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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韓 자산 동결' 등 보복 건의.."모든 조치 검토"
1. ....
'21.1.16 2:19 AM (110.9.xxx.132)에효 왜구들이 보복을 하든말든 영향력이 미미하네요..
2. 기사
'21.1.16 2:48 AM (211.193.xxx.134)나경원 “일본 자민당은 끊임없이 '개혁'하는 전 세계 대표적인 보수 정당
https://m.insight.co.kr/news/180126#_enliple3. 김대중
'21.1.16 6:52 AM (107.150.xxx.181)김대중 전 대통령은 평민당 총재시절인 1989년 1월 민족의 원흉 히로히토(裕仁)일왕이 사망하자 당시 노태우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은 조문을 거부했으나, 스스로 일본대사관 뒷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90도로 깍듯이 절을 하며 조문을 했다. 그 누구의 조문 강요도 없었고 일본정부의 공식조문 요청도 없었으나 김 총재는 스스로 조문을 갔고 이것이 경향신문에 포착돼 1989년 1월 9일 사진과 함께 특종으로 보도됐다. 민족수탈 수괴이자 전범 총책임자에 대한 조문행위는 국민정서에 반하는 명백한 친일·반역행위다.
이런 김 총재는 1998년 대통령에 당선된 후 일본 공식방문을 앞두고 후임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정부공식 호칭을 천황(天皇)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 국내의 반대 여론과 논란이 많았으나 강력히 밀어붙여 1998년 10월 방일을 앞두고 천황으로 공식 명명하게 됐다.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 공식방문 중 일본에게 독도해역 반을 즉시 일본에 넘겨준다. 신(新)한일어업협정 이라는 망국적 간판 아래 독도를 포함, 울릉도 33해리까지 한국·일본이 공동 관리하는 수역을 확정해 우리 영해의 주권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스스로 포기했다. 일본에게 독도 침탈 빌미를 제공한 이 굴욕적 협정은 친일 부역(附逆) 행위나 다름없다.
어민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어선 700여 척이 헐값에 강제 폐선 처리됐으며 가수 정광태(鄭光泰)의 ‘독도는 우리땅’ 노랫말은 금지곡으로 독도주권과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켜주지 못하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