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 교회 전도사란 사람이 신도들 한테 보낸 내용인가본데
82는 첨부를 못하니 손으로 적었습니다
출처 부산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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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자들교회 오성준 전도사입니다
정인이 양아버지는 학대에 가담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학대하는 양모를 말리려고 노력하고
뉴스에 나온 비비탄으로 정인이 이마를 맞추며
학대한 것은
사실 맞아도 안아픈 유아용 장난감으로
쏜건데 와전된 겁니다!
또 정인이 양부는 어릴적부터 목사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독실한 크리스천이며 성부로서 사역을 다하기 위해
평생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부디 정인이 양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멈춰주시고
재판에 조금이라도 유리해지고자 탄원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보내는곳 ㅡ포항 제자들교회 오성준 전도사 앞
(반드시 선불우편으로 보내주세요)
정인이 양부가 억울한 혐의를 벗고 하루빨리 신앙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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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성은 정인이한테 비비탄 쏜 거 맞나보네요ft.제자들교회전도사
ㅇㅇ 조회수 : 8,336
작성일 : 2021-01-15 21:39:59
IP : 125.182.xxx.5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면서도
'21.1.15 9:41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어이없고 분노가 차오르는데
그와중에 무식이 줄줄..
맞아도 안 아픈 총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2. ㅇㅇ
'21.1.15 9:42 PM (125.182.xxx.58)어이없고 분노가 차오르는데
그와중에 말투에서 무식이 줄줄..
맞아도 안 아픈 총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3. ㅇㅇ
'21.1.15 9:42 PM (211.36.xxx.58)그 와중에 악착같은 선불 ㅋㅋㅋㅋㅋㅋㅋ
4. ..
'21.1.15 9:43 PM (125.177.xxx.201)야. 맞아도 안 아픈데 흉터 생기니? 그 악마들을 비호하는 너희들은 지옥에 갈거다. 하나님이 있다면...
5. 아
'21.1.15 9:46 PM (124.54.xxx.37)저도 그와중에 반드시 선불에서 뿜었네요 돈에 환장한것들
6. ㅇㅇ
'21.1.15 9:47 PM (125.182.xxx.58)사실 맞아도 안아픈 유아용 장난감으로
쏜건데 와전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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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있다치자
그것도 정상이냐?
그리고 맞아도 안아픈데 동그란 총알모양 멍이 이마에 생기냐?7. 오잉?
'21.1.15 9:54 PM (121.173.xxx.149)맞아도 안아픈 장난감 ?
쏘긴 쐈다는거네 미친 안아픈게 어딨냐?
안아프면 멍이 들었겠냐8. 미친것들
'21.1.15 9:56 PM (210.96.xxx.251)어떤 욕을 해도 시원치 않을 저 년놈들과 떨거지들
아무데나 주 이릉 쓰는것들은 다 개독입니다9. ㅠ
'21.1.15 9:56 PM (175.193.xxx.206)아무리 딸과 사이가 좋고 장난이 심한 아빠라 해도 돌쟁이 딸 이마에 총을 쏠 수 있나요?
아이가 놀아달라해서 같이 놀다가 쏠순 있겠지만 정인이와 그런 사이도 아니었을테고...10. ㅇㅇ
'21.1.15 9:57 PM (125.182.xxx.58)쉴드쳐주려다 팩폭 날려줌
11. 블루그린
'21.1.15 10:01 PM (121.176.xxx.72)소설 아니었네
12. ..
'21.1.15 10:01 PM (114.203.xxx.133)맞아도 안 아픈 몽둥이로 저 주둥이를 확!
13. ㅁㅁ
'21.1.15 10:04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헠
와
할말이 없네요
그냥 사람 아님14. ...
'21.1.15 10:06 PM (59.5.xxx.90)저걸 글로 쓴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
양아치새끼15. 등신아
'21.1.15 10:07 PM (122.37.xxx.124)애기머리에 총 쏘는 인간이 학대 가담이 아니라고?????????
16. ㅇㅇ
'21.1.15 10:10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ㅇㅂㅎㄴ
안아픈 총이믄 애기한테 것도 이마에 쏘면 괜찮다고 생각하는건가
지새끼였으면 잘못해서 눈이라도 맞을까봐 아이향해서 겨누지도 못할텐데
천하의 개쓰레기 부부같으니
내가 안아픈 장난감 총으로 그쉐끼 쏘고싶네
움직이면 눈알맞을텐데 안아프니 괜찮을듯
하여간에 저것도 탄원서라고 글을 쳐쓴건가
선불로 보내라고ㅋㅋ 탄원서 부탁하면서 양심도 없어라
니새끼 안아픈 총으로 저 남자한테 얼굴에 총쏘라해라.
무슨 말도 안되는 걸로 씨부리쌌노17. ㅇㅇ
'21.1.15 10:10 PM (112.148.xxx.5)안성은 동생아닌가요?이름이 안성준?
18. 저원글
'21.1.15 10:14 PM (125.182.xxx.58)오성준인데 보고적다 오타났어요
오성준 입니다 ㅜ19. 저는요
'21.1.15 10:16 PM (175.123.xxx.2)울 아들 키울때 비비탄 갖고 놀때 사람을 향해 쏘는건 아니라고 가르쳤어요
애도 아니고 어른이 애기한테 장난감이라도 총을 쏜다니 악마네요20. 위에는
'21.1.15 10:17 PM (223.38.xxx.186)안성준
아래는 오성준
검색해보니 오성준이네요21. ㅡㅡㅡ
'21.1.15 10:18 PM (70.106.xxx.249)대단하네요 아직도 영업하나봐요 그 교회.
영업이 적당한 표현임22. 비비탄
'21.1.15 10:26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다른얘기지만 비비탄은 아예 첨부터 사주면 안되는 물건이죠ㅜ
애가 갖고놀다 실수로 사람 얼굴 쏠수도 있는거고
눈 맞으면 실명이에요23. 비비탄
'21.1.15 10:27 PM (125.182.xxx.58)다른얘기지만 비비탄은 아예 첨부터 사주면 안되는 물건이에요
애가 갖고놀다 실수로 사람 얼굴 쏠수도 있는거고
팔 맞으면 멍들고 눈 맞으면 실명이에요
사주지 마요 제발24. ㅁㅁㅁㅁ
'21.1.15 10:28 PM (119.70.xxx.213)유아용이건뭐건 사람얼굴에 총이라뇨!
어이가없네 뻔뻔하기가25. 또
'21.1.15 10:30 PM (112.72.xxx.8)교회가 아직도 성업중? 대다나다
26. 저는
'21.1.15 10:31 PM (98.228.xxx.217)안성은 양부 ㅅㄲ 가 더 교활하게 나쁜것 같아요. 분명 한집에서 겉이 학대했을텐데 계속 자기만 몰랐고 장하영이 혼자 저지른거라고 메세징을 하는게 보여서요. 아이 의자에 세우고 발로 밀어서 애 울리고 전후 사진 찍은 것도 있는데.. 진정 싸이코 소시오 패스에요. 아직까지 불구속이죠 저 ㅅㄲ!
27. 인터뷰 한거
'21.1.15 10:40 PM (99.240.xxx.127)만 들어봐도 사패더구만요.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정인이 몸의 그 검은 자국들이 멍이 아니라 반점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진지하게 말하는지 거의 믿을뻔.
목사 부모 아래서 거짓말 하는법만 배우고 자란듯.28. ...
'21.1.15 10:44 PM (58.143.xxx.210)역시 교회것들은 답이 없다.
저런건 퇴출해야지 같은 종교라고 두둔하면 그게 인간이니?
어린애 죽인 범인이라도 목사 집안이면 용서되니?29. 쳐죽일
'21.1.15 11:31 PM (125.139.xxx.241)저것들을 위해 탄원서 죽어라 쓰는 개독인들 손목 분질러 버리고 싶네요
30. ..
'21.1.15 11:44 PM (211.108.xxx.185)염병..
저것들 세워놓고 비비탄 쏘기 장난이나 합시다31. 신앙생활전념
'21.1.15 11:49 PM (85.203.xxx.119) - 삭제된댓글에 빵 터졌다.
이미 신앙과 먼 극악무도한 짓을 저의로 저질러놓고
이제와 뭔 남들이 신앙생활 방해하는 듯 구는 거 보소.
피해자 코스프레 쩐다 쩔어.
뭐 그럴 줄 뻔히 알았지만. 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반성한다는 둥 악어눈물 질질 흘리겠지.32. 신앙생활전념
'21.1.15 11:50 PM (85.203.xxx.119)에서 빵 터졌다.
이미 신앙과 먼 극악무도한 짓을 자의로 저질러놓고
이제와 뭔 남들이 신앙생활 방해하는 듯 구는 거 보소.
피해자 코스프레 쩐다 쩔어.
뭐 그럴 줄 뻔히 알았지만. 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반성한다는 둥 악어눈물 질질 흘리겠지.
니놈이 지금 그거 전념할 때냐.33. ...
'21.1.15 11:51 PM (125.129.xxx.199)정말 제정신이 아니군요 ㅠ 아이 얼굴에 대고 쏘다니...눈이라도 맞았으면 어찌될 뻔 했나요...장난감 비비탄이라며 쉴드 치는게 더 가관이네요 도대체 어떤 집단이기에 저렇게 무개념으로 똘똘 뭉친건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듯 해요
34. 미친것들
'21.1.16 12:09 AM (85.203.xxx.119)안아픈데 멍이 드냐
35. ....
'21.1.16 12:16 AM (106.102.xxx.28)저 글 진짜 인가요 ?
일부러 양부 엿먹일려고 쓴 수준 인데요.
진짜면 뇌가 없고
가짜면 티많이 나요.
그정도로 논리가 안맞는 글 인데요.36. 음
'21.1.16 3:02 AM (218.150.xxx.219)도른자..
사형갑시다!!37. 제자들교회
'21.1.16 3:58 AM (123.254.xxx.137) - 삭제된댓글는 양모 아버지 교회인데 왜 양모 이야기는 없고 양부를 위해 탄원서를 작성해 달라고 하나요?
그러니까 이 전도사는 자기가 모시는 담임 목사의 딸이 아니라 사위를 위해 글을 올린건데
그 딸은 구속되어 재판 중에 있고 사위는 불구속 상태로 자유로운 몸인데 왜 사위만을 위해 글을 올리나요
양부 아버지가 안동(?)인가 교회 목사라던데 그 교회라면 몰라도요. 혹시 교회명이 바뀐거에요?
그리고 불구속인 사람을 위해서도 탄원서를 보내나요? (요건 제가 법을 몰라서요)38. 미친 놈들아.
'21.1.16 5:08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니 이마에 비비탄 맞아보고 아픈지 안 아픈지 한 번 보자.
길 지나가다 멀리서 쏜 비비탄 목에 맞고 얼마나 아프고 놀랐던지 경찰 부를뻔 했는데.
안성은이 아기한테 비비총 쏜 걸 알면서도 불구속이면 경찰들 이......
욕이 방언처럼 나올 거 같아요.39. 욕 본다 ㅉ
'21.1.16 5:33 AM (121.162.xxx.174)쐈다고 지가 확인해주네.
같쟎은 주제에 머리 마저 ㅉ40. 00
'21.1.16 3:56 PM (67.183.xxx.253)난 이래서 개독들은 인간취급 안해요. 코로나때 하지 말라는데도 꾸역꾸역 대면예배 강행해서 집단감염 일으키고 전국에 민폐끼치고 한마디로 종교에 미친 정신병자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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