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10개월 넘긴 아기에게 못한짓이 없네요
이젠 뭔짓인들 안 했겠냐 싶고
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운것들이라
감옥에서도 얘들 오는거 긴장하고 있을것같지 않나요?
두 연놈 관상부터 악의 기운이 느껴지더니
종교계의 쉴드까지 받는 악마라니
어른인 나도 치가 떨리는데
말 못하는 아기 정인이가 겪었을 8개월의 고통이
감히 상상조차 안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가 과녁이냐?
...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1-01-16 01:20:25
IP : 39.7.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liana7
'21.1.16 1:22 AM (121.165.xxx.46)좋은 곳 천국에서 행복하렴
다시오면 아주 행복한 아기로 태어나라2. 저도
'21.1.16 1:23 AM (116.37.xxx.13)지금 잠이 안와 뒤척이고있어요 정인이 앙상한 얼굴과 입양전 얼굴이 번갈아 오버랩되어서..ㅜㅜ
3. 재판이 언제인
'21.1.16 1:55 AM (14.34.xxx.99)가요...
찾아보니 2월 17일에 2차공판이라네요.
(장씨와 A씨의 2차 공판은 오는 2월17일로 예정됐다)
기사에서 A씨는 남편 안씨입니다.
관심 늦추지말고 어떤 벌을 주나 지켜보았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