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 상체가 비대해진건 어떻게빼나요
가장 기본적인 운동 식단..
근데 아이낳고 육아하면서 상체가 눈에띄게 비대해졌어요
전에는 살이쪄도
뱃살 팔뚝 얼굴 .. 이렇게 쪘다가
관리하면 금방 배들어가고 얼굴도 작아지고 했는데
상체가 비대해지니 여간해서는 티가안나네요..
특히 좋은방법이 있을까요.ㅜ
1. 봄봄
'21.1.15 5:57 PM (223.39.xxx.135)제 경우와 같으신 분은 아니신듯하지만 제 경험을 나눠드릴게요. 저는 태생적으로 상체가 발달한 스타일이라서요; 얼굴크고 가슴(정확히는 흉곽요) 크고, 허리없고 골반없는 그런 스타일인데..
우선 탄수화물과 짠음식을 줄였어요. 그리고 물 많이 마시고 필라테스 호흡법을 검색해서 틈날때마다 했더니, 지금은 상하체 비율이 많이 좋아졌어요. 참 승모근 스트레칭도 틈틈히 해보시고요~
화이팅
응원할게요~^^2. 오아
'21.1.15 5:59 PM (211.243.xxx.3)윗님 맞아요 저도 비슷하네요..ㅋㅋ 필라테스 잠시할때 흉곽닫는거 많이 했던기억도.. 호흡법도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3. .....
'21.1.15 6:19 PM (121.130.xxx.43)저요.
키 160에 70까지도 나가봤습니다.
늘 60~65왔다갔다 했고요.
체중이 얼마가 나가건 다리만 보면 누가 봐도 55사이즈 ㅎ
저는 헬스장 가서 상체 기구운동 가장 적은 중량부터 시작해서
점차 무게 늘리면서 했었는데요
평생 안빠지던 상체 살이 쑥 빠졌었어요.
목이 너무 짧고 어깨가 턱밑까지 올라온 모양새였는데
그게 인생 최초로 해결됨.
그 뒤로 어느정도 해결 된 모양새로 살다가
홈트로 발레 동작 몇가지 따라 하거든요.
상체라인 추가로 정리 많이 됐습니다.
집에서 비루하게나마 열심히 따라 해보니까
발레리나 몸매가 왜 예쁜지 알겠더라고요.
타고난 체형을 벗어날수는 없지만
이게 몸이 안예뻐질수가 없는 거더군요.4. .....
'21.1.15 6:22 PM (121.130.xxx.43)저 지금 54나가는데요
지금 제가 입고 다니는 겨울코트가
작년에 똑같이 54였을때는 겨드랑이 근처가 좀 불편했었거든요.
올해는 너무 헐렁하네요.
눈으로 봐도 빠졌다 싶었는데 똑같은 체중에 옷이 헐렁한걸보니
진짜 빠진거 맞나봐요.5. ㅇㅇㅇ
'21.1.15 8:29 PM (120.142.xxx.207)윗님 발레 동작 좌표 좀 부탁드립니다. 꾸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