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택배를 많이 시킬까?
고민을 많이 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자꾸 저 자신한테 물어봐요.
그런데 멍해요.
택배를 많이 시키고 뭔가 자꾸 사고 싶고 미치겠어서 잔고도 없애보고 했는데
은행에 가서 입출근 해서 라도 뭘 시키고 있네요.
이게 너무 싫은데 그래서 제 자신한테 물어봐요.
왜 그러냐고? 근데 아무 말도 못하네요.
뭔가는 자꾸 사고 싶고 이런게 너무 싫어 내 자신과 대화하고 싶은데 접근하는 방법은 뭘까요?
1. 혹시
'21.1.15 8:29 AM (121.165.xxx.112)우울증이나 외로움 같은거 느끼는건 아니신지..
저희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사실때 그렇게 택배를 많이 시키시더라구요.
심지어 뜯어보지도 않은 것도 있고...2. .....
'21.1.15 8:3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저도요 ㅠㅠ
저도 자꾸 뭘 사요. 식량이 큰 비중이긴 하지만, 옷을 그렇게 사네요
오늘 새벽에도 품절이었다가 사이즈가 하나 들어온 자켓을 스르르 결제하고 말았..ㅠㅠ
저는 왜 이럴까요3. ㅇㅇ
'21.1.15 8:42 AM (223.62.xxx.176)저 요새 약간 그런 경향이 있어서 조심 중이에요. 인근 마트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것도 구매욕구를 줄일 수 있는 방법같아요. 그리고 앱도 잠시 지워두고요.
4. 음..
'21.1.15 9:21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내자신과 대화하고 싶은데 왜 접근하기 힘드냐면
내자신과 대화하면서도 내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니까 힘들수 있습니다.
내 상태 내가 왜그런지 내 스스로는 알아요.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기 싫고 그걸 꺼내서 보기 싫으니까
그걸 회피하다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거든요.
예를들면 살쪄서 자신감이 없어진 상태다
그러면 내가 왜 택배를 많이 시킬까? 나가기도 싫고 사람 대면해서 뭔가 사기 싫다
그래서 택배이용을 한다.
왜 사람 만나기 싫고 나가기도 싫은가?
살쪄서 자신감이 없다.
여기서 자꾸 멈추고 그다음 단계로 안넘어 가는거죠.
왜 살쪘을까?
그 아래단계가 있잖아요? 어릴때 부모님과의 불화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먹는걸로 풀었다던디
이런 단계로 넘어가고 넘어가고 넘어가고 해서 저~~밑바닥 단계까지 가서
내자신을 이해하고 토닥여주고 그걸 풀어내면
여기거 끝~이 아니고
이런 내자신을 내가 이해하게 되는거죠.
내가 내자신을 이해하게 되면 내자신을 내가 덜 싫어하게 되고 내가 나를 덜싫어하고 아니 나를 약간 좋아하게 되면 남들도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진다는거죠.
내가 나에게 솔직하지 못한데 남들이 나에게 솔직하게 대해줄까요?
반면 내가 나에게 솔직하고 나를 이해하고 좋아한다면 남들도 나를 비슷한 시각으로 본다는거죠.
즉 내가 나를 보는 시각으로 남도 나를 본다는거죠. 왜냐? 다~내 생각의 기준이니까요.
내가 나를 긍정적으로 보는 만큼 남들도 나를 긍정적으로 본다는거죠.5. 음..
'21.1.15 9:28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모두까기는 세상 사람들을 모두까기 시선으로 보는거죠
항상 비딱하고 사람들은 자기처럼 서로를 부정적으로만 보고 가식적으로 본다고만 생각하죠.
그런데 어떤 사람이 정말 진실하고 인간애가 넘친다~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을 보면
모두까기는 화가 나는거죠.
지 시선으로 보면 어느누구도 진실하고 인간애 없는데 자꾹 있다고 생각하니까 화가 나는거죠.
니들이 사람에 대해서 뭘알아? 저 사람도 다~거짓이다~바보들아~멍청한것들아~
이러면서 공격을 하는거죠.
이사람은 모두까기의 시선으로만 사람을 보다보니 사람들도 자기랑 똑같다고만 생각하는거죠.
즉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생각하는 방식대로 사람을 바라보는거죠.
내가 나를 싫어한다면 그 방식대로 사람을 바라보게 되니까
저 사람도 나를 싫어할것이다~로만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내자신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보라~고 하는 이유가
그 만큼 다른 사람들 볼때의 나의 시각이 긍정적이고 사랑스럽다는거죠.
내가 사람들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보면 결과적으로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요? 좋아할까요?6. 블루그린
'21.1.15 1:26 PM (118.39.xxx.161)미니멀리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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