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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막걸리 조회수 : 1,698
작성일 : 2021-01-15 23:35:24

오늘 오랫만에 마트에 갔다가 영탁의 막걸리 한병을 사왔어요

한 병만 사온 이유는 제가 있는대로 마시는 스타일이라..

그리고 술병으로 괴로워하게 되서요


그런데


막걸리 한병이 너무 아쉬워서요

지금이라도 편의점 가서 막걸리 더 사올까요 말까요


12시까지 답글 찬반보고 결정하려구요

ㅎㅎ


결정장애자인지 섣불리 막걸리 사러 나가지도 못하겠고..그렇다고 접자니 아쉽고

우리 랜선친구들 의견좀 묻겠습니다.


그리고 막걸리 더땡기게 한 그 분의 노래 공유합니다.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https://youtu.be/wHlcE197fMw


막걸리 찬반 부탁드립니다.

IP : 125.178.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주무세요
    '21.1.15 11:48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있는대로 마시는 스타일이고
    술병으로 괴로워하게 되시니..

  • 2. 막걸리
    '21.1.15 11:54 PM (125.178.xxx.241)

    언니~ 언니라고 불러드리고 싶네요..
    부산 노랠 들으면...얼마 전 떠난 동생이 생각나서요..
    우리 같이 부산여행 갔었거든요..내동생이랑 같이..
    너무 부질없이 젊디 젊은 나이에 하루아침에 떠난 동생이 생각나서요
    근데 하필 오늘 그 노래를 듣게 되서요
    그래서 막걸리 생각이 더 나서요
    그런데 어쩔까 하다 이곳이 생각나서요
    그런데 언니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내동생 잘있을 거에요.
    그렇죠??
    막걸리 한병에 이렇게 맘이 한없이 풀어지지 않는데...그 노래때문에...무너져버려서요
    근데 먹어봤자 전 내일 술병에 시달릴텐데
    맘이 쉬이 잡아지지 않아서
    이곳에 왔는데 한참 답글이 없어 뻘쭘했는데
    언니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말대로
    그냥 잘게요
    고마워요 언니

  • 3. 뚱뚱맘
    '21.1.15 11:54 PM (123.214.xxx.84)

    아니오
    사오세요
    right now
    저도 취했거등요
    합석합시다

  • 4. 막걸리
    '21.1.15 11:55 PM (125.178.xxx.241)

    아 나 뚱뚱맘님~ 왜그래요~
    울언니가 그냥 자래는데...설레게...

  • 5. 막걸리
    '21.1.16 12:02 AM (125.178.xxx.241)

    이런.

    12시 지난 지금
    1:1 입니다.
    저 막걸리 사와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왜 편의점은 24시간인가요...고오민

  • 6. ..
    '21.1.16 12:04 AM (211.255.xxx.147) - 삭제된댓글

    주말 아임니꺼~~~
    인생 뭐 있나요. 참지 마세요
    저 방금 막걸리 뚜껑 땄습니다

  • 7. 막걸리
    '21.1.16 12:08 AM (125.178.xxx.241)

    이런... 점점님~!
    저 막걸리 사러갑니다.

    첫댓글 달아주신 언니 미안
    조금만 마시고 조금만 울게요...

  • 8. 어떤날
    '21.1.18 5:20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52683&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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