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할머니와 엄마가 만들어 주신 미역국.....
마치 솜사탕을 입애 물면 느낌도 없이 바로 목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던 그런 미역국이 생각나네요
그러나 요즘 마트에서 미역을 사다 끓여먹으면 퍽퍽한 느낌에
못먹겠네요
미역국을 끓이면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미역은 어디에서 파나요??
82쿡 어머니들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어릴때 할머니와 엄마가 만들어 주신 미역국.....
마치 솜사탕을 입애 물면 느낌도 없이 바로 목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던 그런 미역국이 생각나네요
그러나 요즘 마트에서 미역을 사다 끓여먹으면 퍽퍽한 느낌에
못먹겠네요
미역국을 끓이면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미역은 어디에서 파나요??
82쿡 어머니들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생미역으로 끓여 보세요
향긋하고 부드러워요
다만 떫은 맛을 빼줘야 해서 굵은 소금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빨거나 미지근한 물에 30분ㅡ 하룻밤 담가 둬야 해요
셤니가 산후조리할때 산모미역 제일 비싼거 사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부드러웠어요.... 또먹고싶당
산모미역이 부드러워요
산모미역으로 푹 오래끓여야 뽀얗게 국물이 우러나서 맛있어요
미역국에 집간장 넣구요
오래 끓이면 다 부드러워지지 않나요
제가 과하게 끓이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뽀얀 국물 될때까지 끓임 다 부드럽거든요
오래 끓이면 부드러워지긴 한데
원글님이.말하는 부드러운 식담의 미역 따로 있어요
저도 언젠가 친정엄마가 주신 미역
진짜 부즈럽고 맛있었어요
그 점액질이 있는 미역을 좋아하는데
시판은 없어요.
소금에 가득 절여진 미역을 지인이 주어서 먹었는데 정말 점액질 가득한 미역이어서 놀람
여기서 찾아 보니 염장미역이라고 함
산모미역으로 비싼거로 사면 실패는 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