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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요리사들이 tv에서 msg를 쓰네요.

...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1-01-15 13:40:48
얼마전 백파더에서 백종원이 맛소금 넣으라고 하더니
오늘은 요리교실에 나온 요리사가 봄동겉절이하면서 알려주는 요리재료에 아예 msg가 있더라고요.
몸에 해롭지 않다고도 하고 요리사들이 저리 말하니 저도 최근에 미원 하나 사봤는데 짠 맛인지 뭔지 맛이 강해지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아마 기업들이 요리사 이용해 마케팅 하는거겠죠?
IP : 58.234.xxx.2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5 1:42 PM (211.178.xxx.33)

    조미료 안넣고 맛내기힘드니
    이젠 대놓고 씀 ㅡ.ㅡ
    솔직히 조미료 쓰면
    다 맛있는데 요리사라할것도 없음

  • 2. ...
    '21.1.15 1:45 PM (58.234.xxx.222)

    저도 남편이 가끔 깊은 맛이 없다는 소리 해대서
    '옛다, 깊은맛' 심정으로 조미료 사왔어요.
    한번 쓰고 나니 전 그 강한 맛이 싫어서 자제할거 같아요.

  • 3. ㅇㅇ
    '21.1.15 1:45 PM (49.142.xxx.33)

    조미료를 마케팅따위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미료라고만 나올뿐 미원이라는 제품명을 사용하는것도 아닐텐데..
    그 요리사들도 대부분 주방 쉐프들이고 백종원이야 말로 체인점 대표인데 그럼 조미료 안넣을거라 생각했다면 그게 순진? 이상한거죠.
    조미료 넣으면 달고 짜고 한 간이 확 부각되어서, 설탕 소금 양이 좀 줄어들고,
    맛이 삐죽삐죽한걸 덮어준다고 해야 하나 그래요.
    밥숟가락으로 몇숟가락씩 넣는것도 아니고, 많은 양에 티스푼 한스푼 정도 넣든데.. 설탕 소금 많이 넣는것보다 낫다고 봅니다.

  • 4. 근데
    '21.1.15 1:52 PM (113.10.xxx.49)

    그걸 넣으면 그맛때문에 재료에서 나오는 본연의 맛이 사라져요. 다 묻힌다고 할까..특히 국찌게 종류는 육수만 잘내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한번 집에 멸치가 떨어져서 대충 다시다육수내서 끓이니 아이가 맛없다고.. 그래서 사은품으로 받은 연두넣었더니 맛이 확 살더라구요. 원래 멸치다시마새우표고 육수 낼때와 똑같아서 육수 잘 내면 넣을 필요 없겠더라구요. 무침도 그걸로 인해 맛이 한가지?로 통일될까 못넣겠어요~

  • 5. 저도
    '21.1.15 1:53 PM (175.208.xxx.164)

    EBS 최고의 요리비결 청와대 요리사 경력이신분 이번주 하는데, 아예 레시피에 조미료 라고 해놓고 쓰는거 보고 좀 놀라긴 했어요.

  • 6. ㅁㅁ
    '21.1.15 1:53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조미료가 별거라고 여기는 분들이 이상함
    마늘 양파 다시마 버섯 다 조미료임
    다만 시판 조미료는 사용이 쉽도록 만들어둔거

  • 7. 이연복
    '21.1.15 2:06 PM (106.102.xxx.165)

    굴소스 엄청 쓰죠
    요리초보도 넣으면 맛있어지는게 굴소스인데
    굴소스 안넣는 음식이 거의 없어요
    전에 외국에서 요리 경연할 때에도 급하니까 굴소스 넣어! 굴소스 굴소스! 소리치더군요
    그러고도 대가 소리듣고 떼돈벌고
    방송의 힘이 그렇게도 크다는거

  • 8. 조미료 쓰려거든
    '21.1.15 2:12 PM (119.71.xxx.177)

    뭐하려 요리연구할까요?
    사먹고싶어도 조미료 너무 많이써서 정말 싫어요
    백종원은 설탕하고 조미료를 너무 써서
    한식수준을 낮추는것같아 싫어요

  • 9. 올리브
    '21.1.15 2:21 PM (59.3.xxx.174)

    조미료 넣으면 모든 음식 맛이 똑같아 진다고.
    제가 한 얘기가 아니고 제 아이들이 한 얘깁니다.
    그러니 집에서는 조미료 쓰지 말라고요 ㅋ

    글고 위에 어떤 분도 쓰셨지만 음식에 조미료를 넣으면
    그 식재료 자체가 가진 맛과 향이 가려져 버려서 저도 영 별루더라구요.

    제가 엄청 미식가는 아니지만 요리를 잘 하는 것도 아니지만
    좀 덜 맛있어도 조미료 안 넣는게 훨 낫더라구요 전.

  • 10. 제 생각은
    '21.1.15 2:28 PM (118.235.xxx.196)

    설탕이나 소금 간장 등을 많이 넣어야하면 숫제 조미료 조금 넣는게 나을것같아요.

  • 11. 디-
    '21.1.15 3:01 PM (50.47.xxx.164)

    이제 드디어 MSG 공포에서 사람들이 벗어나긴 했군요.

  • 12. ㄷㅈ
    '21.1.15 3:02 PM (218.39.xxx.246)

    대형 음식점에서 1년 주방보조 했는데요
    나름 고급진 음식점이었는데
    조미료 상상 이상으로 많이 씁니다
    거기 반찬들이 맛있어서 1년동안 점심 잘먹었더니
    5키로 쪘어요
    사골국물도 사골만 우리는게 아니고 시판농축사골국으로 색깔 맛내요
    일하먼서 미원 맛소금 다시다 집에 사다놓고 조금씩 써요
    조미료의 정성들어간듯한 깊은맛이 좋아요

  • 13. ㅡㅡㅡㅡㅡ
    '21.1.15 3:34 P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

    요리프로 볼 필요 없네요.

  • 14.
    '21.1.15 4:25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msg가 특수 물질인가요? 미역 다시마 우유에도 들어있눈는건데요 아직도 못벗어났네

  • 15.
    '21.1.15 10:38 PM (112.72.xxx.8)

    조미료 쓰는데 셰프가 뭐 필요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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