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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고 불편한 사람 있으면 연 끊으라고들 하잖아요

.. 조회수 : 7,478
작성일 : 2021-01-16 13:59:55



근데 그 대상이 자기가 될꺼라고는 생각 안하나봐요
지인의 지인으로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엄청 나쁘고 그런 사람은 아니예요
다만 제가 싫어하는 성격이고 종교를 강요해서 불편했죠
그런데 중간에 있는 사람이 있으니 창으려고 했는데
중간에 있는 분이 다른 3자로 하여 괴로움을 느끼고 있음을 토로하자 연을 끊으라고 강력히 훈계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제가 싫어하는 그분에게 저에게 연락을 하지 말아주십사 의사 표현을 했어요
그러니까 광분을 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IP : 39.7.xxx.14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
    '21.1.16 2:02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끊없이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보면서 살잖아요

  • 2. ...
    '21.1.16 2:02 PM (125.132.xxx.178)

    연락을 하는 듯 안하는 듯 자연스럽게 멀어져야지 그렇게 정색을 하고 말씀하시면 싸우자고 시비거는 꼴밖에 안될텐데요.......

  • 3. ..
    '21.1.16 2:03 PM (115.140.xxx.145)

    그래서 저도 제가 싫어하는 그분에게 저에게 연락을 하지 말아주십사 의사 표현을 했어요
    그러니까 광분을 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앞에서 바로 먹이니 광분을 하죠
    연은 조용히 끊는거예요. 나혼자
    상대랑 뭐하러 원수되는 일을 하세요

  • 4. ..
    '21.1.16 2:0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연을 너무 노골적으로 끊긴 하셨네요.
    연락을 내가 안하면 안했지 하지 말라고 공격적으로 해 본적은 없어요.
    종교 강요하는 사람 진짜 싫긴 해요.
    저는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ㅎ

  • 5. ..
    '21.1.16 2:05 PM (39.7.xxx.198)

    바쁘다고 회피를 해도 끊임없이 연락을 해오는데 계속 견딜수는 없지 않나요?

  • 6. 1학년인가
    '21.1.16 2:05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연을 끊는다는 게 뭔지 모르나봅니다
    악연을 애써 만드셨네요

  • 7. ㅋㅋㅋㅋㅋ
    '21.1.16 2:05 PM (221.140.xxx.96)

    대 놓고 그러면 어케해요
    연락을 안 받으심 되죠

  • 8. 아아아
    '21.1.16 2:08 PM (39.7.xxx.58) - 삭제된댓글

    연락을 하는 듯 안하는 듯 자연스럽게 멀어져야지 그렇게 정색을 하고 말씀하시면 싸우자고 시비거는 꼴밖에 안될텐데요......
    22222222.
    자연스럽게...벽을 치기 시작하면
    큰 무리없이 정리돼요

  • 9.
    '21.1.16 2:08 PM (218.155.xxx.211)

    82조언대로 연 다 끊으면 무인도에서 혼자 살다 죽어야 됨

  • 10. 잘했어요
    '21.1.16 2:0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사람도스스로 자신을 뒤돌아보겠죠

  • 11. 끊임없이
    '21.1.16 2:09 PM (113.10.xxx.49)

    연락올 때 그 연락자체를 안 받으셔야 상대가 눈치채죠.

  • 12. . .
    '21.1.16 2:09 PM (203.170.xxx.178)

    그냥 또라이다 생각하세요
    싫다는데 왜 발광

  • 13. 잘했어요
    '21.1.16 2:11 PM (203.81.xxx.82)

    누구를 막론하고 종교강요하는 자는 좋게 끝낼수 없어요

  • 14. ㅇㅇ
    '21.1.16 2:14 PM (211.193.xxx.69)

    종교 강요한다는거 보니 개신교 사람인가 보네요
    개신교도들은 종교 전파를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종교 전파를 못해서 난리 치는 거지 사적인 악감정은 없을것 같네요
    안면몰수하고 종교 전파 하는 사람은 안면몰수하고 쳐내야해요
    진드기보다 더 지독하게 들러붙는 인간들이 개신교도들인데
    진드기 떼어내려면 물리적인 힘을 가하듯이
    진드기 싫다고 서서히 거리두면 진드기는 절대로 떨어져나가지 않죠

  • 15. . .
    '21.1.16 2:15 PM (203.170.xxx.178)

    슬며시 끊는거보다
    불편한 점을 얘기하는게 나아요
    그래야 상대방도 반성하든가 하죠
    그걸로 원수삼을꺼면 어차피 마찬가지

  • 16. ㅎㅎㅎ
    '21.1.16 2:16 PM (110.12.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이해해요. 카톡 차단하고 문자 다 씹고 전화 안받는데 계속 하더라구요. 왜 내가 스트레스 받아야하지 싶어서 연락하지 말라고 결국 말했더니 내가 너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어쩌고 방방 뛰더라구요. 그것도 씹고 연계되어 있는 사람에게 그간 있었던일 다 말했더니 그제야 끊김.

  • 17. 광분해도
    '21.1.16 2:21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이젠 그사람만의 일이고
    더이상은 괴롭지않으니 시달리면서 참는것보다 백번나음.

    이건 연끊으라는 사람특성이 아니라 종교인특성에 가깝네요
    종교강요가 남에게 스트레스가 될거란 생각을 못하고
    내가 그종교를 알고 은혜를 받은만큼 상대도 언젠가는 깨닫고 전도해준 것을 고마워할것이라고 생각하죠

  • 18. ..
    '21.1.16 2:21 PM (76.21.xxx.16)

    한 몇천 돈 꿔달라고 하시지.. 그럼 연락 안할텐데..

  • 19. 광분해도
    '21.1.16 2:22 PM (175.121.xxx.111)

    이젠 그사람만의 일이고
    더이상은 괴롭지않으니 시달리면서 참는것보다 백번나음.

    이건 연끊으라는 사람특성이 아니라 종교인특성에 가깝네요
    종교강요가 남에게 스트레스가 될거란 생각을 못하고
    내가 그종교를 알고 은혜를 받은만큼 상대도 언젠가는 깨닫고 전도해준 것을 고마워할것이라고 생각하죠. 일부 광신도들..

  • 20. 당근
    '21.1.16 2:22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내가 인연을 끊을 수도 있고
    어디선가는 내가 끊길 수도 있죠.
    나도모르게 지속적으로 피해주는 것보단 그게 더 낫죠.
    인생 짧은데 싫은 사룸 그만 봐야죠.

  • 21. ~~
    '21.1.16 2:2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내가 인연을 끊을 수 있으면
    어디선가는 내가 끊길 수도 있죠 당근.
    나도모르게 남에게 지속적으로 피해주는 것보단 그게 더 낫죠.
    인생 짧은데 싫은 사람 그만 봐야죠.

  • 22. ~~
    '21.1.16 2:2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내가 인연을 끊을 수 있으면
    어디선가는 내가 끊길 수도 있죠 당근.
    나도모르게 남에게 지속적으로 피해주는 것보단 더 낫죠.
    인생 짧은데 싫은 사람 그만 봐야죠.

  • 23. ㅇㅇ
    '21.1.16 2:25 PM (125.135.xxx.126)

    연을 끊으라고 했지 적을 만들라곤 안했는데.....

  • 24. ..
    '21.1.16 2:26 PM (39.7.xxx.104)

    천국에 땡땡이가 없으면 너무 슬플것 같아
    라고는 여러번 말하던데 이게 지옥 간다는 소리겠죠
    그런 사람 있는 데가 무슨 천국일지..

  • 25. ㅋㅋ
    '21.1.16 2:28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연을 끊는거와 적을 만드는거는 틀린겁니다.
    다른게 아닌 틀린것

    하나를 가르쳐줘도 열을 아는사람 있지만
    과 하나를 가르쳐줘도 반도 소화 못하는 차이는
    배움을 글자로 보는지, 이해하느냐는 차이

    상대과 본인입장에서 광분이지 할말 하는거고
    그걸 듣는상황이 어리석은거죠

    단순한 연 끊음이면 다행인데 적을 만들었으니 훗날
    함부로 연맺은 인연 부메랑
    본인이 지게 되네요.
    어리석어요

  • 26. 어리석다.
    '21.1.16 2:29 PM (223.38.xxx.31)

    연을 끊는거와 적을 만드는거는 틀린겁니다.
    다른게 아닌 틀린것

    하나를 가르쳐줘도 열을 아는사람 있지만
    과 하나를 가르쳐줘도 반도 소화 못하는 차이는
    배움을 글자로 보는지, 이해하는지 차이

    상대과 본인입장에서 광분이지 할말 하는거고
    그걸 듣는상황이 어리석은거죠

    단순한 연 끊음이면 다행인데 적을 만들었으니 훗날
    함부로 연맺은 인연 부메랑
    본인이 스스로 지게 되네요.
    어리석어요

  • 27. ..
    '21.1.16 2:31 PM (39.7.xxx.223)

    223.38님 그렇게 협박조로 말하는것도 부메랑 오겠죠?

  • 28. 어리석다
    '21.1.16 2:32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팩트가 협박으로 들린다면 뭔가 찔리시는거죠?

  • 29. 어리석다
    '21.1.16 2:33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팩트가 협박으로 들린다면 뭔가 찔리시는거죠?
    어느 포인트가 협박입니까?

  • 30. ...
    '21.1.16 2:34 PM (1.234.xxx.30) - 삭제된댓글

    대단한 현자 납셨..

  • 31. 어리석다
    '21.1.16 2:34 PM (223.38.xxx.31)

    팩트가 협박으로 들린다면 뭔가 찔리시는거죠.ㅎㅎ
    어느 포인트가 협박입니까?

  • 32. ㅇㅇ
    '21.1.16 2:35 PM (125.135.xxx.126)

    흠... 원글님은 어떤 반응에 매우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요.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어른들 중에 허허실실 웃고 계시는 분들 있죠? 다.. 경험에서 오는 노련함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듣기에 그 분 천국 운운하는 것 시비이거나 지옥에 가라는 뜻으로 들리지 않거든요. 근데 원글님은 그렇게 받아들이시는거고 그에따라 더 예민하고 뾰족한 반응이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크게 정신적 에너지 안쓰셔도 됩니다. 너무 공격적이에요. 스스로 피곤하지 않으세요. 한 발 뒤로 물러나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세요

  • 33. ....
    '21.1.16 2:37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

    본인 머리 나쁜걸 이런식으로 광고하네요
    황당하지만 다들 자세하게 댓글로 설명해주는데 여전히 이해 못하는 것도 웃기고.
    제목만 보고는 82에서 퍽하면 인연 끊으라는데 그럼 옆에 남아있는 사람 누가 있나요 류의 글인줄 알았는데 더 황당하네요 ㅋㅋㅋ

  • 34. 댓글들
    '21.1.16 2:38 PM (125.139.xxx.241)

    읽고 배워갑니다
    저도 늘 남 욕 달고 살며 흉보는 후배 하나 대놓고 큰소리 치면서 앞으로 이런식이면 절대로 연락하지마 라고 야멸차게 끊었는데 악연을 즉 적을 또 하나 만든 셈이군요
    그 후배 성격에 또 음지에서 저를 욕하겠지요
    조용히 인연을 끊는다.. 음..

  • 35. 가끔은
    '21.1.16 2:39 PM (218.150.xxx.126)

    면전에 대고 말해야 알아듣는 부류가 있어요
    여기저기 독을 뿜고 다니니 하루라도 빨리 터는게 낫죠
    잘하셨어요

  • 36. ....
    '21.1.16 2:41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행동은 최대로 입은 최소로... 그게 현명한 사람들과 본능으로 사는 사람 차이예요. 좋은 거절이라거는 없다지만 굳이 입으로 내밷는게 자랑도 아닌데 이런데서 "나 그랬거든"이거 보이지 않은 상대를 두번 확인사살 하는꼴인데 남들에게 좋은말 듣겠어요?
    생각이란걸 하고 글 쓰세요. 그리고 현자는 못되더라도 모지라는게 자랑은 아니죠? 비아냥 거리는거 자기 얼굴 침밷기 이게 뭐라고

  • 37. ,,,
    '21.1.16 2:42 PM (121.167.xxx.120)

    교인은 정색하고 말하지 않으면 못 알아 들어요.
    잘 하셨어요.

  • 38. 인연끊기
    '21.1.16 2:43 PM (221.148.xxx.182)

    악연되지않게 조용히 ㅡㅠ

  • 39. ...
    '21.1.16 2:44 PM (183.98.xxx.33)

    행동은 최대로 입은 최소로... 그게 현명한 사람들과 본능으로 사는 사람 차이예요. 좋은 거절이라거는 없다지만 굳이 입으로 내밷는게 자랑도 아닌데 이런데서 "나 그랬거든"이거 보이지 않은 상대를 두번 확인사살 하는꼴인데 남들에게 좋은말 듣겠어요?
    생각이란걸 하고 글 쓰세요. 그리고 현자는 못되더라도 모지라는게 자랑은 아니죠? 비아냥 거리는거 자기 얼굴 침밷기 이게 뭐라고
    저도 교인전도라면 치가 떨리게 싫지만 스스로 잘한거 잘못한거 구분은 되네요. 잘했다니 아무대나 면죄부 파는 교인과 뭐가 다른지

  • 40. 웃기다ㅎㅎㅎ
    '21.1.16 2:48 PM (175.113.xxx.17)

    연락하지 말라는데 광분할게 뭐라고ㅎㅎㅎㅎ
    그렇게 내가 좋냐고 함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화낼거면 연락 해라~ 내가 안 받을테니 그런 줄은 알라고 하시지ㅎㅎㅎ
    넘 재밌네요 그 분

  • 41. ㅁㅁㅁㅁ
    '21.1.16 2:53 PM (119.70.xxx.213)

    누군가 나를 끊을수도 있죠 안맞으면.
    나를 끊은건가 섕각드는 사람도 있고요
    끊으면 어쩔수 없는거죠
    끊어줘서 고마울 정도에요

  • 42. 님도 참 ㅎㅎ
    '21.1.16 2:56 PM (121.162.xxx.174)

    누가 님에게 연락하지 마
    그러면 아 알겠어 진심 그럴 수도 있지 그러실까요
    굳이 말하는 건 상대가 언짢을 거란 걸 감수했으니 하셨을테고
    정도가 광분인 사람이면 끊어내는게 맞고 안볼텐데 상관없죠

  • 43. ...
    '21.1.16 3:19 PM (175.194.xxx.216)

    만나기 꺼려하는거같고
    약속 잡고 계속 취소하면
    눈치껏 저도 연락 안하는거죠

  • 44.
    '21.1.16 3:56 PM (218.155.xxx.211)

    여기 댓글 쓰시는 분들은 한 번도 끊음을 안 당하신 듯이 말하네요. ㅎㅎ
    인간관계 뭘 끊고 자르고 그러나요.
    걍 둥글게 둥글게 너는 그렇구나. 하며 가는 거죠.
    나만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ㅎㅎ

  • 45. .....
    '21.1.16 4:32 PM (39.124.xxx.77)

    ㅎㅎ 진짜 그냥 연락오면 피하고 나도 연락안하면 서서히 끊어지는데 ...
    뭘그리 단칼에.. 악연으로..ㅎㅎㅎ
    사회성이 조금 떨어지시는 거 같은...

  • 46. 영통
    '21.1.16 4:37 PM (106.101.xxx.95)

    헉..님 좀 4차원 !~
    그냥 멀어져야지.
    연락하지 말라고 하다니

  • 47. 유치원생
    '21.1.16 7:46 PM (175.112.xxx.243)

    초딩처럼 유치하게 연락하지마 하니 상대는 화가나는거고
    화나게 만들어 놓고 싱대방보고 광분했다니 이게 정상인입니까?

    개독은 님 짜증나게 했다면 원글은 상대를 화나게 한겁니다
    유아적 자기중심 사고방식 유치한 여자들 제법 있네요
    사회생활 한번도 안하시는 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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