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성형수술의 역사.. 그리고 무서움...
1. ㅋㅋㅋ
'21.1.14 10:32 AM (121.152.xxx.127)무섭다면서 계속해 ㅎㅎㅎ
2. 매니큐어
'21.1.14 10:35 AM (124.49.xxx.36)글을 넘 잘쓰시네요. 어머머.
이러면서 공감되게 읽었어요 ㅋㅋ3. ㅇㅇ
'21.1.14 10:38 AM (119.64.xxx.101)작년 이맘때 중딩 딸이 쌍커풀수술 해달라고 강남역병원을 지가 써치.강남미인싸이트에 들어가면 30만원 40만원에 공장형 병원이 즐비.돈없는 애들은 혹할만한 가격에 거기서 수술했다는 사람들 후기는 무슨 모델뺨침.상담시간 10분.4군데 가봄.
몽고주름이 있어서 아웃라인 안된다하자 그냥 관둠.
원글님 글 보고 거기서 했었슴 어떻게 됐을까 싶어 식겁하네요.
쿼든지 돈을 들여야....4. ^^
'21.1.14 10:42 AM (61.98.xxx.116)재수술 성공한 병원이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5. ...
'21.1.14 10:43 AM (220.75.xxx.76)맘 고생이 너무 심하셨겠네요ㅠㅠ
재수술이 잘되었다니 너무 다행이고요.
병원 잘 만나는거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제 딸아이도 상담만 3곳을 다녔는데
모두 수술법이 달랐어요.
주변 근래에 수술 결과물이 좋은 병원이 좋은것 같아요.
강남쪽에 공장식으로 수술하는 경우도 많다니
원장이 직접 수술 병원인지도 확인해야합니다.6. ..
'21.1.14 10:46 AM (61.77.xxx.136)어휴 무서워라..원글님 엄니 대단하네요..재수하겠다는딸 의사는 묻지도않고 걍 성형외과 끌고가 두군데나 수술이라니..제딸은 쌍꺼풀이 없어서 제가 조금 해주고싶은데 본인이 극구 안하겠대서 내버려두고 있거든요..
암튼 강남이라고 다잘하는건 아닌가보네요..ㅋ7. ...
'21.1.14 10:49 AM (182.209.xxx.39)근데 첫번째 병원은 첫 수술인데 깍아서 600이고
두번째 병원은 재수술인데 600인거에요?
재수술이 원래 어렵고 비싼거 아닌가요?
가격이 왜이래용?8. 공장식노노
'21.1.14 10:49 AM (1.229.xxx.169)절대 공장형 성형외과가면 안됩니다 쌍수가 요즘 상향 평준화되긴 했는데 공장형 가면 수술실 하나에 두세명 누워있어요, 차트 슬쩍 보고 거기써진 돈낸 부분만 하는데 삼십분하나 앞트임 과하게되고 눈매교정 과교정돼서 부릅뜬 김숙씨 같은 눈 만들어놓고 실밥도 제대로 안빼주고 다른데보다 50-100만원 싼 데는 이유가 있어요. 무조건 원장 단독 이름걸고하는데 가야합니다. 고스트닥터 쓰는 데 걸리면 실습용 마루타가되는거.
9. 공장식노노
'21.1.14 10:51 AM (1.229.xxx.169) - 삭제된댓글저희앤 앞트, 눈매교정 했는데 200줬어요. 넘 비싸다 생각했는 데 이년이 지난 지금도 소개해달라 연락와요. 눈 너무 이쁘게 잘됐다고 소문이 나서. 한 번하는 거 제대로 하는 게 최고예요. 이왕 돈 쓰는 거.
10. 무서운
'21.1.14 10:52 AM (223.39.xxx.90)엄ㅁㅏ시네 근데 울엄마면 개 든든할 것 같닼ㅋㅋㅋㅋㅋㅋ
11. sens
'21.1.14 10:52 AM (49.167.xxx.205)정시 끝나고 딸래미 데리고 나가볼까 하는데
재수술한곳 혹시 알수 있을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12. 어딘지
'21.1.14 10:53 AM (61.98.xxx.116)공장식노노님~어디서 하셨는지 힌트좀 주세요~~^^
13. 공장식노노
'21.1.14 10:54 AM (1.229.xxx.169)저 iq 최원장
14. 아이
'21.1.14 10:58 AM (114.206.xxx.33)재수술이 더 비싸지요.. 수술의 종류가 달랐어요..
15. ...
'21.1.14 11:01 AM (221.161.xxx.3) - 삭제된댓글성형수술비가 15년전보다 더 심하게 오른 이유는 뭘까요? ㅎㅎ
압구정 심하네요 ㅎㅎㅎ
강남이 성형외과는 엄청많은데
실력있는 의사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같아요16. ...
'21.1.14 11:04 AM (112.214.xxx.223)재수술이 잘됐다니 다행이네요
성형 잘못되면 인생 망치기도 하더라구요17. .....
'21.1.14 11:04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댓글 보고 솔깃해 하는 분이 계셔서....
한 병원에서 해도
매번 좋은 결과 장담 못해요.
전
미용성형은 아니지만
황색종이 양쪽 눈가에 생겨서
같은 데서 제거 수술 두 번했는데
한 번은 흉터 없이 말끔했지만
두 번째 한 것은 흉터 제대로 남았어요.
쌀알 크기의 작은 황색종이었고,
1.5센티도 안 되게 짧게 절개했었는데도 그래요.
기능상 문제 없으면
웬만하면 얼굴에 칼 대지 않는 게 좋아요.18. ......
'21.1.14 11:05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댓글 보고 솔깃해 하는 분이 계셔서....
한 병원에서 해도
매번 좋은 결과 장담 못해요.
전
미용성형은 아니지만
황색종이 양쪽 눈가에 생겨서
같은 데서 제거 수술 두 번했는데
한 번은 흉터 없이 말끔했지만
두 번째 한 것은 흉터 제대로 남았어요.
쌀알 크기의 작은 황색종이었고,
1.5센티도 안 되게 짧게 절개했었는데도 그래요.
기능상 문제 없으면
웬만하면 얼굴에 칼 대지 않는 게 좋아요.
원글님의 소중한 경험담, 뼈에 새기셔야 합니다.19. kelly
'21.1.14 11:09 AM (211.116.xxx.102)재수술한병원 저도 힌트 부탁드려요
20. .....
'21.1.14 11:10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댓글 보고 솔깃해 하는 분이 계셔서....
한 병원에서 해도
매번 좋은 결과 장담 못해요.
전
미용성형은 아니지만
황색종이 양쪽 눈가에 생겨서
같은 데서 제거 수술 두 번했는데
한 번은 흉터 없이 말끔했지만
두 번째 한 것은 흉터 제대로 남았어요.
쌀알 크기의 작은 황색종이었고,
1.5센티도 안 되게 짧게 절개했었는데도 그래요.
두 번 다 의사가 환하게 웃으며
크기가 작아서 너무 간단한 수술이다. 이렇게 작을 때 해야 된다. 했었구요.
두 번째는 수술 중에, 너무 조금 절개한 듯한 느낌의 반응을 보이며
더 절개, 출혈 느낌, 지지는 듯한 느낌, 타는 냄새....
부분 마취 중이라 수술 중에 그런 느낌 받았었네요.
기능상 문제 없으면
웬만하면 얼굴에 칼 대지 않는 게 좋아요.
원글님의 소중한 경험담, 뼈에 새기셔야 합니다.21. 무섭다면서
'21.1.14 11:10 AM (222.100.xxx.14)성형 할 건 다 하셨네요 ㅎㅎ
22. 원글님~
'21.1.14 11:11 AM (61.98.xxx.116)원글님~~따님 재수술 잘 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병원 이름 좀 알려주시면 상담받아보고 싶어요
23. 공장식노노님
'21.1.14 11:12 AM (61.98.xxx.116)아*큐 성형외과 최*석 원장님 맞지요?
상담해볼게요
감사합니다~~24. 전
'21.1.14 11:20 AM (211.206.xxx.52)건강의 이유로 수술을 몇번해봐서인가
단지 이뻐지겠다는 이유로 성형수술 너무 쉽게 생각하고 하는사람들보면
참 겁도 없네 싶어요
저도 딸 둘있지만 제손으로 성형외과 못데려갈듯해요25. .....
'21.1.14 11:43 AM (222.106.xxx.12)진짜 겁 없으시네요
나이든 엄마 얼굴도 아니고
이제 막 고등 끝난
딸이면 엄마손으로 성형외과 못데려갈듯.26. ㅡ.ㅡ
'21.1.14 11:51 AM (124.58.xxx.227)예전에 학력고사시대.
학력고사 끝나고 친구들 타지역으로 쌍거플 수술하러
가던거 생각나네요.
몇십만원에 했던거 같은데.
대학일년지나니 다들 자리 잡혀서 자연스러운애.
뭉퉁하게 찝혀서 퉁퉁부은 눈 되었던 애.
한쪽 풀려서 다시 찝으러 가던애들...27. ㅇㅇ
'21.1.14 11:53 AM (123.143.xxx.130)성형 무섭죠 사실 각오하고 하는 거예요
저도 은근히 했어요 ㅋㅋㅋㅋ 아주 자연스럽게~~ 그래도 코는 티나요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원글님같은 엄마 든든할 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28. 질문
'21.1.14 12:27 PM (58.127.xxx.238)원글님
첫번째 병원 환불 안받으셨나요
두번째병원 정보좀 주세요
저는 원래 엄청이쁜눈이었는데 나이들어 쳐지길래 쌍수를 했는데 망했어요
더 드세질까봐 재수술은 꿈도 못꾸고 환불이라도 받으려고 하는데 의사가 유들유들 뺀질해서 쉽지않을거 같아요29. 무서워
'21.1.14 3:34 PM (180.66.xxx.107)근데 원글님 자녀 쌍수만인데 600인가요?ㄷㄷㄷ
강남이라 그렇게나 비싼가요?30. 아이
'21.1.14 7:50 PM (223.38.xxx.203)첫번째 병원 환불 안받았어요.. 거의 싸웠다간 소송각일것 같은데.. 아이랑 너무 상처가 깊었고 싸우기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부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돈은 싹 잊기로 했었습니다.
31. ...
'21.1.14 9:06 PM (119.64.xxx.182)친구 남편이 하루에 억도 벌더라고요.
중국인 전신 성형 입소문 나서 코로나 전에 많이 했어요.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종일 수술만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