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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양부모들이요

조회수 : 2,970
작성일 : 2021-01-14 19:27:37
양모는 살인죄로 기소했지만 양부는 불기소 상태로 재판받고 있잖아요
두부부가 한집살면서 매일 아이상태 눈으로 보고 사는인간이
더군다나 밖에서 남의눈이 보는 앞에서도 학대하고 괴롭힌 양모가 집에선 그보다 10배는 더 모질게 학대한게 뻔한데 양부가 모를수가 없고 그런 학대를 그냥 보고만 있던것도 학대라면 학대잖아요

그런데 두부부를 같은 죄목으로 감방에 가두진 않는다네요
어린아기를 키워야 하는 부부라면요
가령 살인죄가 칼로 그자리서 즉사해 죽이는 경우라도 더 죄질이 무거운 사람만 살인죄로 가두고 다른 한부모는 어린자녀 양육할수 있도록 처벌수위를 낮춘다는데
이번에도 양부는 그래서 양모보다는 훨씬 낮은처벌을 받을거라던데..더군다나 살인죄를 적용할 확실한 증인 증거가 이번 사건은 명백하지 않아서 양부는 큰처벌 안받을 확률이 크대요
그리고 양모도 2심 대법원까지 가면 법정최고형까진 안갈거라던데요 그래서 저 싸이코패스 양모가 저리 악마같은짓을 서슴없이 했나봐요
IP : 112.154.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1.14 7:32 PM (223.38.xxx.193)

    뉴스영상..정인이 유모차 등받이 내려가있고 시트도 젖혀져있었죠. 저 연령때 아기들은 시트 세워놓은 상태에서 기대고 안전띠하고 머리흔들림 방지 베개까지 합니다. 14개월짜리가 젖혀진 시트에 안전벨트없이 앉아있는 것도 불안한데, 저리 유모차를 탕탕 밀어대니 폴더처럼 몸을 접어서 안전바 잡고 있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지인 증언이 양모가 운동중독이라 팔다리 근력이 좋고 팡팡 튄다고..그 근력으로 아이 때리고 밟고 하니 골절나고 장기파손되고...
    영상보면 큰딸에게 짜증난 걸 정인이에게 푸는 것 같아요.
    남편이 모를리가 있을까요.

  • 2. ㅇㅇ
    '21.1.14 7:35 PM (223.38.xxx.193)

    동영상 보면 첫째 친딸도 계속 눈치보고 있고 엄마손을 잡으려 하지도 않고 완전 쫄아있죠.. 저 미친년놈은 지 친애한테도 애정을 전혀 주진 않은거 같아요. 양딸은 그야말로 막 대했겠죠. 진짜 개 쌍년놈입니다. 친딸이 아마 그 가혹한 폭행장면 을 상당수 목격했지 싶고 본인들도 애정결핍이지 싶은데 이사건도 결국 알라면 알 나이고. 제정신으로 크긴 힘들겠죠. 업보는 저 큰딸이 다 받을지도.. 하여간 개미친년놈들입니다.

  • 3. ㅇㅇ
    '21.1.14 7:37 PM (211.243.xxx.3)

    그런데 피해자가 이렇게 어린 아동일수록 과실치사 방조라는 죄목은 적용하면 안되지않나요. 어른이 옆에서 계속해서 돌봐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지않으면 애가 어떻게되는지 모르는거 아니잖아요. 심지어 그렇게 폭행을 계속해서 가하면서도 죽을줄 몰랐다. 고의가아니었다는 말장난으로 죄목이 과실치사 그 아빠는 방조. 이거 자체가 말이안되잖아요. 이제 돌도안된애기때부터 그렇게 방치하고 때리고 울고불고하는애 그냥 두는것 자체가 애 잘못되게할 작정 아니고서야 어느 미친부모가 그러냐고요.... 그래서..살인죄로 공소장변경한거 너무 잘된일인데 제발 판결하는 판사도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응당한 벌 다 받도록.

  • 4. ...
    '21.1.14 7:40 P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아이 키우는걸 힘들어하면서 도대체 왜 친자도 있는데 둘째를 입양까지 한건지... 홀트측에 무슨 말을 하고 입양을 신청했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 5. 제가 알기론
    '21.1.14 7:53 PM (59.31.xxx.34)

    아동학대치사만 해도 아이는 그 부모로부터 분리된다는데요.
    양모는 살인죄로 사형 또는 무기징역받고
    양부는 아동학대치사로 20년형 받기를 기원합니다.
    친딸도 저런 아버지하고 살면 안되죠. 아동복지 차원에서요.
    그애도 어떻게 학대받을지 모르잖아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입양아 학대한 사람은 친딸도 학대할게 뻔하고
    입양아 학대하는 정황과 그 집 분위기 저체가 친딸에게도 학대니까요.

  • 6. 유모차
    '21.1.14 7:56 PM (222.98.xxx.176)

    정인이 타던 유모차 안전바도 없어요
    아이가 불안해서 잡고 있던게 자세히 보니 안전바가 아니라
    발판이더라구요

  • 7. 00
    '21.1.14 8:07 PM (67.183.xxx.253)

    남편도 아이학대 살인 공범자죠.

  • 8. ...
    '21.1.14 8:17 PM (112.161.xxx.234)

    남편도 공범이고, 친딸도 학대당했을 듯해요.

  • 9. ..
    '21.1.14 8:19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직접 학대 만만찮게 했을텐데

  • 10. 아마도
    '21.1.14 8:57 PM (125.180.xxx.188)

    시간이 지나면서
    양모에 의해
    하나하나 폭로 될 거예요
    저런 이들의 마인드는 혼자 죽을 수는 없다이거든요
    처음에야 아내가, 사태가 사태인지라 자기 앞가림하기 급급해서 지금은 근시안적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지만
    남편쪽에서 전적으로 아내 쪽으로 혐의를 떠넘기고 자기는 빠져나가려 하는 거 강하게 인지하는 순간
    태세는 바뀔 겁니다.

  • 11. 셜록왓슨
    '21.1.14 10:53 PM (1.247.xxx.29)

    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자기 살길 찾느라 혹은 친딸 양육 문제 때문에 장씨가 남편에 대해 아무말 안하고 있지만 얼마전 양부가 장씨에게 배신감을 느꼈다고 예민한 아내한테 시달린척 언플했잖아요. 자기랑 손절치려는 그 순간 악마 장씨가 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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