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시간지난 김밥 먹으라는 엄마

자꾸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21-01-14 12:02:17
저도 입이고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자끈 며칠지난 김밥을 먹냐고 물어봐요.
저 진짜 싫어서 입꾹 다물고 있는데 재차.
그래서 엄마. 왜 먹어치우자는 시어머니처럼
왜 자꾸 싼지 며칠된거 먹녜.
했더니 엄마가 눈치채고
불고기에 제대로 밥차려주며.
잘먹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잘먹어야하는거 몰랐던 사람처럼
갑자기 비위맞추는거 ..시집만 탓할거도 없나봐요.
너는 결혼했으니. 친정에서도 무수리짓하라는건지
IP : 175.125.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4 12:05 PM (116.34.xxx.151)

    냉장보관한거면 계란물 입혀 지져먹어요 맛있어요
    이번건만이 아니고 계속 그러시는거라면 모를까 주부입장에서는 이해할법도 한데요

  • 2. ..
    '21.1.14 12:14 PM (116.39.xxx.71)

    님도 주부니까 그냥 엄마도 주부다보니
    남은 음식이 아까와 그러나보다하고
    그 마음만 이해하세요.
    "엄마, 나도 왔는데 우리 맛있는거 먹자.
    남은거 먹어치우는거 그런거 하지말고"
    하고 예쁘게 말하면 되잖아요.

  • 3. ㅇㅇ
    '21.1.14 12:15 PM (211.36.xxx.58)

    착해빠진 님들 아무리 그래봤자 엄마들 아들 오면 고기 굽던데요 ???

  • 4. 에휴
    '21.1.14 12:19 PM (175.125.xxx.94)

    그러니까요.제가 주부가 되니. 그런맘들이 모두 보여 참 별루네요

  • 5.
    '21.1.14 12:19 PM (210.99.xxx.244)

    절약해 사셨나보네요. 원글이 맛있는거 사서 같이드세요

  • 6. 울어머니는
    '21.1.14 12:27 PM (1.230.xxx.106)

    딸 며느리에게 같이 먹자 말씀 안 하시고
    맛없는거 처치곤란한거 오랜된거 못버리고
    혼자 드세요

  • 7. 저도
    '21.1.14 12:41 PM (223.62.xxx.94)

    그런거 있으면 엄마가 아까워서 드시니까
    그냥 제가 먹어버려요.
    식은밥도 있으면 나 물 말아서 먹고싶어 하면서
    먹게되네요. 저 아님 엄마가 드심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8 왜 아직 안주무세요? 5 뜬눈 02:42:53 418
1809437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270
1809436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1 ... 01:43:46 808
1809435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372
1809434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7 01:12:29 1,124
1809433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11 .. 01:06:05 2,334
180943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8 취향 00:59:00 1,533
1809431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2 00:45:25 1,407
1809430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231
1809429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8 선물 00:35:01 1,437
1809428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2 ㅇㅇ 00:30:33 1,597
1809427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764
1809426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3 ㅇㅇ 00:25:51 2,463
1809425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478
1809424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8 .. 00:15:48 1,564
1809423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726
1809422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7 ㄱㄴㄷ 00:13:45 684
1809421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353
1809420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2,894
1809419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2,305
1809418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2,088
1809417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1,938
1809416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789
1809415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6 ㅡㆍㅡ 2026/05/10 1,215
1809414 그런데 영화판이 정말 저런거에요? 모자무싸 1 1231 2026/05/10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