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욱~~쉬는데 ᆢ할일이 없어서인지
계속 집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정리정돈 한다고 ᆢ
짜증나네요
61살 여성호르몬이 나오는거 맞죠?
나 좀 펀하게 쉬고싶네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곤한 남편
세대주 조회수 : 1,820
작성일 : 2021-01-17 19:53:54
IP : 182.228.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ㅂㅇ
'21.1.17 7:57 PM (14.39.xxx.149)부부가 서로 맞춰 사는게 이리도 어려운 일인가봐요 듣자하니 문명의 충돌이라 한대요
보통 주말에 남편이 누워만 있고 일 안한다고 불만 폭발인데 또 반대도 화가 나니... 사이좋은 부부는 짜증나는 상황이 없어서가 아니라 서로 적절히 맞춰서 사이좋은 걸 거에요2. ....
'21.1.17 8:43 PM (211.186.xxx.27)인간은 혼자 사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