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에 재산상태 다 말씀드리나요?

다른경우 조회수 : 3,881
작성일 : 2021-01-15 10:49:16

옛날부터 아들아들 하면서 용돈 드리면 모두 아들에게 보내고 제가 너무나 힘들어도

힘든 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엄마.

이번에 전세에서 벗어나 변두리지만 집을 매수했어요.

그런데 이야기하다가 너네는 전세 연장하냐? 하시기에 순간 집 매수했다고

말하려다 그럼 또 너 혼자 잘 먹고 잘살려고 하냐 하실 것 같아

순간 그냥 전세 연장이라고 말했는데 계속 찜찜하네요.

친정엄마 는 항상 다른 집은 사위 월급,보너스 모두 다 알고

딸들이 재산도 다들 공개 한다. 라고 하시는데

정말 다른 집 딸들은 친정에 재산 상태 모두 공개하시나요?

IP : 122.32.xxx.7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1.1.15 10:50 AM (121.165.xxx.46)

    말해서 손해나면 안하고
    괜찮으면 하고요.

  • 2. ..
    '21.1.15 10:51 AM (116.41.xxx.30)

    저런 부모라면 절대 안 해야해요.
    더 피곤해 질겁니다.

  • 3. ...
    '21.1.15 10:53 AM (175.192.xxx.178)

    안 하지만 집 사면 샀다고 하죠

  • 4. ...
    '21.1.15 10:53 AM (218.159.xxx.83)

    저런 부모라면 절대 안해야해요 2222

  • 5. ㅡㅡ
    '21.1.15 10:54 AM (116.37.xxx.94)

    대충 얘기했는데
    상속얘기나왔을때 너는 잘사니까 안줘도 될것같다고 해서 읭? 했어요ㅎㅎ

  • 6. 저는
    '21.1.15 10:54 A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저는말안해요.
    없다고 도와줄것도 아니고 내가 성인이고 가족이루며 사는데 내가 책임져야지 앓는소리 할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근데 제동생은 진짜 부자인데도 대출얼마라고 자꾸 말하며 부모 걱정시키고 미꾸라지같이 책임에서 빠져나가려고 하네요.

  • 7. .. ..
    '21.1.15 10:59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독립한 이상 내 살림에 대한 건 양가에 굳이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쿨하게 그렇구나 하는 부모도 아니고 원글님 부모님 같다면 그후의 일도 예측이 되잖아요. 부모님은 재정상태를 일일이 님께 말하나요? 그 말을 안 했다고 불편하단 건 그동안 그렇게 길들여져서죠. 내 정보에 대한 통제권은 내게만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포지션 다잡고 제대로 관리하세요.

  • 8. 一一
    '21.1.15 11:15 AM (61.255.xxx.96)

    아뇨 할 필요 없어요
    대상이 누구든 각자의 재산상태 오픈하는 거 별로입니다

  • 9. 안하는데요
    '21.1.15 11:16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결혼 전에도 제 월급 말씀 안 드렸어요
    막 궁금해하거나 그러지도 않으세요
    결혼하니 남편 월급은 좀 궁금해 하시는데 그냥 딱 끊어요

  • 10. 대부분
    '21.1.15 11:18 AM (223.62.xxx.97)

    사위 월급 시가쪽 재산 상태 시가에 땅몇평있고 시아버지 어디 다니고 연봉얼마고 친정엄마들은 알더라고요.

  • 11. 에휴
    '21.1.15 11:19 AM (221.166.xxx.91)

    고민거리도 아닌데요.
    저런 어머니에게 말하려고 생각을 왜 하는지요. 남편이나 아이에게도 전세연장했다고 말했다고 알려주세요.
    케바케잖아요.
    부모님의 성향을 보고 결정해야되는데 일반론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12. ㅇㅇ
    '21.1.15 11:21 AM (49.167.xxx.205)

    디테일한건 모르셔도 큰건 얘기하죠
    의논도 하고 좀 보태주시기도 하고..

  • 13. ...
    '21.1.15 11:26 A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

    딸이 그런걸 믿고 말해줄수있는 엄마가 먼저 되어야지요
    님은 말해봤자 손해 뭐하러 말하죠??
    그리고 부모를 떠나 부부끼리도 다 오픈 안하는 경우도 많은데 부모가 알아봤자 얼마나 알까요 그냥 대충~

  • 14. 맞아요
    '21.1.15 11:28 AM (112.164.xxx.83) - 삭제된댓글

    아들네 재산은 몰라도 딸네 재산은 다 아는게 요즘이지요

  • 15.
    '21.1.15 11:3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며느리 연봉 보니스 알아겠다고하면 기함 할일 아닌가요
    원글님은 집 매매했다고 말하는 순간 재산 모두 아들에게 몰빵할 분위기네요

  • 16. 건강
    '21.1.15 11:35 AM (61.100.xxx.37)

    이미 원글님이 아시네요
    //아들아들 하면서 용돈 드리면 모두 아들에게 보내고//
    이러는데 왜 오픈을 해요
    안해도 됩니다

  • 17. ......
    '21.1.15 11:38 AM (202.32.xxx.77)

    친정엄마 는 항상 다른 집은 사위 월급,보너스 모두 다 알고
    딸들이 재산도 다들 공개 한다. 라고 하시는데

    -> 다른 집은 딸들 김치도 담가주고 유산도 똑같이 준다고 하세요. ㅋㅋㅋ
    근데 어른들 모여서 서로 맥락없이 자랑하긴 해요. 서로 다 뻥이나 사실+뻥튀기로 말하는거 같아요.
    딸들이 뭐해줬다, 며느리가 뭐 해줬다 라구요. 서로 거짓말 하는거 같은데 집에와서 속상해 하시죠 ㅋㅋㅋ

  • 18. 000000
    '21.1.15 11:58 AM (116.33.xxx.68)

    말안해요
    시댁이나 친정이나요
    집이사가도 집주소 안알려줄거에요

  • 19. 오노
    '21.1.15 12:01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

    부부말고는 누구에게도 안합니다
    많으면 많다고 없으면 없다고 화살이 되어 돌아옵니다 친구에게도 안해요

  • 20. 티라미수
    '21.1.15 12:16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친정에 철벽치지는 않고 대충 두루뭉술 말씀드려요.
    남편은 시어머니께 아예 월급 명세서를 보여드리더라고요ㅎㅎ

  • 21. 어이구
    '21.1.15 12:18 PM (106.244.xxx.141)

    자식이 집을 샀는데 너만 잘먹고 잘사냐고 하실 분이라고요? 절대 집 샀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느 집이 자식 사위 며느리 재산을 다 안답니까. 저는 양가에 절대 수입 재산 관련한 말은 안 해요. 양쪽 부모님 다 물어보시지도 않고요. 빚 있단 말은 하죠. 구체적인 애굿는 말 안 하지만요.

  • 22. 안해요
    '21.1.15 12:22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든 시엄마든 자세히 오픈안해요
    특히나 원글님같은 부모님에겐 절대 하지마세요

  • 23. 친정부모안계님
    '21.1.15 12:35 PM (223.39.xxx.105)

    하나뿐인 친정언니가
    자기 비상금 있다길래
    저도 일하면서 따로 비상금 해놓은게있어서
    서로 공개하자고 했더니
    그걸 왜 너한테 얘기해야하는데? 라고 하대요
    정떨어집디다
    형부 월급 모르고 언니네 재정상태도 당연 모르고
    관심도없어요
    비상금은 대략이라도 말해줄수있는거지
    저렇게까지 얘기하다니 참ᆢ
    누가 꿔달랄까봐 그러나

  • 24. ...
    '21.1.15 12:39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아들네 재산은 몰라도 딸네 재산은 다 아는게 요즘이지요 22222

    사위 월급 시가 재산 상태 시가에 땅 몇평 있고 시아버지 어디 다니고 연봉 얼마고 친정 엄마들은 알더라고요22222

  • 25. ...
    '21.1.15 1:31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아들네 재산은 몰라도 딸네 재산은 아는게 요즘이지요 22222

    사위 월급 시가 재산 상태 시가에 땅 몇평 있고 시아버지 어디 다니고 연봉 얼마고 친정 엄마들은 알더라고요22222

  • 26. ...
    '21.1.15 1:35 PM (218.48.xxx.16) - 삭제된댓글

    "다른 집은 딸들 김치도 담가주고 유산도 똑같이 준다고 하세요"

    윗님 조언대로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요

    원글님이 드린 용돈은 모두 아들에게 주시고
    딸 힘든 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엄마에게
    사이다 발언 좀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34 피겨 스케이트 이해인 선수, 맘고생이 심했을 텐데 올람픽 나갔네.. 2 오오 23:56:38 124
1790733 지금 배고픈데 뭘먹을까요 4 마운자로 23:53:45 112
1790732 미장끝나고 아침6시에 빅테크들 실적발표한답니다 ㅇㅇ 23:48:59 302
1790731 김건희 재판 우인성 판사 과거 경악스러운 감형사유 ft.의대생여.. 2 0000 23:43:14 405
1790730 현주엽하고 아들 준희 2 . . 23:36:54 768
1790729 두쫀쿠키로 아는 동생 대박남요. 3 ... 23:34:44 1,301
1790728 1년 반 유통기한이 지난 쫄면을 먹었어요~ 1 1너ㅕ 23:33:46 198
1790727 너무너무 찾고싶은 홍콩?대만 남자배우 6 생각안나 23:33:38 335
1790726 요즘 자주 만드는 메뉴 있으세요 16 .. 23:29:53 872
1790725 팔다리 좀 불편한 사람이, 세신 받을만한 곳 좀 추천 부탁드려요.. 3 아파요 23:29:43 191
1790724 한국에 살러온 여친에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본 사람.. 2 ㅇㅇㅇ 23:21:56 645
1790723 이해찬 빈소에 국힘 인사도, 아직 공개적인 애도 표명도 없는 .. 그냥 23:21:13 628
1790722 딸이 면접을 봤는데 2 23:20:57 711
1790721 제가 한 8년 전에 한컴 주식을 샀는데요 3 0011 23:15:51 1,359
1790720 시어머니 생신이 3월 6일인데 13 ... 23:10:14 826
1790719 두쫀쿠던 뭐던 열광하지 않는 나 16 ..... 23:04:01 1,109
1790718 씨드 1억 미만은 계란 한바구니에 담으래요 ㅋㅋㅋ 9 ㅇㅇ 23:01:05 1,878
1790717 나는솔로에 나갈 정도면 그래도 22:58:21 719
1790716 아이 사진 무단 '박제' 배현진, 2주 전 '사이버 괴롭힘 처벌.. 5 막가는여자 22:55:29 1,049
1790715 주식 시작할때 순자산의 몇프로를 투자하셨나요? 12 시드머니 22:53:22 920
1790714 슈가 1형당뇨 영화 aaa 22:52:57 599
1790713 48세 퇴직해도 될까요? 8 파이어족 22:50:30 1,145
1790712 합당문제를 김어준이 먼저 안거 같네요 6 oo 22:50:23 964
1790711 TV본 내용이 네이버 메인에 뜨는거 ㅡㅡ 22:45:15 182
1790710 작년에 산 패딩 팔이 뜯겼어요 3 아니 22:43:26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