    그글보니 작정하고 양심없는 여자들은 너댓이고 나머지는 반대던데.. 자기 성격에 안 맞으면 난리치는 성격인거죠.
    아들 홀아비로 늙어죽여야지 며느리가 지옥일듯~~

  • 20. ㅋㅋ
    '21.1.18 12:31 AM (223.33.xxx.204)

    결혼잘했는데 이런 글을 남길리가..

    그글보니 작정하고 양심없는 여자들은 너댓이고 나머지는 반대던데.. 자기 성격에 안 맞으면 난리 난리치는 성격..
    아들 홀아비로 늙어죽여야지 며느리가 지옥일듯~~

  • 21. ...
    '21.1.18 12:34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왜요?

    좋은 남자 만나고 양가 부모 좋고 그게 좋은 결혼 아니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까지 와서 인신공격하려구요??

    오늘 최고로 이중성 극과극이라 어이 없어서 쓴 글이 왜요?

    난리야 님이 치는거죠.

    댓글 하나 잡아 물어뜯기.

  • 22. ....
    '21.1.18 12:35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나랑 같은 댓글 쓴 사람도 있는데
    님이 먼저 시모 공격에 인신공격 있는대로 하고 또 시작이시네요.

    일부러 댓글 일일이 긁어서 공격한거 님이잖아요.

    또 여기와서 인신공격.

    그거 빼고는 말을 못해요??

  • 23. ...
    '21.1.18 12:36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누군 뭐 인신공격 할지 몰라 안하나요?

    님 의견 개진을 하려면 의견만 말해요.

    인신공격 빼고요.

  • 24. ...
    '21.1.18 12:39 AM (61.253.xxx.240) - 삭제된댓글

    223.33.xxx.204)

    결혼잘했는데 이런 글을 남길리가..

    그글보니 작정하고 양심없는 여자들은 너댓이고 나머지는 반대던데.. 자기 성격에 안 맞으면 난리 난리치는 성격..
    아들 홀아비로 늙어죽여야지 며느리가 지옥일듯~~

    ------
    누군 뭐 인신공격 할지 몰라 안하나요?

    님 의견 개진을 하려면 의견만 말해요.

    인신공격 빼고요.

  • 25. .....
    '21.1.18 12:51 AM (61.253.xxx.240)

    223.33.xxx.204)

    결혼잘했는데 이런 글을 남길리가..

    그글보니 작정하고 양심없는 여자들은 너댓이고 나머지는 반대던데.. 자기 성격에 안 맞으면 난리 난리치는 성격..
    아들 홀아비로 늙어죽여야지 며느리가 지옥일듯~~

    ------
    누군 뭐 인신공격 할지 몰라 안하나요?

    님 의견 개진을 하려면 의견만 말해요.

    인신공격 빼고요.

    아 그리고 결혼은 진짜 잘했어요.

    잘했다는 기준이 님하고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준은 그렇습니다.

  • 26. 사주
    '21.1.18 12:58 AM (220.73.xxx.22)

    사주를 봐도 보는 사람 위주로 이야기 해줍니다
    남편과 저의 궁합을 제가 보는 걸로 하면 돈관리는 제가 해야한다고 나오고 남편이 보는 걸로 보면 돈관리는 남편이 해야된다로 나와요
    원글님은 생각하는게 남자 같군요
    남자들이 생각이 짧아서 상황 파악이 안되고
    생각이 자기 안을 벗어나지 못해
    낄데안낄데 구분 못하고 흥분해서 쌈걸죠

  • 27. 사주
    '21.1.18 12:59 AM (220.73.xxx.22) - 삭제된댓글

    둘러 말하면 못 알아듣죠?
    이중성이 아니라 원글의 입장에서 댓글이 달리는 겁니다
    낄낄빠빠 하세요

  • 28. 직설
    '21.1.18 1:01 AM (220.73.xxx.22)

    둘러 말하면 못 알아듣죠?
    이중성이 아니라 원글쓴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언해준고 위로해주는거에요
    낄낄빠빠하세요

  • 29. 에이
    '21.1.18 1:02 AM (223.62.xxx.45)

    어디 하루이틀인가요. 여기 이중적인거ㅎ

  • 30. ...
    '21.1.18 1:05 AM (61.253.xxx.240)

    220.73.xxx.22)

    둘러 말하면 못 알아듣죠?
    이중성이 아니라 원글의 입장에서 댓글이 달리는 겁니다
    낄낄빠빠 하세요

    ------

    원글 입장이어도 정도가 있죠.

    낄낄빠빠가 아니라 어느정도 상식적이어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상식선에서 말하는게 왜 남자같은 건가요?
    그말이야말로 여자들 욕 먹이는 댓글이네요.

    어휴.
    거기다 남자들 비하.
    한숨 나오네요.

    저 여자들 비하하는 남자들 참 한심스러워하는데
    할말이 없네요.
    그러지 맙시다.

    무슨 댓글을 이런식 아니면 못 다나요?

    그냥 원글 따라 댓글이 쏠려 그런다 정도만 해도 되잖아요.

  • 31. ㅡㅡㅡ
    '21.1.18 1:40 AM (70.106.xxx.249)

    다 자기복대로 가요
    처복없는 남자면 거지친정 둔 거지만나 평생 빨리며 살거고
    아니면 혼사 깨질거고요.
    실제론 주변보면 다 각자 팔자대로 가요

  • 32. 낄낄빠빠
    '21.1.18 1:46 AM (220.73.xxx.22) - 삭제된댓글

    낄데 끼어서 생각을 펼치세요
    쌈걸고 다니지 말고
    남은 그렇게 잘 비난하면서 자신은 왜 못 보세요?

  • 33. 인간이
    '21.1.18 1:48 AM (220.73.xxx.22)

    남의
    티끌은 잘 보면서
    자신의 들보는 못보네요
    낄낄빠빠라도 하세요

  • 34. ㅇㅇ
    '21.1.18 1:49 AM (175.207.xxx.116)

    친정일이라 두둔하는 댓글이 주된 흐름일 때도 있고
    반면
    맞벌이일 때 남편이 집안일 안도와줘서 힘들다 하면
    사람 써라, 식세기 건조기 사라 이러면서
    맞벌이 여자가 집안일 힘들어한다고 하니 댓글들이
    게으르다고 야단치고..

    분위기가 그때 그때 다르네요

  • 35. .....
    '21.1.18 1:58 AM (61.253.xxx.240)

    인간이

    '21.1.18 1:48 AM (220.73.xxx.22)

    남의
    티끌은 잘 보면서
    자신의 들보는 못보네요
    낄낄빠빠라도 하세요

    ----

    참 낄낄빠빠 좋아하시는군요.

    들보는 님이 못보시는거 아닌가요.
    인신공격 말고 할말 없으신가 본데.

    여자라고 여자편만 들어야 하나요?
    여자편 안들면 찌질한 남자구요?

    그런건 논리도 뭣도 아니에요.

    아 그리고 사주 예시로 드셨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봐주는 게 무슨 사주인가요. 사기지.
    예시도 잘못 되셨어요.

  • 36. .....
    '21.1.18 2:02 AM (61.253.xxx.240)

    친정일이라 두둔하는 댓글이 주된 흐름일 때도 있고
    반면
    맞벌이일 때 남편이 집안일 안도와줘서 힘들다 하면
    사람 써라, 식세기 건조기 사라 이러면서
    맞벌이 여자가 집안일 힘들어한다고 하니 댓글들이
    게으르다고 야단치고..

    분위기가 그때 그때 다르네요

    ----

    댓글 다는 사람이 늘 같은건 아니니 늘 같을수 없는거 아는데
    오늘은 완전 반대상황 글이 두페이지 사이에 올라와서
    댓글들이 너무 차이나니 그렇네요.

    백퍼 펌으로 돌아다닐거에요.

    내 글도 아닌데 82에 오래 있다보니 82글이 창피한 제가 문제겠죠.

  • 37. ..
    '21.1.18 2:04 AM (223.33.xxx.204)

    이 원글 정신이 좀 이상하네요.
    댓글보니 상관도 없는 사람한테 딴댓글 들먹이고.
    난 계속 뭔소린가..

    몇명이나 자기 돌아보라고 싫은소리하는데 귀막고 자기얘기만. 저 성질머리로 이혼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결혼도 뻥일듯.

  • 38. Mimi
    '21.1.18 2:05 AM (117.53.xxx.35)

    전 이중성이라는 말이 참 웃긴게 여기 회원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다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서로 다른 댓글이나 글이 올라오죠 정치만 해도 완전 나뉘잖아요

  • 39. ...
    '21.1.18 2:08 AM (61.253.xxx.240)

    21.1.18 2:04 AM (223.33.xxx.204)

    이 원글 정신이 좀 이상하네요.
    댓글보니 상관도 없는 사람한테 딴댓글 들먹이고.
    난 계속 뭔소린가..

    몇명이나 자기 돌아보라고 싫은소리하는데 귀막고 자기얘기만. 저 성질머리로 이혼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결혼도 뻥일듯.

    -----

    악플 빼고는 말을 못해요??

  • 40. ....
    '21.1.18 2:22 AM (61.253.xxx.240)

    전 이중성이라는 말이 참 웃긴게 여기 회원수가 얼마나 많은데요. 다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서로 다른 댓글이나 글이 올라오죠 정치만 해도 완전 나뉘잖아요

    ----

    짧은 사이에 글과 반응이 극단적이라 제가 너무 어이가 없었나봐요.
    쓸데없이 글을 썼네요.

    이런다고 누가 바뀐다고.

  • 41. ..
    '21.1.18 8:11 AM (59.15.xxx.152)

    한 사람이 한 입 가지고 두말하는게
    이중성 쩌는거지요.
    저는 이중적으로 하지 않아요.
    정치글이든 시집 친정글이든.
    차라리 댓글 안달고 지나가지요.
    원글님이 예로 든 두 글에
    저는 댓글 안썼어요.
    가끔씩 82의 이중성이 어쩌구 하는데
    그때마다 내가 한입 가지고 두말했다고 힐난 받는거 같아서 기분 나빴어요.
    82는 이중성이 아니라 다양성입니다.

  • 42. 원글님
    '21.1.18 8:49 AM (220.73.xxx.22)

    님은 이중성이 쩌네 어쩌네 인신공격 댓글에
    새로 글까지 써서 인신공격 하면서
    자신이 받는 공격에는 파르르 하십니다
    이 정도면 스스로 인지도 될텐데

  • 43. ..
    '21.1.18 9:04 AM (61.253.xxx.240)

    원글님

    '21.1.18 8:49 AM (220.73.xxx.22)

    님은 이중성이 쩌네 어쩌네 인신공격 댓글에
    새로 글까지 써서 인신공격 하면서
    자신이 받는 공격에는 파르르 하십니다
    이 정도면 스스로 인지도 될텐데

    -------

    제가 님에게 님처럼 댓글 달던가요?
    개인한테 님처럼 댓글 다는게 인신공격이죠.

    그리고 다른 글 댓글은 일일이 따라다니며 인신공격하는 댓글 때문에 그런거고요.

    그리고 이글이 먼저고 거기 댓글은 일일이 댓글 긁어 시비 거는 사람 때문이에요.

    파르르는 여기 인신공격하는 댓글들이 파르르하죠.

    왜 본인집 상황 속이고 결혼하려는걸 응원하는지 원.

  • 44. ..
    '21.1.18 9:06 AM (61.253.xxx.240)

    한 사람이 한 입 가지고 두말하는게
    이중성 쩌는거지요.
    저는 이중적으로 하지 않아요.
    정치글이든 시집 친정글이든.
    차라리 댓글 안달고 지나가지요.
    원글님이 예로 든 두 글에
    저는 댓글 안썼어요.
    가끔씩 82의 이중성이 어쩌구 하는데
    그때마다 내가 한입 가지고 두말했다고 힐난 받는거 같아서 기분 나빴어요.
    82는 이중성이 아니라 다양성입니다.

    ----

    물론 한사람이 두말해야 이중성이다 생각할수 있지만
    상식선이라는게 있지 않나요?

    상식적이지 않는게 다양성이라면
    사기꾼들도 죄가 없는건가 싶네요.

  • 45. ...
    '21.1.18 9:51 AM (61.253.xxx.240)

    82가 여자가 많은편이라 치우치는거 어느정도는 이해해요.
    그래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결혼을 속이고 하라니.
    거꾸로 여자가 남자에게 저렇게 당하면 남의 인생 망치려고 작정한 사기꾼 아닌가요.

    남자가 당하면 그걸 다 감싸안는게 사랑이고
    여자가 당하면 사기인가요.

    속이라는 댓글들이 양심없다는 건데
    그게 인신공격이라는 건지.

    그럼 그걸 뭐라고 해야하나요.

    제 친구가 딱 저런 집하고 결혼해 친정 돈까지 털리고 이혼했어요.

    속이고 결혼하는 거 양심없는거 맞아요.
    남의 돈만 가져가는게 아니라 남의 인생도 망쳐놓으니까요.

  • 46. ...
    '21.1.18 10:46 A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어쨌든 여기는 의견이 다양한 곳인데
    원글이가 82회원을 싸잡아 이중적이라고 한건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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