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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 성형수술의 역사.. 그리고 무서움...

부작용 조회수 : 8,194
작성일 : 2021-01-14 10:30:29
저는 대학을 재수해서 들어갔는데

그 당시 저희 엄마가 성형과 미에 관심도 없는 저를 데리고 성형외과에 가서 

눈과 코를 수술을하고 얼굴이 부어있는 상태에서 재수학원에 다녔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안한것 보다는 훨씬 나았고 성형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대학에 떨어진 나를... 암튼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을 해서 두아이를 낳았는데



첫째가 대학에 들어갈때 

성형을 본인이 원한다면 부모로써 도와줘야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본인이 강력히 원해서 아이를 데리고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마음껏 병원을 알아보고 싶었으나 아이가 자기 친구소개 병원에서 하겠다고해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소개병원에서 잘 되지 않았습니다.

비용적인 부분으로 말하자면..

첫번째 병원에서 깎아서 600만원이 나왔는데 

수술이 잘못되었습니다.

그 병원에서 다시 해주겠다고 했지만 

새 도화지같은 첫번째 수술도 못하는 병원의사에게 재수술을 맡길 자신이 없어서

맡기진 않았지만 하고 싶은 말은 속시원히 다 퍼부워주었습니다.

쌍욕은 안했으나 당신은 손대는것마다 제대로 하는게 어쩌면 이렇게 없을수가 있냐..

사실 뭐뭐가 잘못됐는지는 하나 하나 분석하듯이 자세히 대화를 나눴지만 본인이 더 잘알고 있었고

한마디로 실력이 부족한것이었습니다.

이 말은 안했으나 그 실력으로 압구정동에서 버티는것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었으며

햐~~

이사업체도 시켜봐야 일 잘하는지 알고..

인테리어 업체도 시켜봐야 알고..

성형외과 의사도.. 햐~~  어렵다..

딸은 기대에 부풀었던 1학년 신입생 생활을 마음고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수술은 최소 6개월후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엉망이 된 얼굴로 기다렸습니다.

한 병원을 고집했던 딸이 원망스러웠지만 제일 속상할 사람이 본인이기에 입밖으로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마음고생을 겪어보니 대학.. 수능문제는 문제도 아니였고

만약 고등학생때 이런 부작용을 겪었다면 수능성적에 분명 치명타 였었을꺼에요.

시간은 흘러 6개월 뒤  

눈 재수술 전문병원을 수소문해서 재수술을 했는데 

재수술은 수술비용 뿐만아니라 수술시간도 엄청 길어서 

한두가지 재수술한건데 600만원에 수술시간이 6시간 걸리더군요..

아이가 6시간동안 눈을 떴다 감았다 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비싼만큼 실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상담할때부터 제 작은 말부분에서 제가 원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잘 알아들으시더라구요.

아이가 수술실에 들어가고 그 기다림이 처절할 정도로 간절했는데

지옥에서 모녀를 구했습니다..

그 만큼 마음고생이 컸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첫번째 수술의 잘못됨이 너무 커서 두번째는 성공했으나 

원인이 첫번째수술의 조금 덜 회복된 부분을 세번째 병원에서 250만원을 더 들여서 재수술하여

그냥저냥 만족하며 대학생활을 잘 하고있습니다. 

이 딸아이의 경험때문에 성형이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아이가 이번에 대학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아이는 성형을 시킬 마음이 없었으나 

눈의 기능적인 부분의 불편함을 말하길래 

애도 첫아이 재수술했던 병원에 데려가서 상담을 받아 수술을 해 줬고 

지금은 회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잘 된것 같기는 한데 붓기랑 피멍이 빠져봐야 정확히 잘된건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처음에 308만원을 불렀는데

첫아이도 수술했었고 수험생할인등등으로 250까지 깍았고

정보공개 다 하고 현금으로 하겠다고 해서 220에 하게되었습니다..

깍으니까 동남아 재래시장처럼 막 깎이던데 

200에 해달라고 강력히 말했으면 됐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내요..


햐~~~

그 의사들 돈을 한달에 얼마를 버는 걸까요?

암튼.. 수술은 너~무 무섭고 어려운것 같아요..

부작용에서 자유로울수 없으니..


저에게 첫아이같은 경험이 없이 일사천리였다면

누구나 하는 수술이 쌍꺼풀이고. 

그런건 수술 축에도 안낀다고 

분명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충분히 알아보고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IP : 114.206.xxx.33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1.14 10:32 AM (121.152.xxx.127)

    무섭다면서 계속해 ㅎㅎㅎ

  • 2. 매니큐어
    '21.1.14 10:35 AM (124.49.xxx.36)

    글을 넘 잘쓰시네요. 어머머.
    이러면서 공감되게 읽었어요 ㅋㅋ

  • 3. ㅇㅇ
    '21.1.14 10:38 AM (119.64.xxx.101)

    작년 이맘때 중딩 딸이 쌍커풀수술 해달라고 강남역병원을 지가 써치.강남미인싸이트에 들어가면 30만원 40만원에 공장형 병원이 즐비.돈없는 애들은 혹할만한 가격에 거기서 수술했다는 사람들 후기는 무슨 모델뺨침.상담시간 10분.4군데 가봄.
    몽고주름이 있어서 아웃라인 안된다하자 그냥 관둠.
    원글님 글 보고 거기서 했었슴 어떻게 됐을까 싶어 식겁하네요.
    쿼든지 돈을 들여야....

  • 4. ^^
    '21.1.14 10:42 AM (61.98.xxx.116)

    재수술 성공한 병원이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5. ...
    '21.1.14 10:43 AM (220.75.xxx.76)

    맘 고생이 너무 심하셨겠네요ㅠㅠ
    재수술이 잘되었다니 너무 다행이고요.
    병원 잘 만나는거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제 딸아이도 상담만 3곳을 다녔는데
    모두 수술법이 달랐어요.
    주변 근래에 수술 결과물이 좋은 병원이 좋은것 같아요.
    강남쪽에 공장식으로 수술하는 경우도 많다니
    원장이 직접 수술 병원인지도 확인해야합니다.

  • 6. ..
    '21.1.14 10:46 AM (61.77.xxx.136)

    어휴 무서워라..원글님 엄니 대단하네요..재수하겠다는딸 의사는 묻지도않고 걍 성형외과 끌고가 두군데나 수술이라니..제딸은 쌍꺼풀이 없어서 제가 조금 해주고싶은데 본인이 극구 안하겠대서 내버려두고 있거든요..
    암튼 강남이라고 다잘하는건 아닌가보네요..ㅋ

  • 7. ...
    '21.1.14 10:49 AM (182.209.xxx.39)

    근데 첫번째 병원은 첫 수술인데 깍아서 600이고
    두번째 병원은 재수술인데 600인거에요?
    재수술이 원래 어렵고 비싼거 아닌가요?
    가격이 왜이래용?

  • 8. 공장식노노
    '21.1.14 10:49 AM (1.229.xxx.169)

    절대 공장형 성형외과가면 안됩니다 쌍수가 요즘 상향 평준화되긴 했는데 공장형 가면 수술실 하나에 두세명 누워있어요, 차트 슬쩍 보고 거기써진 돈낸 부분만 하는데 삼십분하나 앞트임 과하게되고 눈매교정 과교정돼서 부릅뜬 김숙씨 같은 눈 만들어놓고 실밥도 제대로 안빼주고 다른데보다 50-100만원 싼 데는 이유가 있어요. 무조건 원장 단독 이름걸고하는데 가야합니다. 고스트닥터 쓰는 데 걸리면 실습용 마루타가되는거.

  • 9. 공장식노노
    '21.1.14 10:51 AM (1.229.xxx.169) - 삭제된댓글

    저희앤 앞트, 눈매교정 했는데 200줬어요. 넘 비싸다 생각했는 데 이년이 지난 지금도 소개해달라 연락와요. 눈 너무 이쁘게 잘됐다고 소문이 나서. 한 번하는 거 제대로 하는 게 최고예요. 이왕 돈 쓰는 거.

  • 10. 무서운
    '21.1.14 10:52 AM (223.39.xxx.90)

    엄ㅁㅏ시네 근데 울엄마면 개 든든할 것 같닼ㅋㅋㅋㅋㅋㅋ

  • 11. sens
    '21.1.14 10:52 AM (49.167.xxx.205)

    정시 끝나고 딸래미 데리고 나가볼까 하는데
    재수술한곳 혹시 알수 있을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 12. 어딘지
    '21.1.14 10:53 AM (61.98.xxx.116)

    공장식노노님~어디서 하셨는지 힌트좀 주세요~~^^

  • 13. 공장식노노
    '21.1.14 10:54 AM (1.229.xxx.169)

    저 iq 최원장

  • 14. 아이
    '21.1.14 10:58 AM (114.206.xxx.33)

    재수술이 더 비싸지요.. 수술의 종류가 달랐어요..

  • 15. ...
    '21.1.14 11:01 AM (221.161.xxx.3) - 삭제된댓글

    성형수술비가 15년전보다 더 심하게 오른 이유는 뭘까요? ㅎㅎ
    압구정 심하네요 ㅎㅎㅎ
    강남이 성형외과는 엄청많은데
    실력있는 의사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 같아요

  • 16. ...
    '21.1.14 11:04 AM (112.214.xxx.223)

    재수술이 잘됐다니 다행이네요
    성형 잘못되면 인생 망치기도 하더라구요

  • 17. .....
    '21.1.14 11:04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댓글 보고 솔깃해 하는 분이 계셔서....

    한 병원에서 해도
    매번 좋은 결과 장담 못해요.


    미용성형은 아니지만
    황색종이 양쪽 눈가에 생겨서
    같은 데서 제거 수술 두 번했는데

    한 번은 흉터 없이 말끔했지만
    두 번째 한 것은 흉터 제대로 남았어요.
    쌀알 크기의 작은 황색종이었고,
    1.5센티도 안 되게 짧게 절개했었는데도 그래요.

    기능상 문제 없으면
    웬만하면 얼굴에 칼 대지 않는 게 좋아요.

  • 18. ......
    '21.1.14 11:05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댓글 보고 솔깃해 하는 분이 계셔서....

    한 병원에서 해도
    매번 좋은 결과 장담 못해요.


    미용성형은 아니지만
    황색종이 양쪽 눈가에 생겨서
    같은 데서 제거 수술 두 번했는데

    한 번은 흉터 없이 말끔했지만
    두 번째 한 것은 흉터 제대로 남았어요.
    쌀알 크기의 작은 황색종이었고,
    1.5센티도 안 되게 짧게 절개했었는데도 그래요.

    기능상 문제 없으면
    웬만하면 얼굴에 칼 대지 않는 게 좋아요.
    원글님의 소중한 경험담, 뼈에 새기셔야 합니다.

  • 19. kelly
    '21.1.14 11:09 AM (211.116.xxx.102)

    재수술한병원 저도 힌트 부탁드려요

  • 20. .....
    '21.1.14 11:10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

    댓글 보고 솔깃해 하는 분이 계셔서....

    한 병원에서 해도
    매번 좋은 결과 장담 못해요.


    미용성형은 아니지만
    황색종이 양쪽 눈가에 생겨서
    같은 데서 제거 수술 두 번했는데

    한 번은 흉터 없이 말끔했지만
    두 번째 한 것은 흉터 제대로 남았어요.
    쌀알 크기의 작은 황색종이었고,
    1.5센티도 안 되게 짧게 절개했었는데도 그래요.
    두 번 다 의사가 환하게 웃으며
    크기가 작아서 너무 간단한 수술이다. 이렇게 작을 때 해야 된다. 했었구요.
    두 번째는 수술 중에, 너무 조금 절개한 듯한 느낌의 반응을 보이며
    더 절개, 출혈 느낌, 지지는 듯한 느낌, 타는 냄새....
    부분 마취 중이라 수술 중에 그런 느낌 받았었네요.

    기능상 문제 없으면
    웬만하면 얼굴에 칼 대지 않는 게 좋아요.
    원글님의 소중한 경험담, 뼈에 새기셔야 합니다.

  • 21. 무섭다면서
    '21.1.14 11:10 AM (222.100.xxx.14)

    성형 할 건 다 하셨네요 ㅎㅎ

  • 22. 원글님~
    '21.1.14 11:11 AM (61.98.xxx.116)

    원글님~~따님 재수술 잘 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병원 이름 좀 알려주시면 상담받아보고 싶어요

  • 23. 공장식노노님
    '21.1.14 11:12 AM (61.98.xxx.116)

    아*큐 성형외과 최*석 원장님 맞지요?
    상담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24.
    '21.1.14 11:20 AM (211.206.xxx.52)

    건강의 이유로 수술을 몇번해봐서인가
    단지 이뻐지겠다는 이유로 성형수술 너무 쉽게 생각하고 하는사람들보면
    참 겁도 없네 싶어요
    저도 딸 둘있지만 제손으로 성형외과 못데려갈듯해요

  • 25. .....
    '21.1.14 11:43 AM (222.106.xxx.12)

    진짜 겁 없으시네요
    나이든 엄마 얼굴도 아니고
    이제 막 고등 끝난
    딸이면 엄마손으로 성형외과 못데려갈듯.

  • 26. ㅡ.ㅡ
    '21.1.14 11:51 AM (124.58.xxx.227)

    예전에 학력고사시대.
    학력고사 끝나고 친구들 타지역으로 쌍거플 수술하러
    가던거 생각나네요.
    몇십만원에 했던거 같은데.
    대학일년지나니 다들 자리 잡혀서 자연스러운애.
    뭉퉁하게 찝혀서 퉁퉁부은 눈 되었던 애.
    한쪽 풀려서 다시 찝으러 가던애들...

  • 27. ㅇㅇ
    '21.1.14 11:53 AM (123.143.xxx.130)

    성형 무섭죠 사실 각오하고 하는 거예요
    저도 은근히 했어요 ㅋㅋㅋㅋ 아주 자연스럽게~~ 그래도 코는 티나요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원글님같은 엄마 든든할 거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 28. 질문
    '21.1.14 12:27 PM (58.127.xxx.238)

    원글님

    첫번째 병원 환불 안받으셨나요
    두번째병원 정보좀 주세요

    저는 원래 엄청이쁜눈이었는데 나이들어 쳐지길래 쌍수를 했는데 망했어요
    더 드세질까봐 재수술은 꿈도 못꾸고 환불이라도 받으려고 하는데 의사가 유들유들 뺀질해서 쉽지않을거 같아요

  • 29. 무서워
    '21.1.14 3:34 PM (180.66.xxx.107)

    근데 원글님 자녀 쌍수만인데 600인가요?ㄷㄷㄷ
    강남이라 그렇게나 비싼가요?

  • 30. 아이
    '21.1.14 7:50 PM (223.38.xxx.203)

    첫번째 병원 환불 안받았어요.. 거의 싸웠다간 소송각일것 같은데.. 아이랑 너무 상처가 깊었고 싸우기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부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돈은 싹 잊기로 했었습니다.

  • 31. ...
    '21.1.14 9:06 PM (119.64.xxx.182)

    친구 남편이 하루에 억도 벌더라고요.
    중국인 전신 성형 입소문 나서 코로나 전에 많이 했어요.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종일 수술만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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