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교를 믿는 불자입니다.
여기서 싫어하는 법륜스님 글, 유튜브 보고
삼천배 드리고 하지요.
하지만 베이비박스같이
큰 사랑 주는 공동체를 목사님 운영이라고
꺼려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정인이 일로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계시죠?
우리 지금 옆에 있는 아이들이라도
서로 지키고 보살피며 살아가요.
주사랑공동체가 아니더라도
인근의 미혼모시설..고아원시설 찾아보시면 많아요
코로나로 더 힘들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은
열심히 돕고..또 우리 인생 열심히 살아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사랑 공동체 후원합니다.
..... 조회수 : 893
작성일 : 2021-01-17 21:06:30
IP : 14.50.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17 10:42 PM (59.15.xxx.152)따뜻한 분이시네요.
저도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집 근처 보육시설에 봉사가요.2. ..
'21.1.17 11:41 PM (61.98.xxx.139)원글님도 댓글님도 따뜻한 분들이세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두분 복많이 받으세요^^3. 리메이크
'21.1.18 10:41 AM (125.183.xxx.243)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멋지십니다
'21.1.18 11:17 AM (118.219.xxx.224)지금은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훗날 꼬옥 후원하고싶네요
그 목사님 정말 대단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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