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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냉장고 고민입니다. 너무 커서요.

냉장고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21-01-15 23:11:11
현재 600리터 양문형 냉장고와 300리터 일자형 김냉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젠 남편과 저만 먹고 매일 집에서 집밥 먹고 있지만
오히려 냉장고가 텅텅 비네요.

냉장고를 줄이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해서 계속 유지를 했었어요. 저 상태로요.
그런데 작년부터 600리터 메인 냉장고는 거의 밥 안해먹는 사람집처럼 텅텅 비어 있고
자리 차지만해요.
제가 제 살림 꼼꼼히 관찰해봤는데 정말 필요없을거같아요.


그런데 김냉만 사용하자니 얼음도 그렇고 약간 모자라요.
100리터 정도요.
그래서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1) 김냉300리터 + 냉동고 소형
2) 김냉300리터 + 냉장고 소형
   (*김냉 상부를 냉동고로 전환가능)

1번과 2번중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10년 사용한 600리터 양문형 냉장고는 어떻게 처분하는게 좋을까요?
1) 드림 2)10만원 판매--살 사람이 있을까요?



IP : 221.144.xxx.2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15 11:13 PM (220.127.xxx.238)

    딤채를 사서 영도에 따라 김냉 냉동 냉장 용도 변경해서 쓰면 딱이일거 같은데요 용량도 그 정도면 딱이구요
    제가 그렇게 쓰고 싶은데 저흰 5가족이라 불가능하더라그요

  • 2.
    '21.1.15 11:28 PM (39.125.xxx.48)

    저도 고민 많았어요. 이사오면서 760짜리 냉장고, 180L 김냉도 팔구요. 590L 김냉 하나만사서 쓰고 있어요. 좌냉동 우냉장, 중간김치, 맨아래는 쌀과 오래가는 야채 넣구요. 참 좋아요.
    버리는 재료 없고 냉장고속 훤히 알고 청소도 쉽네요. 딸려온 와인냉장고는 물을 넣어두면 너무 차지 않아서 괜찮아요.
    2식구입니다.

  • 3. .....
    '21.1.15 11:28 PM (39.7.xxx.21)

    제가 딱 그렇게 쓰는데 각자 용도가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번에 바꾸면서도 똑같이 600으로 바꿨어요
    그게 가장 정리가 잘되더라구요

    그리고 기존냉장고는버리심이

  • 4. ......
    '21.1.15 11:34 PM (211.178.xxx.33)

    둘데없는거아니면 그냥 쓰세요

  • 5. 냉장고
    '21.1.15 11:52 PM (14.50.xxx.200)

    곡물부터 시작해서 소스류 장류 과일 달걀 웬만한거 넣으면 800리터가 모잘라요....

  • 6. 냉장고
    '21.1.15 11:57 PM (221.144.xxx.203)

    저는 너무 커서 걱정인데..
    그래도 양문형 냉장고는 없애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집은 단독인데 30평이에요. 좁다면 좁고...
    둘이 살아서 맨날 냉장고가 텅텅 비어요.
    해먹는 식사는 오히려 점점 신선하고 좋아지고 있고요.
    그래서 냉장고를 더 줄여야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굳혀지는거같아요.
    다만 얼음이라던가, 냉동식품때문에 어찌해야할까 고민이 되서요.
    김치때문에 김냉을 포기하지는 못하겠구요. ㅠ
    조언 감사합니다.

  • 7. 저도
    '21.1.16 12:37 AM (211.110.xxx.60)

    집좁아서 양문냉장고 버리고(주방발코니에 안들어가) 300L원도어 냉장고로바꿨어요~

    물론 560L대 김냉은 있고요

    첨에 원도어 냉동고를 살까했는데...저는 음식을 다양하게 하다보니 소스도 너무 많고 김냉 음료칸(도어포켓)이 턱없이 모자르더라고요. 미처 그 생각못하고 열심히 냉동고만 검색했는데...

    결국 김냉상부칸 모두를 냉동고로 쓰고 중간서랍 김치 맨아래서랍칸은 건어물내지 잡곡 넣는걸로 바꿨어요.


    300L원도어냉장고 모자르지만 겨우 턱걸이하면서 씁니다(모든 식재료를 테트리스하듯 열심히 수납중..ㅜ)

  • 8. 지유
    '21.1.16 1:48 AM (223.62.xxx.147)

    고장나면 버리고 작은걸로 사세요
    10년된 냉장고는 팔리지도 않을텐데 일부러 돈들여 버리고 새것 사는것도 낭비같네요

  • 9. 동일고민
    '21.1.16 6:59 AM (125.177.xxx.15)

    저도 고민고민 하다가 냉장 냉동 다 없애고 스탠드형 김냉을 샀어요.
    상부 양문 부분은 냉장으로, 아래 서랍 두 칸 중 상단은 냉동, 하단은 김냉으로 전환하여 사용 중입니다.
    판매원은 아무리 두 식구라도 용량이 부족하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상단 냉장부분은 텅텅 비었어요.
    그때 그때 신선식품 위주로 구매해 사용하신다면 저처럼 김냉 하나로 해결되실듯 합니다.
    이미 김냉이 있으시다니 저처럼 스탠드형 김냉 구입하셔서 용도에 맞게 전환하시면 어떨런지요.
    상칸은 냉장으로 하부 두개의 서랍은 냉동으로...

  • 10. 저도 비슷한 고민
    '21.1.16 8:47 AM (115.22.xxx.188)

    두식구 양문형 700, 뚜껑형 160리터 쓰는데, 냉장실이 반이상 텅텅비었어요. 식재료 바로 사서 해먹는 편이라ᆢ
    저도 '동일고민'님처럼 대형 김냉 중에 상부는 냉장, 하부는 냉동실, 김냉으로 쓸수있는거 하나로 쓸까 생각해봤는데ᆢ 냉동실이 약간 부족하겠더라고요.
    둘다 10년넘어서 고장나면
    양문형 세미빌트인 500리터+뚜껑형 160 김냉(스탠드는 용량 300이상이라 너무커서ᆢ),
    대용량 스탠드 김냉+소형냉동고..
    등의 조합 고민중이예요.
    김치냉장고는 꼭필요하거든요.

  • 11. 저도 비슷한 고민
    '21.1.16 8:56 AM (115.22.xxx.188)

    아참, 답을 달자면
    1)이 낫지 않을까요. 김냉은 아무래도 본연의 기능인 냉장쪽으로 주로 쓰고, 소형냉동고를 쓰는 편이ᆢ
    저는 용도순으로 보면 김냉>냉동>냉장 순이더라고요.
    반찬이나 식자재도 김냉보관이 더 싱싱한게 많아서요.
    냉동은 식자재나 얼린국 등 보관용
    그러다보니 냉장은 야채, 달걀, 물과 음료, 소스 등만 주로 들어가거든요.

  • 12. .....
    '21.1.16 9:03 AM (118.235.xxx.90)

    양문형 김냉 스탠드 500L 정도로 사세요.
    제가 그렇게 쓰는데요..
    좌상칸을 냉동실로 쓰시고
    우상칸은 냉장실로
    하단 서랍 2개는 김치냉장고 하나, 과일 보관 하나.. 이렇게 씁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대신 이렇게 쓰시면 냉동실은 약간 부족하실 지도요..

    냉동실이 많이 필요하신 거면
    스탠드형 김냉 하나 사셔서 상칸 냉장, 하칸을 김치, 과일 쓰시고
    냉동실 스탠드형 하나 사셔도 좋을 듯요...

    사실 저는 5인 가족이라 양문형 김냉 옆에 양문형 냉장고도 하나 더 있긴 한데
    그건 하단 냉동실 외에는 냉장실은 사실상 많이 비어 있어요;;;
    여름에 수박 살 때 정도나 꽉찰까..

  • 13. .....
    '21.1.16 9:21 AM (118.235.xxx.90)

    500l 김냉이라고 썼지만 다시 보니 565L 네요.
    좌상칸 이 우상칸보다 좀 좁습니다.
    좌상칸에는 자주 먹는 냉동식품
    우상칸은 반찬 냉장고
    하단 서랍1은 채소, 과일
    하단 서랍2는 김치 로 쓰고요.
    이러면 냉동실은 좀 많이 부족해요.
    우상칸 냉장실이 좀 넓은 편인데
    5인 가족이라 반찬류만 넣어두면 딱 널널하니 좋더라고요.
    김냉이라 자주 열어도 온도 조절 잘 되어서 반찬이 오래가요...

    양문형 일반 냉장고 상단 냉장실는 음료, 맥주 냉장고, 계란, 자주 먹는 고추장 된장 소분된 것 등등 넣고 쓰네요..
    하단 냉동실는 건어물류, 빵류, 해산물류 등등이 있고요..

    저희집 양문형이 조리대에서 먼 쪽이고
    김냉이 조리대 가까운 쪽이라
    자주 쓰는 것들이 주로 김냉에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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