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전학을 고려해야 해서 3월초까지는 이사를 가야 하는데
도무지 지금 사는 집이 빠지질 않습니다.
연초에 날씨도 추워서 집보러 올 사람이 없는건지요.
혹은 작년 가을부터 전세값이 치솟은 여파로 관망세인건가요.
시세보다 싸게 내놓았으나 안나가네요.
이런 경우
1.집을 더 싸게 내놓는다
2.집은 제값 받을때까지 기다리고 전세구매 가능한 싼집을 찾아 먼저 이사한다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날씨 따뜻해지면 전월세 임차인이 집보러 오게 될까요.
올 봄 전세가 더 오른다던데.. 지금이 제일 낮은 전세가가 되지 않을까요?
전세주고 전세살기
굼벵이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21-01-14 07:31:32
IP : 211.200.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라면
'21.1.15 6:06 AM (211.210.xxx.107)2번인데 지금사는 집 전세 놓으면 세입자 만기 맞춰서 팔기가 쉽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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