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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가족이 돌아가시고 나비 보았다는 글

서바이빙데쓰 조회수 : 5,859
작성일 : 2021-01-17 04:01:04
82쿡에서 읽었던 글 중에 가족이 돌아가시고 나비 보았다는 글이 참 기억에 남고 신기했어요
그 밑에 댓글들에는 어떤 특정한 향기가 난다던가, 새가 왔다고도 하셨는데




넷플릭스에 서바이빙 데쓰에 그런 내용이 있네요

이번에 새로 시작했는데 외국사람들에게도 그런 일들이 있네요

너무 신기해서 여기에 글 남겨봐요




외국 영매 무당에대해서도 나오는데, 우리 나라 무당보다는 덜 무당 스럽다고 해야 하나?

덜 호들갑 떠는 느낌.. 그리고 우리나라 무당들은 항상 울잖아요, 아이고 불쌍한 내새끼.. 이러면서.. 

근데, 외국 무당이 가족의 영혼이 실렸을때에는 자기 잘있고 행복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지금 4부 보고있는데 돌아가신 가족으로 부터 보내오는 특별한 신호 이야기가 나와서

82쿡에서 읽었던 내용과 일치해서 글써봅니다. 










IP : 104.205.xxx.1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경험
    '21.1.17 4:28 AM (119.196.xxx.162)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시할머니 돌아가시고 완전 시골초가집에서 시집 식구들하고 상치렀는데, 정말 낮은 돌담위에서 엄청 큰 검은 나비를 봤습니다. 그때 2월쯤이었거든요. 그런데 본 사람이 저뿐이었다는, 제가 꿈이나 직감 같은게 좀 잘 맞는 편이라 그런지 싶네요.

    그리고 저는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꿈에서 저승사자도 봤었어요. 지금까지는 그때 본게 처음이지 아직은 마지막이네요.

  • 2. ....
    '21.1.17 4:32 AM (104.205.xxx.121)

    감각이 예민하고 발달한 사람들이 더 잘 느낄까요?? 넷플릭스 다큐에서 자식을 잃은 부모가 자식한테 어떤 신호를 받아요.. 아 슬프다

  • 3. 그리고 새
    '21.1.17 4:35 AM (119.196.xxx.162)

    알고 지내던 지인이 30대 초반에 자살을 했는데, 그런 일 있었는지 모르던 3일 동안에 꿈을 꿨는데, 그 지인의 언니가 아파서 다쳤는지, 죽었는지 잘 모르겠는 작은 새 한마리를 손에 안고 있는 모습을 본 꿈을 꾼적이 있어요. 그 지인이 그렇게 됐다는 것도 그 지인의 언니에게서 페북 소식으로 전해들었구요.

  • 4. .....
    '21.1.17 5:40 AM (180.224.xxx.208)

    그 글 생각나요.
    왜냐면 저도 댓글에 경험담 썼거든요.
    11월 초였나 10월 말이었나
    그쯤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화장해서 묻으러 산에 갔어요.
    그해에 일찍부터 추웠고 산이라 더 추웠는데
    예쁜 작은 노랑나비가 날아와서
    땅을 파는 동안 계속 가족들 사이를 날아다녔어요.

  • 5. ,,,
    '21.1.17 6:23 AM (108.41.xxx.160)

    http://www.youtube.com/watch?v=rhLKBe0wH10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이 그리웠던 엄마에게 작은 새가 찾아왔어요
    .
    영국, 4살에 아파서 엄마 곁을 떠난 아들을 그리워 하는 엄마, 세 번째 주기가 다가오면서
    슬픈 엄마는 이렇게 기도했다....

  • 6. ..
    '21.1.17 6:38 AM (86.130.xxx.53)

    전 초딩때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그때 눈오고 추운 겨울날인데요 신속하고 할머니 묻어드리고 옷가지 태우는데 흰나비 봤어요. 추운데 저 나비는 왜 있을까 궁금해하면서요. 그리고 좋은 발표날 아침에는 새를 봅니다. 저희 집에 와서 어슬렁거리거나 호텔 창문에 날개를 펄럭이며 보거나.

  • 7. 저도
    '21.1.17 7:42 AM (176.32.xxx.201)

    어려서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제가 결혼 후 외국에 사느라 임종을 못지켰어요.
    나중에 부모님과 함께 할머니 묘에 처음 갔는데
    흰 나비가 계속 제 주변을 맴돌고 따라다녔고
    묘지 앞 잔디에 앉으니 제 무릎위에 앉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은 앉았다가 날아갔는데
    할머니인것 같은 느낌이 많이 났었습니다.

  • 8. 저도
    '21.1.17 8:42 AM (124.216.xxx.29)

    나비봤어요
    엄마돌아가셨을때 집에서 초상치럴때 동생이 저기 나비있다하더라구요 쳐다보니 색깔은 기억잘안나네요 색깔이 짙은거같은 순간 엄마일까 생각들었어요 바닥가까이 낮게 날고 잘 뜨지못하고 파다닥 파다닥 힘들어보이고 초상치느라 조금있다보니 안보였어요 신기하게 느꼈던

  • 9. 아빠 2월에
    '21.1.17 8:45 AM (218.144.xxx.13)

    가시고 3월에 삼우제하는데..3월 춥잖아요

    아빠 물품태우는데 하얀 나비가 휘리릭~날아가서 놀랏어요. 정말 영혼이 잇나싶고..
    남편은 그절에서 서비스해준거 아니냐고.ㅡ

  • 10. ..
    '21.1.17 9:16 AM (104.205.xxx.121)

    218님 남편분 ㅋㅋ 서비스 대박 입니다

  • 11. M덕분에
    '21.1.17 9:30 AM (172.58.xxx.188)

    서바이빙 데스 보게되었네요
    이제2부 끝났는데
    너무 재미나네요 평소 관싱분야라 더 흥미 진진

  • 12. ㅡㅡㅡ
    '21.1.17 9:45 AM (1.126.xxx.26)

    저도 외국에서 큼작한 호랑나비 심지어 쇼핑센터 안에 수퍼마켓 이였어요, 할아버지 돌아가셨고..

  • 13. .....
    '21.1.17 9:50 AM (203.130.xxx.4)

    무용하는데,
    제 선생님의 선생님이 돌아가신후
    추모공연을 했는데
    한겨울 공연장안 무대에 갑자기 나비가 날아들어와서
    제자들 춤추는 동안 날아다녔어요
    영상에도 다 찍혀있어요

  • 14.
    '21.1.17 2:37 PM (58.140.xxx.52)

    아버지 돌아가시고 장례병원 옮기려고 가는도중 코끝으로 아버지 특유의 냄새가 사악 코앞으로 스쳐지나갔어요 이렇게밖어 표현이 안돼요.코와 인중사이로 냄새가 사악~ 지나감
    장례식도중 언니랑 남동생한테 말했더니 같은시길에 똑같이 코스치는 아버지냄새 맡았다고..신기하고 놀라웠는데 엄마는 못맡았다네요.

  • 15. 저는
    '21.1.18 10:52 PM (175.192.xxx.185)

    친할머니 염하던 날 장례식장에서 저는 무서워 안들어가겠다 하고 앉았다 일어서는데 염하는 장소 쪽에서 갑자기 바람이 휙하고 불어왔어요.
    제가 그때 할머니 나 힘든거 좀 들어달라고 기도한 후였어요.
    염하던 곳은 그 식장 제일 안쪽 방같은 곳이었고 제가 있던 곳은 출입구에서 가까운 곳이라 바람이 들어오려면 출입구쪽에서 들어와야 하는 구조였거든요.
    아무도 바람을 느낀 사람은 없었어서 신기해 했었어요.
    그 후로 제 인생에서 제일 큰일이나 힘든 일이 있으면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셔서 알려줬었어요.
    그리고 사람은 아니고 친정에서 키웠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한 달 뒤 그 아이한테서 나던 냄새가 제 코에만 느껴지더군요, 저 외국 사는데요.
    그때 왔다갔구나 느꼈어요.
    그 강아지는 우리 식구 중에 절 제일 따랐었는데 멀리 사니 영혼이 돼 찾아와서 냄새로 알려줬던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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