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돈이 필요하면 생기고
큰돈이 필요한데 복권방에서 산 로또가 1,2등 된다거나
그냥 심심해서 산 주식이 몇 배로 오른다거나
경품을 응모했는데 큰게 잘 당첨된다거나
잘 모르고 산 땅이 10배로 오른다거나
ㅎㅎㅎ 이러면 축복받은 삶이긴하겠네요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돈이 필요하면 생기고
큰돈이 필요한데 복권방에서 산 로또가 1,2등 된다거나
그냥 심심해서 산 주식이 몇 배로 오른다거나
경품을 응모했는데 큰게 잘 당첨된다거나
잘 모르고 산 땅이 10배로 오른다거나
ㅎㅎㅎ 이러면 축복받은 삶이긴하겠네요
좀 있어요 그냥 사업하는데 대기업 하청 그것도 인기제품 부품 맡아서 그냥 평생 형제들 가정도 다 먹여살림ㅎ
인생은 묘해서
좋은 것만 따라 붙는 사주는 없고
그런 돈따라 붙는 사주 있으면
거기에 다른 더러운 게 또 따라 붙는 것 같더라구요.
그걸 모르는 게 인간이고 설령 안다해도 그리고 조심한다 해도 어지간한 사람은
걸려드는 게 인생이고
그래서 인생이 쉽지가 않은거고 어찌보면 공평한거고
한마디로 인생이 행복한 걸 절대 못보는 게 조물주인가 봄.
근데 돈없어서 받는 고통보단 있어서..
근데 그 돈복도 크기가 있는거 같아요. 저도 사주 보면 돈 걱정 안한다는데 큰돈은 아니고 먹고 사는거 걱정 안하는 돈이계속 흐르는 정도 같네요.
문제는 많이 붙지 않는다는 것.
형제가 많아요. 다들 잘살고 한명만 못사는데 동생 사주보면 주머니가 구멍났는데 돈은 안빈다해요. 형제들이 끊임없이 도와주거든요
제부도 능력없는데 사주보면 마누라 덕으로 산다는데 알고보면 처가덕이죠
할아버지가 복권을 취미로 매일 샀다는데 한날 1등 당첨되고서 그후에도 연달아 당첨됐다고 안하나요 연달아 당첨된 날 할아버지 놀라 기절할뻔했다고ㅋㅋ 이런 인생도 있는게 신기하네요 이런거 보면 사주가 있는듯
어릴때부터 엄마가 어디가서 사주보면 돈이 안 떨어진데요. 근데 돈이 안 떨어지지만 안 떨어질 정도로만 돈이 있어요.
결혼때 궁합볼때 절에 스님이 남편과 제가 밥은 먹고사는 사주래요. 그걸 우리 형님이 부러워 하더라는... 근데 정말 밥만 먹고살아요. 복권같은게 되고 이런거 없어요. 주식산다고 오르고 그러지않아요. 그냥 먹고살만큼만 딱 돈이 있어요. 힘들일이 생겨도 딱 먹고살만큼만 누가 도와준다고할까요?
여유가 있어서 해외여행이라도 가고 뭐 그럴만큼 살게되는게 아니라 밥은 걱정없이 먹고사는정도... 지금도 먹고싶은거 배달시켜 시켜먹을수있는 만큼.
소소한 현금 당첨도 여러번이고 어느 순간부터 돈이 끊이질 않아요. 씀씀이도 크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사는데 투자 하는 것 마다 몇배씩 오르고 돈이 저절로 들어오는 느낌?
사주에 재물이 마르지 않는다라고 매번 나와요.
큰 갑부는 못되지만 재물복이 있다고..
사실 어릴때도 좀 부유했고 직장도 띄엄띄엄 다니다 지금은 전업인데 돈으로 궁해본 적은 없어요.
알고보니 사주 지장간에 있는 재물이 장생에 속해 그런것 같더라구요.
저도 사주보면 어디서보든 돈 걱정은 안하고 살거라고..
대신 보는 족족 자식복은 없을거라고..
돈은 걱정안하는 대신 진짜 딱 그만큼이에요.
절대 넉넉하지 않고 근근히 살아요.
자식복은 없다더니.. 자식이 없네요. ㅎㅎ
군인연금. 오래 다닌 공무원 연금 쎄요
댓글에도 써 있던데
영성이 맑아지면 환경이 점점 좋아져요
환경이라는게 재물 당연히 포함이구요
저도 경험하고 있어요
당연한 이치구요
그래서 전 걱정없이 살아요
필요한건 돈 걱정 안하고 사고 불필요한건 안사게되고
이렇게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었어요
육체적 노력은 전혀 아니고 정신적 노력요
영성이 깨어나는 강의 찾아 듣고 책읽고 여기서 연예인이나 정치인 험담하는 글은 일부러 피하고 좋은 글만 찾아서 읽고
좋은 에너지가 좋은 일을 끌어댕겨요
돈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던데 당장 없어서 애태운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엄청 풍족하지도 않네요.
필요해서 경단녀 탈출하고 찾아간곳 면접 보자마자 오케이 하고 이어서 계속 일자리를 갖긴 했지만 엄청 좋은 환경은 아니었고 다만 제가 크게 욕심을 안내고 좀 내려놓는 편이긴 해요.
저희 시누이가 그런사주 인가봐요.
시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큰시누이 지금 60대 초반인데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해서
한글 받침 있는건 잘 읽지도 쓰지도 못해요.
가난한 남편 만나서 살다가 시누이가 장사를 시작해서
시누이 시댁쪽 식구들 다 같은 장사로 먹고사는데
시누이가 엄청 부자예요.
어디가서 물어봤더니 내딛는 발걸음 마다 돈이 쌓이는 사주라고 했대요.
이 코로나 시국에도 단골이 많아서 늘 바쁘고
장사 잘된다고 ,끄떡 없다네요.
저는 항상 걱정없이 잘먹고 잘산다~로 나오는데
솔직히 성격이 걱정을 거의 안하는 성격이고 돈에 대한 욕심도 없는 성격이라
없어도 없는대로 살고 있어도 있는대로 살거든요. ㅠㅠㅠ
남들은 30평대 40평대 50평대 사는데 저는 20평대 살고 있거든요. 그래도 만족하는 성격이라서 ㅠㅠㅠ
사주는 정말 성격문제라고 봅니다.
큰 돈은 못 만지지만 작은 돈은 계속 들어온다고.
먹고 살 정도의 일 계속합니다.
근데 물욕 없어서 돈 걱정해본 적 없어요
그냥 복많으면 됨
남편 사주에 횡재수가 있어요.
당첨 뽑기 잘 걸려요.
그러나 재테크 운은 없어요.
돈도 안 모이구요.
재운과 횡재수와 다르다더군요.
로또 아직 안 걸렸어요. 언젠가 될런지
일지 식신.
숟가락 물고 태어난 사주. 큰 돈은 아니더라도 어디가서 굶어 죽진 않아요. 내가 꾸준히 돈을 벌던가. 아니면 주변에서 벌어주던가...
그만큼 마음 비우고 베풀고 살면 돈이 끊이지 않아요
친척언니
사주보는 사람이 한강이 마르면 말랐지 그 언니 주머니는 마르지 않는다고...
공직생활 35년하고 지금 연금으로 살고있어요
근데 그 언니 자체가 근검절약하면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