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비탄총이 안 아프다니 어디서 구라질이야

니들도 맞아봐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21-01-15 22:27:57
저 비비탄 맞아봤는데 진짜 아파트 주민 아들인데도 멱살 잡을뻔 했어요. 그 어린 애가 맞으면 얼마나 아프겠어요. 진심으로 그거 만드는 회사 원망스러웠어요. 그때의 공포스러운 심리는 평생 가던데요.
IP : 175.194.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먹도 발도
    '21.1.15 10:31 PM (1.237.xxx.156)

    살살 치면 안아픈거란다 이 개독아

  • 2. 저희동네
    '21.1.15 10:33 PM (125.182.xxx.58)

    관리사무소 여직원 비비탄에 팔맞고 여름에 시퍼렇게 멍들었다 하더라고요

  • 3. ...
    '21.1.15 10:34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안아픈 유아용 장난감으로쏜건데 와전된 겁니다!

    전도사가 올린 글중 위내용을 보면
    아기한테 비비탄 쏜건 사실인가보네요
    30이 넘은 사람이 비비탄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몰라서 돌배기 아기얼굴에다 대고 쐈다구요?
    아무리 유아용 장난감이라도 손힘이 강한 어른이 조준해서 쏜거면 변명 할 여지가 없어요
    예전에 그 어린이용 비비탄 맞고 실명한 아이도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나 있던가 변명보니 욕나오네요

  • 4. 눈에 맞음
    '21.1.15 10:35 PM (175.194.xxx.63)

    실명한대요. 그게 어딜 봐서 장난감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 5. ..
    '21.1.15 10:37 PM (222.104.xxx.175)

    미친인간
    안아픈데 정인이 이마에 그렇게 심하게
    상처가 생기는지?
    다 똑같은 개독들

  • 6. 그럼
    '21.1.15 10:39 PM (116.125.xxx.188)

    우리도 안아프다는 것들 한번씩 맞춥시다

  • 7. 또로로로롱
    '21.1.15 10:48 PM (221.150.xxx.148)

    그게 백번 천번 양보해 장난감 비비탄이라 쳐요.
    어느 아빠가 자식한테 그걸 쏴요?
    그 맘 때 애기들 사부작거리다 눈에 맞을 수도 있는데
    진짜 개쓰레기들이 말이라고 막 지껄이고 난리 ㅠㅠ

  • 8. .ㅇ.ㅇ
    '21.1.15 10:49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유튜브 주작댓글같던데요.
    양모교회 전도사가 양부 탄원서를 영모교회로 꼭 선불로 보내달라는게 이상하지 않으세요?
    주이름받들어 기도드립니다 그냥 기독교 까는 주작댓글애요.

  • 9. ㅇㅇ
    '21.1.15 11:07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비비탄 안맞아봤음 말을 마세요
    아이가 벽에 쏜거 튕겨서 맞았는데 손등 맞았는데 시퍼렇게 멍들고. 아이 한테 총 압수했어요. 아파서 눈에서 번쩍 해요.ㅜ
    이마에 직접 맞았으니 얼마나 아팠을까요..ㅜㅜ
    울집에 비비탄총 없는게 없을정도로 많아요.
    비비탄총은 절대 안아픈게 없어요.
    작은총도 큰총도 다 쎄게 나가고 총알자체가 완전히 단단한 작은 동그란 플라스틱이예요.
    절대 안아픈 비비탄 총은 없어요!!

  • 10.
    '21.1.15 11:15 PM (106.102.xxx.140)

    진ㅊㅏ 개쓰레기.
    어찌 애한테 비비탄 쏠 생각을 하는지...둘다 진짜....
    부부가 서로서로 일러서 둘다 무기 받았음 좋겠어요.

  • 11. ..
    '21.1.15 11:40 PM (211.108.xxx.185)

    그 외중에 비비탄 이야기 듣고 눈에 안맞아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미친 ㅠ

  • 12. ...
    '21.1.16 1:15 AM (119.64.xxx.182)

    30여년전 제가 어릴때 비비탄으로 액자 쐈다가 유리가 뚫렸었어요. 그 전까진 장난감이라고 생각했다가 얼마나 놀랬나 몰라요. 그 이후로 비비탄 판매 소유 반대하고 있어요. 무기에요. 무기...

  • 13. 비비탄
    '21.1.16 6:16 AM (175.123.xxx.2)

    그거 정말 무서워요
    애기 얼굴에 쏘았다니
    그건 정말 악마에요

  • 14. 비비탄을
    '21.1.16 9:05 AM (118.235.xxx.164)

    그 양부와 그글쓴 인간에게 온국민이 한번씩만 쏴줍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061 집주인들이 제발 그만 부추기라고 아우성칠 정도로 앞으로는 21:49:06 77
1765060 학원장으로서 게임에 대한 생각... 아이 21:46:50 139
1765059 비오는거 좋아요 1 비오는데 21:46:03 104
1765058 유통기한 10월11일 까지인 두부 21:46:01 45
1765057 내일 당일치기로 부산을 가요.맛집 부탁드려요. 뚜벅이 21:43:53 43
1765056 이명수 " 김거니 이모가 이력서 써오라고" 1 ... 21:43:25 169
1765055 고지혈약먹고 있는데 2 ㅇㅇ 21:41:15 241
1765054 나솔사계 23옥순 어금니 꽉 물고 참는게 보이네요 1 21:35:13 403
1765053 소름…임윤찬 수십개 뉴스영상들 누가 대본 준거에요? 3 Dd 21:32:30 471
1765052 경북) 李 대통령 지지율 34%.. 부정 압도적 우세 5 ㅇㅇ 21:31:24 515
1765051 삼성家 홍라희·이부진·이서현, 삼성전자 주식 1.7조 처분 8 ... 21:30:21 756
1765050 동탄은 현재 엄청 관심 받는데요? 10 ... 21:24:04 734
1765049 요즘 가볼만한 풍경 멋진 곳은 어디인가요 00 21:23:16 98
1765048 아이치과교정중에 치아를 갈아없애는 치료 여부 4 급해요 21:22:52 262
1765047 핀란드인가 어디가 비가 많이 와서 1 ㅇㅇ 21:20:06 745
1765046 제 주변 카톡 삭제하거나 멀티로 돌린 사람 없네요 10 21:15:41 787
1765045 세명이 모이면 저는 꼭 혼자 앉네요 11 21:15:24 1,084
1765044 시어머니 열받게 하는점 9 .... 21:13:53 889
1765043 단독] 마약 중독시켜 '노예'처럼…탈출해도 한국 못 오는 이유 5 불쌍해요 21:11:51 1,281
1765042 곽규택 나경원 난리부르스 10 내란당아웃 21:08:12 801
1765041 작년은 11월까지 덥고, 올해는 비가 계속 오네요. 000 21:06:44 238
1765040 담주 중간고사인데 식단추천부탁드려요 1 ㅇㅇㅇ 21:04:12 179
1765039 최혁진의원 충격적 폭로..추미애 ‘참담’ 5 내란당해산!.. 21:03:28 1,560
1765038 듀오 환불받아보신분? 7 하하 20:48:31 686
1765037 11월 중순 날씨, 시조카 결혼식 복장으로 울코트 입을정도일까.. 15 11월 중순.. 20:46:08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