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제거 관련 문의드려요 ㅠ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어요.
딱히 문제 없고 제거수술도 본인이 알아서
하라고 할정도라 그냥 말았어요.
오늘 생리 일주일 전인데 약간 혈흔이 비쳐서
병원 갔더니 일년전보다 커진 게 근종이래요.
폴립,근종 같은 건가요?
암튼 이번엔 제거를 권하네요.
그것 때문에 출혈이 생긴 거라고요.
아침에 잠깐 혈흔 비치고 더는 없지만요.
더 두면 언젠가는 문제의 소지가 될꺼라고요.
그리고는 며칠 더 생각하고 구체적 얘길 하재요.
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러 며칠 후 가야하거든요.
근종만 긁어낸다는 소파술 한다는데 전신마취 한다네요? ㅠㅠ
여기 여의사분 혼자 하는 데라 규모는 작아요.
근데 소파술은 낙태술 말하는 거 아녜요?
긁어내는 걸 그리 부르는 건지...
원하면 내시경 수술 가능한 큰 병원 가는 것도 권한대요.
제가 궁금한 거는요.
1.서울에서 내시경 근종 제거술 잘하는 의사 권해주세요.
(남자의사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여자의사들 그간
무지막지 냉혈안들만 만났어서 너무 불쾌하고 무서웠어요.
아산병원,강남성모 둘 다 여교수들 진짜 당신들도
딸이 있음 이런 모멸감,통증 느끼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기본 검사도 어찌나 막 하던지 눈에 실핏줄이
다 터졌었어요 ㅠㅠ
밑이 한 일주일간 아파서 누워 지냈고요.
근데도 여교수 날 보고 실실 웃고 옆에 레지가 오히려 미안해서
안절부절
그래도 기왕이면 여의사면 좋겠지만...
남자 의사라도 좋은 분 권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친절하고 근종 제거 잘하는 의사 서울에 누굴까요?)
2.사이즈는 작년에 3~4cm랬는데 오늘은 못들었지만
이보단 클텐데 위험부담이 클까요?
그러니까 임신하는데 문제가 될까요?
제가 미혼이라 ㅠㅠ
자근근종 수술하고 임신 잘하신 분 계신가요?
3.소파술이라니 무서운 느낌이예요.
내시경은 좀 더 간단한 수술법인지...
어떤 수술법이 몸에 덜 무리가고 결과 좋을까요?
4.이거 얼마나 몸조리(?) 해야 할까요?
5.수술비는 보통 얼마일지...보험처리 되겠죠?
1. ..
'21.1.15 1:05 PM (223.38.xxx.142)중랑구 린여성병원추천해요 상담 받아보세요 아래로 제거하는것은 당일도 가능하다고 했었어요 전 복강경으로도 하고 아래로도 했어요 (자궁내외에 둘 다 있어서)
자궁내것이 생리랑 관계있어 자주한다던가 양이 많아진대요
자궁밖의것은 위치에 따라 방광을 자극해 소변을 자주을 자주보구요2. 원글
'21.1.15 1:11 PM (115.161.xxx.185)아...제가 오늘 첨으로 잔뇨감이 있어서
불편해 같이 진료 받았는데 소변검사 했어요.
항생제 처방 받았고요.
그래서 근종이 밖으로 안빠졌단 말을 했군요 의사가...
말씀하신 데도 알아 볼께요.
감사합니다.3. 가을날에
'21.1.15 1:11 PM (221.147.xxx.4)큰병원가세요
아직미혼인데 혼자하시는곳 비추천이요4. ㅇㅇ
'21.1.15 1:12 PM (101.235.xxx.75)1.어려운수술이 아니라 맘에드는 종합병원에서 하시면 되구요
2.전문의에게 물어보시구요
3.내시경이 간단하죠
4.아픈걸로는 수술 당일도 괜찮았어요
그냥 몸조리 차원에서 2~3일 쉬었구요
5.전신마취 내시경수술 1박2일 입원비 포함 80만원정도 나왔어요
실손처리 가능하고 전 실손없어 그냥 종신수술비만 수령했어요5. ..
'21.1.15 2:12 PM (49.172.xxx.227) - 삭제된댓글저도 며칠전에 ㄹㅇㅅ병원에서 김ㅈㅁ 선생님께 근종제거 수술 받았어요..
커지니까 생리양 엄청 늘고 빈혈이 생겨서 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처음에 은평ㅅㅁ병원 갔는데 거기는 3박4일 입원하고 복강경으로 구멍 3개 뚫어야 한댔는데
김ㅈㅁ 선생님은 내시경으로 해주셨어요... 당일 퇴원하고 수면마취하고 했더니 수술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컨디션 너무 좋고요..
네이버에 선생님께서 하시는 카페도 있어요.. 수술사진도 올려놓고 하시니까 참고하세요.6. 린여성병원
'21.1.15 2:1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김주명샘 저도 추천합니다.
재작년 2센티 근종 2개로 빈혈.생리통등이 점점 심해져 내시경으로 수술했어요.
다른데 가봐도 위치가 안좋아 수술해야 된대서 린 갔어요.
당일 수술. 당일퇴원이고 수술직후 1시간정도만 생리통 정도 통증만 있고
괜찮아 졌어요.7. 린여성병원
'21.1.15 2:1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당일 입퇴원도 실비되서 실비처리 했어요.
몸조리는 따로 한거 없어요.
당분간 넘 심한 운동등만 안하면 되지않을까요?8. 중대병원
'21.1.15 2:31 PM (58.123.xxx.83) - 삭제된댓글우리는 두번 했는데 40대 중반에 한번 50초에 또 한번...
흑석동 중대병원서 전신 마취후 자궁경부로 고주파인가
레이져인가로 지졌습니다. 통증 거의 못느끼고 두번째
수술시 복강경으로 수술한 앞 침대 환자는 무척 아파
하더군요. 수술하고 2박3일 인가 입원했는데 수술비가
건보 적용되서 80 정도 나왔습니다,.대략 4-5년전 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나이든 교수였고 자궁경 검사도 간호사가
다 준비 해놓으면 커튼 친 암실에서 의사가 모니터만
보구 검사했습니다.9. 원글
'21.1.15 3:08 PM (115.161.xxx.185)아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전신마취라 혼자 사는 저는 보호자로
다른 지방 사시는 엄마를 오시라고 해야해요.
그전에 제가 수술 스케줄 잡고 잘 알아서
의사도 골랐다 해야 엄마도 걱정 안하실텐데...
대학병원을 가볼까 했는데 권하시는 글은 없군요.
일단 알려주신 곳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10. 네이버 카페
'21.1.15 3:40 PM (223.63.xxx.228)있어요 근종힐링카페요. 후기 많으니 가보세요
11. 어휴
'21.1.15 3:41 PM (175.193.xxx.54)원글님 너무 순진하시네요 ㅠㅠ
병원이 얼마나 많은데 갑자기 같은 병원 추천하는 글에
금방 고맙다고 하시다니 ㅠㅠ
여러군데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아르바이트가 있을지 누가 아나요 ?
대학병원 추천글이 없는 것은
대학병원은 아르바이트를 안써서 그럴수도 있어요.
너무 순진하셔서 걱정됨12. 나중에
'21.1.15 3:53 PM (219.248.xxx.240)출산도 하셔야 하니 잘 치료받으셔야 해요
대학병원 가서 검사 다시 제대로 하시고 치료받으시길 권합니다~13. ...
'21.1.15 4:30 PM (220.76.xxx.168)원글님~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지금 얘기하시는 폴립수술은 소파술 또는 자궁경으로 당일입원.수술후 당일퇴원 가능한거구요
근종수술은 다른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작은 수술이라도 의사 혼자서 하는병원은
혹시모를 위급사태에 대처능력이 떨어져서 비추입니다14. 수술
'21.1.15 5:09 PM (114.206.xxx.89)지방거주하고 있고 얼마전에 서울에서 자궁수술 받았어요 대학병원은 중증,진료 환자들이 너무 많으니 친절함을
기대하기는 좀 힘들더라고요
근종수술은 을지병원 권교수님 유명하고
제가 다시 수술 받는다면 린병원 김원장님이나
순천향 성교수님께 진료받고 수술할거에요
지방에서 가는거라 코로나로 여러 병원 투어하기도 힘들어서 교통편 좋고 빨리 예약되며 근종카페
에서 정말 후기 좋은 의사에게 수술 받았는데
솔직히 후회됩니다
린병원 원장님은 삼성병원에서 진료하다 개원한걸로
알고 있고 김원장님,순천향 성교수님 수술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봉합이 재봉틀같이 꼼꼼하고요
대학병원 가신다면 신촌세브란스 추천드려요
그나저나 저도 김원장님 추천해서 알바 취급 받으려나요?15. 무명이
'21.1.15 5:47 PM (211.36.xxx.127)크기에 따라 병원 선택하셔야 할 거에요.
전 8.5, 6, 5.5 이런식으로 여러개 있었는데 크기가 커서 개복이나 로봇 복강경 제의 받았어요. 어설프게 복강경하면 임신했을때 애가 크면서 꼬맨데가 터질 수 있다해서요.
크기가 작으면 일반 복강경도 괜찮으실거에요. 로봇수술은 많이 비싸요.
가능함 대학병원 가시는게 좋을 거 같긴합니다.
전 이대목동 문혜성 교수님께(여자분이세요) 로봇수술 받았고 배꼽라인에 구멍 잘 뚫어주셨어요.
근데 이분 함부로 하진 않으시는데 친절하진 않으세요.ㅎㅎ
임신은 수술 후 최소 6개월 이후 시도하라더군요.16. 둥글레
'21.1.15 6:22 PM (112.170.xxx.35)음 자궁경으로 하는 근종제거면 임신 바로도 가능합니다.
전 건대병원에서 했어요. 여긴 교수님이 수술해주셨는데 삼성병원은 자궁경은 임상강사?? 가 한다더군요.17. 둥글레
'21.1.15 6:22 PM (112.170.xxx.35)자궁경은 꼬매고 이런 것도 없어요.
18. 원글
'21.1.15 6:55 PM (115.161.xxx.185)아...네네
그러게요 너무 한분만 여러댓글서 추천하셔서
좀 당황되긴 하네요.
알바 아니라도 대학병원서 수술 받으신 분들은
제글에 답글을 안주시는지...ㅠㅠ
오늘 너무 갑자기 수술 얘길 들어너 좀
경황이 없는 상황이었어요.
찾아보니 자궁근종은 개복이니 구멍 뚫어서
복강경이니 하는 다른 인터넷 글들에
놀랐어요...전 미혼인데 흉터 남는 수술
안받고 싶어서요.
근데 분명 오늘 간 병원 의사는 그냥 소파술로
긁어낸다고 했고...저도 어디서 들은 기억으로
내시경이나 레이저 수술이 있다던데요
하니까 자기 병원은 그런 게 없으니 큰 병원
가는 것도 권한다더라고요.
그러니 그냥 배에 흉 남을 수술이 아닌 질쪽으로
들어가는 식으로 이해했거든요.
어쨌든 검사는 다시 제대로 대학병원서 받고
얘길 들어 보려고요.
어떤 상태인지 어떤 수울을 권하는지 비교해서
결정해 보려고요.
댓글들 계속 보고 있으니 조언 더 부탁드려요.
미혼이라 겁나는 게 임신 영향 있을런지
그걸 정확히 판단할 실력자 만나고 싶어요.
그러러면 임신,출산,부인과 수술 고루 다해본
경우가 유리하겠어요.
댓글들 감사합니다.19. ...
'21.1.15 11:31 PM (221.151.xxx.109)일단 네이버 근종힐링카페 가입하세요
거기에 정보 제일 많아요
어디 사는지를 중심으로
대학병원 최소 3군데 가시고요
그러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결과가 있을 거예요
그 중 마음이 끌리는 곳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왜 내 몸에 손대는 수술을 덜컥 개인병원에서 하나요
이대서울 이정훈, 순천향 이정재 교수님 등등 많아요20. 원글
'21.1.16 2:52 AM (115.161.xxx.185)아네 감사해요.
가입은 했어요.
근데 글 쓰려면 열흘 지나야 한다니 ㅎ
아파서 가입한 사람들일텐데 무슨 시간을
그리 길게...숨 넘어 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