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중학생인데..며느라기 보면 어떨까요?

혹시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21-01-17 09:53:50
3월에 고등학교 올라가는 아인데..
남자아이치고는 부드러운 편예요.
저랑 이야기도 자주 하고...가끔 버럭질도 하지만요.

어제 무슨 책을 읽다가 놀라면서 저에게 보여주는데
30대 여자들이 결혼한 걸 후회한다...는 서술에
정말 그러냐면서.
좋아해서 결혼하지만 오래 살면서 다툼도 있지않겠니...정도만 이야기하고 말았어요.
저희 부부가 금슬좋은 부부가 아닌데
아이 눈에는 좋은 것만 봤는지...ㅎ

여튼.
제가 결혼의 이모저모를 다 말해주긴 그래서
며느라기를 함 보라고 할까...해서요.
이 정도 나이면 볼 만하죠?
자녀들 중에 보는 아이들 있나요? 어때요?
IP : 180.229.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1.1.17 9:55 AM (119.70.xxx.213)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컸네요
    저희 아인 벌써부터 다 알아요 결혼이 힘든일이라는거
    자긴 결혼안할거래요 ㅜㅜ

  • 2. ,,,
    '21.1.17 9:57 AM (112.214.xxx.223)

    사회생활 하면
    어차피 선배들에게 듣는것도 많아질텐데
    굳이 지금 봐야 할까요? ㅋ

  • 3. ,,,
    '21.1.17 10:01 AM (121.167.xxx.120)

    30대 미혼 남자들도 며느라기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데
    봐도 되지만 효과는 별로 없을것 같아요.

  • 4. 성교육보다
    '21.1.17 10:07 AM (180.226.xxx.59)

    미혼부모를 보여주는게 차라리 현실감 있듯
    책으로만 보기보다 정말 현실적인 드라마를 보는것도 사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 5. ㅡㅡ
    '21.1.17 10:48 AM (211.246.xxx.72) - 삭제된댓글

    보라고 하면 봐요?
    울딸은 30살 미혼인데 보라고 해도
    안보네여 ㅋㅋ
    보고 결혼하면 도움될 것 같은데...

  • 6. 에이미
    '21.1.17 11:31 AM (175.192.xxx.129)

    같이 본다면 할 이야기들이 아주 많아질 것 같아요.
    가족은 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공동체라고 알고 있을테고,
    그 공동체가 기존 사회 질서 안에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과정을 드라마로 볼 수 있으니까요.
    분명 기존 드라마의 흐름과는 다른 점은 있으나, 성역할이 확실히 구분되는 지금의 현실을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딸은 5학년 때 며느라기를 만화책으로 접했고, 지금은 드라마 같이 보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 나눠요.
    며느라기 보면서 딸이 결혼 안하고 싶다고 말할 것 같았는데 반대에요.
    자긴 꼭 결혼해서 새로운 방식의 가족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고 하고,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제 겨우 중딩...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594 코 주변에 각질 제거법? .. 12:50:24 25
1792593 요즘사기가 판을 치니 조심하세요 김치를 도둑맞은 가게?! 김치 .. .... 12:44:55 276
1792592 어차피 명과 청라인은 달랐죠 ㅋㅋ 5 작년 12:44:38 133
1792591 비염 있는 분들 1 ... 12:43:44 114
1792590 남편하고 사이 좋아야겠어요 123 12:43:34 283
1792589 게으름 경연?대회 해 봐요 2 나같은건죽어.. 12:43:16 139
1792588 건강검진했는데 누락됐다고 또 오래요 ... 12:42:50 130
1792587 하향결혼 -삶의 목표가 틀려요. 4 지나다 12:42:21 256
1792586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갈아엎을 판" 시총 .. ㅇㅇ 12:42:11 146
1792585 한옥마을에 한옥 짓는거 어떤가요? 1 ㅇㅇ 12:37:07 160
1792584 책 좋아하던 아이, 만화책 좋아하는데 놔둬도 될까요? 3 육아 12:35:06 138
1792583 박홍근 "전당원 합당 투표 강행 결코 수용 못해‥조직적.. 19 그때는뭐했니.. 12:30:59 384
1792582 조국대표에 관한.. 20 ㅁㅁ 12:27:04 398
1792581 목디스크 환자 사무실 의자추천 2 간절 12:22:10 79
1792580 기숙사가 됐는데 ? 통학할까 고민해요ㅠ 9 기숙사 12:16:18 672
1792579 앞으로 5년 모든 자산 무너진다 9 미래금융 12:07:46 2,321
1792578 카드배송사칭 보이스피싱 당할뻔 5 ... 12:07:06 522
1792577 설날에 미혼교사시누 잔소리 막는 방법 15 입춘대길 12:02:09 1,303
1792576 현차본주와 2b우선주 6 12:02:06 571
1792575 흐리고 덜 추운 날보다 쨍한 날이 9 11:59:49 682
1792574 절연한 가족이 꿈에.. 1 ... 11:59:01 366
1792573 나는 보는 눈이 참 없다... 5 등신 11:57:30 1,072
1792572 한화솔루션 39천원에 매수했는데 1 주주 11:50:11 1,253
1792571 학부 졸업 했는데 사회복지전문대vs 학점은행제 4 11:44:32 346
1792570 이부진 전남편 근황.jpg 11 ㅇㅇ 11:38:27 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