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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태까지 치과의사에게 속은 것들

궁금 조회수 : 22,990
작성일 : 2021-01-13 23:09:25

https://www.smilecaredental.ca/blog/average-dental-costs-dentist-scams-and-unnecessary-dental-treatment

 

https://www.smilecaredental.ca/blog/wisdom-teeth-removal-cost-in-2020-the-whole-truth

 

일단 링크의 의사들은 토론토대학 치과대학원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고 하니 사이비 의사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던 여기 계신 치과의사분들께 미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치과의사가 이렇게 비양심적이지 않은것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제가 겪은 치과 중에서는 정말 양심적인 분도 계셨지만, 정말 대놓고 엄청난 진료를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들을 더 많이 겪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보면 이런 경향은 젊은 치과의사일수록 흔했습니다. 물론 그것도 꼭 맞는 얘기는 아닐 수 있겠죠. 그러나 예를 들면


(치과의사 1) 턱관절에 딱딱 소리가 나서 찾아갔더니 "이갈이를 심하게 해서 턱교정을 받아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지금 이상 없이 살고 있고요. 

(치과의사 2) "사랑니는 왠만하면 발치하는게 건강에 이롭다"라고 해서 사랑니 네 개 중 세 개를 뺐습니다. 지금 알고 보니 사랑니는 전혀 뺄 이유가 없군요. 

(치과의사 3) 크라운 씌운 이빨이 시린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이빨이 뿌리가 다 녹아서 당장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보다 어려보이는 의사였습니다. 그래서 약간 허름하지만 서울대 나오신 분에게 갔더니 "뿌리는 깨끗하고 크라운도 누가 씌웠는지는 몰라도 정말 기술이 훌륭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크라운을 하신 분도 노의사, 보시는 분도 노의사였습니다. 

(치과의사 4) 사실 저는 20대까지는 양쪽 어금니에 금필링을 약간 한 것 말고는 이빨은 정말 꺠끗한 편이었는데요, 그 금필링도 지금 생각해보면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을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왜냐면 그때 통증이 있어서 치과를 찾은게 아니고 그냥 검사 받기 위해서 간거였거든요. 굳이 불필요한 치료를 했을수도 있죠. 

(치과의사 5) 최근에 어떤 분은 어금니의 금 크라운을 "교체할 시기가 됐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금니는 씌우면 10년, 15년 이상, 심지어 평생 쓸 수 있는데, 한지 3년밖에 안된걸 교체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1. 사랑니는 발치해야 한다

 

전혀 아니라고 하네요. 사랑니는 발치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오로지 부분적으로 뚫고 나왔을 때, 그래서 해당 사랑니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어려울 때 예외적으로 발치하는 것이 맞지만, 미국, 캐나다 등의 북미 국가에서는 치과의사들이 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사랑니를 발치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유럽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충치치료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충치가 에나멜(법랑질)에 국한돼 있을 때에는 충치치료를 하기 보다는 보존적으로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불소가 함유돼 있는 수돗물로 입을 헹구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심하지 않은 충치라면 저절로 회복한다고 하네요 (놀랍게도). 그런데 캐나다나 미국의 치과의사들은 50% 이상이 "대학때 배운 내용을 싸그리 무시하고"(인용하자면) 뼈 부분까지 침윤되지 않은 충치를 굳이 드릴을 이용해서 제거하고 필링(금필링, 아말감필링 등)을 굳이 한다고 하네요. 이유는 돈을 받기 위해서.

 

이렇게 필링으로 억지로 채워진 이빨은 이후 오히려 충치에 취약해진다고 합니다. 충치에 취약해진 이빨은 10, 15년에 한번씩 필링을 제거하고 신경치료를 하고, 신경치료를 하면 크라운을 씌우고...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처음에 차라리 치과를 안갔으면 영구치가 건강하게 유지됐을 것을 갖다가 이렇게 사람을 서서히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 바로 미국, 캐나다의 일반적인 치과의사라고 합니다.

 

 

IP : 1.227.xxx.134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21.1.13 11:11 PM (112.145.xxx.133)

    썪은 이엔 된장 바르고 치우고 사랑니는 다 자라게 둬야죠 사랑니도 몸의 일부인데 절대로 다 안고 가야지요

    신식 정보 고마워요

  • 2. ㅇㅇ
    '21.1.13 11:13 PM (211.193.xxx.134)

    종교
    정치
    경제
    사법
    의료
    등등
    사기꾼들 엄청 많습니다
    우리들은 공부 많이 해야 덜 속습니다

  • 3. 궁금
    '21.1.13 11:13 PM (1.227.xxx.134)

    한국 의사도 포함했어요.

  • 4. 12
    '21.1.13 11:14 PM (125.178.xxx.150)

    충치는 모르겠는데 사랑니는 말썽피우지 않으면 발치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해요. 저도 얼마전에 치과에서 들었어요.

  • 5. happy
    '21.1.13 11:19 PM (115.161.xxx.179)

    사랑니 하루에 네개 뽑힌 일인입니다.
    그것도 여의사가 빼다가 힘 딸려서
    지나가는 남자 의사에게 부탁해서 ㅉ
    20대라 탈 안나고 나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미친 의사죠.
    영등포 ㅅㅁ병원에서 아직 일은 안하겠지만
    그런 심보로 의사라니 벌 받을꺼요!@

  • 6. 궁금
    '21.1.13 11:20 PM (1.227.xxx.134)

    윗분 큰일날뻔했네요. 사랑니 하나 빼도 출혈이 엄청난데 네 개는 의료사고 날 뻔했겠어요.....

  • 7. 양심 치과가
    '21.1.13 11:20 PM (125.186.xxx.155)

    꼭 많아졌음 좋겠어요

  • 8. ㅡㅡㅡ
    '21.1.13 11:20 PM (70.106.xxx.249)

    저는 엄청 큰 사랑니가 누워서 나고있어서 다 뺀경우고
    다들 안빼주려는걸 (돈은 안되는데 힘들고 위험하니까)
    간신히 어떤 의사가 빼줬어요
    안아프면 안빼도 되겠죠

  • 9. 궁금
    '21.1.13 11:22 PM (1.227.xxx.134)

    제 생각에는 불가능해요. 어차피 병원은 한 절반쯤은 시체공장같은 곳이에요. 그냥 사람 들어가면 임시방편으로 떼우고 죽으면 장례 치뤄주는 곳. 그게 동네병원과 대형병원의 패턴인 것 같아요. 친구들 중에 의사 많은데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정말 치명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 목숨을 구한 의사도 알고 있지만, 말그대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의사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누가 들어도 이건 오진, 의사 과실이다 라고 할만한 것들 있는데 굳이 얘기 안하려고요.

  • 10. ....
    '21.1.13 11:27 PM (39.124.xxx.77)

    진짜 의사면서 돌팔이에 돈만 밝히는 의사들 널렸더라구요.
    양심에 털난 인간들..

  • 11. 으음
    '21.1.13 11:29 PM (61.85.xxx.153)

    충치이야기는 돈벌어야 하니 그럴수있을거같고
    우리나라 사랑니 발치해봐야 버는돈 얼마 안되어서
    사랑니 발치는 안해주려고 하고
    괜히 뽑았다가 소송걸리면 몇백배 손해만 나는거라
    조금만 어려워도 대학병원 가라고 하는게 보통이라고.
    사랑니부분은 다른나라 이야기 같아요

  • 12. ,경험
    '21.1.13 11:32 PM (211.117.xxx.56)

    방송 나왔다고 홍보하는 치과......실력이 꽝......
    계속 몸 고생, 시간 낭비하다 지방 갈 일이 있어 동네 치과갔더니 한번에 해결.

  • 13. 호수풍경
    '21.1.13 11:37 PM (182.231.xxx.168)

    스켈링을 오랜만에 해서 치과가면 당연히 임플란트 얘기 나올거 같아서 치아보험까지 들고 갔는데...
    정기검사 하는게 있어서 대학병원서 스켈링 했어요...
    근데 관리 잘 했다고 일년마다 스켈링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좀 놀랬어요...
    건강검진 받을때 충치 얘기 한거 기억나서 얘기 했더니 괜찮다고 치료 안해도 된다고...
    그래도 치아보험은 계속 들고 있어요...

  • 14. 궁금
    '21.1.13 11:39 PM (1.227.xxx.134)

    그쵸 어떤 의사들은 충치 치료하라고 하고 어떤 의사는 멀쩡하다고 하고...당연히 멀쩡하다는 쪽을 믿어야죠. 내몸 칼질하면 그만큼 망가지는겁니다. 아무리 의술이 훌륭하다고 해도요...

  • 15. 궁금
    '21.1.13 11:40 PM (1.227.xxx.134)

    충치님, 그건 저도 당연히 모르지만요, 제 얘기의 핵심은 어떤 치과의사들은 할필요 없는걸 굳이 하라고 한다는겁니다. 두세군데 다녀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최선이라고 하네요. 찾아보니까 일반적으로는 통증이 없으면 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 16. 궁금
    '21.1.13 11:44 PM (1.227.xxx.134)

    윗님, 그렇다고 하네요. 일단 한번 이빨을 뚫어버리면 그 밑에 조직은 그냥 충치에 무방비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표면만 약간 썩은 것들은 그냥 이빨 열심히 닦는게 최선이라고 하네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지만 캐나다 토론토의대 졸업한 전문가들에 의하면요...(토론토대학은 캐나다 #1대학입니다)

  • 17. 불안하신 분들께
    '21.1.13 11:45 PM (61.85.xxx.153)

    대학병원부터 가셔서 진단을 받고
    그걸 기준삼아서 개인치과 가시면 돼요.
    대학병원은 수련의 월급이 똑같고 매출압박도 덜하고 예약은 늘 밀려있고 교과서적인 진료를 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곳이고 수련의들 워낙 피곤해서 일을 줄여야 하는 시스템이라서 과잉진료 할 이유가 없어요.

  • 18. 궁금
    '21.1.13 11:48 PM (1.227.xxx.134)

    윗님 말씀이 정확한걸지도 모르겠어요.

    1. 통증이 있거나 시린 정도가 심하면 바로 동네병원 가도 오진율은 높지 않지만 (어차피 그정도면 문제있는 이빨이니까)

    2. 그냥 궁금한게 있다거나 검진을 받아야 하겠다고 하시면 대학병원 가도 무방할 것 같아요. 동네병원에서는 스케일링 말고는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 19.
    '21.1.13 11:54 PM (183.98.xxx.38)

    사랑니 너무 늦게 뺐더니 옆에 치조골이 다 녹았는데 다시 안 차올라요. 젊었을때 뺀 사랑니는 옆에 완전 차 올라서 정상인데요
    전 애들 사랑니 아래매복은 다 빼줄거에요.

  • 20. 궁금
    '21.1.13 11:55 PM (1.227.xxx.134)

    윗님처럼 사랑니를 반드시 빼야 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런데 치조골 녹았다는 얘기도 한번 다시 검증해보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혹시 모르잖아요...

  • 21. 사랑니
    '21.1.13 11:59 PM (119.192.xxx.40)

    사랑니는.치솔이 잘 닿지않아서 썩기 쉽던지 관리가 잘안되서 뽑는거 같아요
    저는 건치이고 관리 엄청 잘했는데 사랑니 빼니까 뿌리쪽이 샛노랗고 시커먼 치석으로 덮혀있던데요 진짜 놀랬어요 .

  • 22. ..
    '21.1.14 12:00 AM (222.237.xxx.149)

    동네치과 한군데 200
    다른곳 20
    꼭 2군데 이상 가봐요

  • 23. 보헤미안
    '21.1.14 12:04 AM (49.173.xxx.68)

    저같은 경우는 동네 치과에 가면 스케일링만 하고 약간의 충치가 있지만 그냥 두라고 하세요.
    몇년째 방문하는데 상태만 알려주고 지금은 그냥 두라고 하시네요.
    2년전엔가..사랑니 썩은거 하나 의논하고 아주 가볍게 뽑아준거 말고는 별다른 조치는 안하더라구요.
    남편과 같이 방문하면 남편은 다시 오라하고 저는 오지말라 하는걸 보면 치아의 썩는 상태? 속도? 뭐 그런걸 보시는거 같아요.
    친절하진 않지만 간결 깔끔하고,대신 간호사님들이 친절해서 저는 10년째 거기만 가고있어요.
    그래봐야 1년에 한번꼴이겠지만..

  • 24. 보헤미안
    '21.1.14 12:06 AM (49.173.xxx.68)

    그리고 치아가 타고나는게 남편은 양치질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 전 반대거든요. 혹시 양치질 너무 해서 치아가 약해진건가... ㅋ;;

  • 25. ㅇㅇ
    '21.1.14 12:06 AM (101.235.xxx.148)

    저도 브릿지한거.... 10년정도 썼는데 치과에서 깜짝놀래면서 교체해야한다고 너무 오래썼다고 보철 다 뜯어냈는데 하나도 안썩었었어요.

    그리고 브릿지대신 가운데 이빨 없는걸 임플란트하는게 좋다고해서 임플란트 했는데
    잘한건지 뭔지 모르겠고...

    잇몸 녹았다고 떼워줘야한다고해서 메꿨는데... 것도 꼭 할필요가 있었나 싶고 그러네요.

  • 26. ㅇㅇ
    '21.1.14 12:23 AM (68.172.xxx.216)

    참된 의료인을 만난다는 게 정말 복인 거 같아요
    어금니 몇개에 아말감으로 떼운 작은 점들이 있거든요
    제가 올해 50인데 이 치료를 초등 3학년 때 그러니까
    무려 40년 전에 받은 거
    이후로 그 치아들엔 전혀 문제 없었어요
    전 그게 당연한 줄 알았네요
    그 칫과 선생님께 늦게나마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 27. 저도
    '21.1.14 12:34 AM (110.15.xxx.45)

    20년전 스켈링 갔더니 어금니 4개에 실금같은 충치있다고
    이 정도면 안에 다 썪은거라고
    갈아내고 세라믹?인가 해야한다고 잔뜩 겁주며 120 인가 부르대요
    스켈링은 간호조무사가 하구요ㅠㅠ
    생각해본다고 돌아와서 아는 치과의사에게 물으니
    그 정도의 성인 충치는 진행안되니 두고보라더니
    아직도 그 상태 멀쩡합니다
    양심적 치과의사 드물어요

  • 28. 어이구야
    '21.1.14 12:41 AM (118.223.xxx.33)

    댓글들 보니
    이 아파도 절대 치과 안가실분들만 계시네요
    너무들 멀리 가셨어요
    제가 아는 내용으로 대입해보니
    제가 모르는 정치쪽 얘기들은
    어느정도를 걸러내야할지 판단이 되네요 ㅜ

  • 29. 궁금
    '21.1.14 12:44 AM (1.227.xxx.134)

    왜람된 말씀이지만 윗분은 치과의사이신걸로(...)

  • 30. ...
    '21.1.14 12:46 AM (59.6.xxx.244)

    특히 일반인이 알 수 없는 잔료가 치과죠.
    우리 고등학생 아이도 교정했던 치과에서는 충치 그냥 두라고 했었는데 교정 끝나고 정기검진 다녀오라고 보낸 치과에서 레진 몇 개 하고 몇 십만원 긁고 와 황당했던 경험이 있어요.

  • 31. ㅇㅇ
    '21.1.14 12:47 AM (112.153.xxx.31)

    사랑니 무서워서 안뺐다가
    앞에 있는 이빨까지 썩어서 몇달을 밥도 못막고
    개고생 했어요.
    사랑니 빼는건 돈도 얼마 안되는데
    어느 치과의사가 그걸 속여가며 빼겠어요.
    사랑니 자체가 똑바로 올라오기가 힘들고
    양치하기도 힘들어서 건강하게 관리하기 힘드니까
    빼는게 낫다는거지.
    전 고생한 후 나머지 3개도 다 뺐는데
    20-30대 내내 생리전 잇몸 붓고 아프던 고질병 없어져서 신세계였어요.
    이상한 소리 믿지말고 사랑니는 빼라면 빼세요.

  • 32. 궁금
    '21.1.14 12:48 AM (1.227.xxx.134)

    ...님 사실 알고보면 치과의사도 잘은 모르는게 이빨이라고 하는 미국 메이저 신문의 기사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알고 깜놀했네요
    하버드 치과대학에서도 이빨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수준의 기사라서...

  • 33. 궁금
    '21.1.14 12:49 AM (1.227.xxx.134)

    어쩌면 사랑니 강제발치는 건건이 돈을 엄청 받는 미국에서나 통용되는 얘기일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돈 말고도, 그냥 치과의사들이 잘 몰라서(...) 발치하는게 있는걸지도 모르겠지만(...)

  • 34. ㅋㅋㅋ
    '21.1.14 12:59 AM (112.153.xxx.31)

    인류 전체의 의사 약사가 감기 치료제도 못만드는데
    현재 감기약은 증상완화제죠.
    어찌 병원을 믿고 가시는지...ㅋㅋ
    이럴 때 보면 82 다른 글도 좀 걸러야 하나 싶어요.

  • 35. 궁금님~
    '21.1.14 12:59 AM (118.223.xxx.33)

    제가 치과의사는 아니구요^^;;

  • 36. 궁금
    '21.1.14 1:04 AM (1.227.xxx.134)

    글쎄요. 반드시 믿는것보다는 믿음의 근거부터 생각하는게 제대로 공부한 사람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37. 궁금
    '21.1.14 1:05 AM (1.227.xxx.134)

    감기치료제는 잘못된 비유에요. 감기치료제는 증상완화를 시켜주지만 강제로 감기를 걸리게 하지는 않죠. 그런데 치과에서는 멀쩡한 이빨에 장애를 만들기도 한다는거니까 엄연히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 38. 궁금
    '21.1.14 1:08 AM (1.227.xxx.134)

    그리고 제 생각에는 82에 올라오는 글 하나하나를 필터링 없이 받아들이는 자체가 좀 문제 있는 태도라고 보여집니다만....이 글도 무한히 까일 영광?을 누릴 자격도 있고요.

  • 39. ...
    '21.1.14 1:54 AM (1.241.xxx.153)

    충치 생긴 후 저절로 회복도 한다는 얘기는 진짜 첨 들었어요!!
    1년전에 저희집 초등 아이가 잇몸이 많이 부을 정도로 아파해서 치과에 갔어요. 엑스레이 찍더니 한달정도 걸리는 신경치료를 해야해서, 마취해야 한다고 하니 아이가 하도 무섭다고 입을 안 벌리는 바람에 결국엔 치료를 못받고 그냥 나왔거든요.
    그런데 그 이후론 그 부분이 부은적도 아파한적도 없었어요.
    지금 원글님이 써주신 내용보니 충치가 자연소멸 또는 잠복하고 있는 중인가 봅니다.
    대부분의 치과 의사들이 금방 새이가 날 아이들에게도 충치치료 엄청 권합니다ㅡㅡ
    저희아이도 10세 이전에 많이 받았구요ㅜㅜ
    당연히 받아야하는줄 알았는데.. 물론 좋은 의사선생님들도 많으시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 40. 유디
    '21.1.14 7:52 AM (211.218.xxx.241)

    유디치과가 양심치과로 나섰다가
    비난 엄청받았잖아요
    그런데 유디 치과가 체인화되면서
    어떤곳은 엄청양심적이던데

    집부근 유디치과는 아이 치아 견적
    70만원 내는걸 다른 설대나온 나이있으신분
    께 가서 삼만원에 하고왔어요

  • 41. ㅜㅜ
    '21.1.14 9:32 AM (115.138.xxx.71)

    위에 아이엄마 때문에 지금 조금 바쁜데 짜 내서 로그인 했어요.
    과잉치과도 많고 과잉치료가 문제가 많은 것도 맞아요.
    하지만 유치 충치치료가 잘못된 것 절대 아니구요
    유구치 즉 아이의 어금니는 대부분 초등 고학년까지 써야해요
    충치는 자연소멸은 절대 아니구요 정지우식입니다. 휴화산처럼 잠시 홛동을 멈추는 거죠.
    아이가 아플 정도로 큰 충치였으면 신경까지 우식이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구요. 며칠 뒤에 안 아파지면 신경이 다 괴사되어서 더이상 정상적으로 기능을 못하는 상태일 수도 있어요.

    유치는 대부분 인접면 치아의 사이사이가 썩는데 그러면 이가 작아지면서 치아 공간들이 좁아져요
    그 이후에 맹출하는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없으니 이상한 자리에 맹출하게 됩니다. 후천적 교정문제를 야기합니다.

    사랑니는 우리나라 보험 수가가 너무 낮고 위험하고 분쟁의 소지가 많아서 꺼려하는 게 맞습니다. 일부 치과는 뼈이식 등으로 수가보전을 하려는 경우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ㅜㅜ 불편한 진실이죠.
    제 생각에는 꼭 빼야할 이유도 안 빼야할 이유도 없는 것 같아요.
    양치가 너무 안되고 냄새나고 충치 있으멸 발치 권유하구요.
    반대로 잘 관리하시고 있으시면 그냥 쓰시라고 합니다.

  • 42. ㅜㅜ
    '21.1.14 9:36 AM (115.138.xxx.71)

    유디 치과 이래 많은 과잉치과 때문에 국민적인 신뢰가 무너지고 이 후에는 양심치과 타이틀을 걸고 과소치과가 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중들이 판단이 쉽지 않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지 ㅜㅜ

    가급적이면 의사가 보기전에 코디?가 먼저 진단하고 치료계획 세우는 곳만 피해도 많이 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43. 블루그린
    '21.1.14 12:02 PM (118.39.xxx.161)

    사랑니 안타깝. 전 세개다 발치

  • 44. ..
    '21.1.14 12:24 PM (118.235.xxx.124)

    치과 과잉진료 글잘봤습니다^^

  • 45. 첫댓글...
    '21.1.14 12:27 PM (119.193.xxx.243)

    ㅋㅋㅋㅋㅋ 썪은이는 뭘까요. 오탈자가 있으면 이상하게 글에 신뢰가 안 가더라니.

  • 46. 읽기도
    '21.1.14 12:35 PM (223.38.xxx.224)

    피곤하다. 알아서 하셔요

  • 47. 사랑니는
    '21.1.14 12:49 PM (121.159.xxx.222)

    여자들은 임신계획전에 다빼놓으세요

  • 48. 사랑니
    '21.1.14 1:52 PM (182.216.xxx.172)

    전 사랑니가 한쪽에만 제대로 나서
    치과에서 굳이 뺄 필요 없다해서 안빼고 놔뒀는데요
    지금 제가 자세히 보면
    사랑니 난쪽 아랫볼이 더 커요
    늙어가니 다 포기 하고 살지만
    제 아이가 저처럼 한쪽에만 나면
    전 제가 나서서 빼주겠습니다

  • 49. 사랑니
    '21.1.14 1:53 PM (182.216.xxx.172)

    만고 쓸모도 없는게
    떡 자리만 차지 하는데
    왜 굳이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 50. ....
    '21.1.14 2:22 PM (118.222.xxx.18)

    저도 바보같이 의사믿고 치료받아 후회합니다.. 양심적인 의사들 많아졌음 좋겠어요.
    근데 사랑니는 빼야 합니다..

  • 51. 과잉진료
    '21.1.14 2:44 PM (180.70.xxx.229)

    과잉진료 치과 너무 많아요.
    최소 3군데!는 가서 보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남의 멀쩡한 이 다 갈아내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곳이 치과입니다.
    그리고 절대 즉석에서 치료 시작하지 마셔요.
    일단 얘기만 듣고 나오세요. 신중하게 알아보고 하세요.
    한번 건드리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게 치아입니다.

  • 52. 레진으로
    '21.1.14 2:47 PM (125.134.xxx.134)

    할수도 있는 부분을 금으로 싹 하게 만드는 의사도 있다고 들었어요. 참고로 금은 엄청 많이 파서 나중에 임플란트 할 확률 빨라요
    저는 십년전에 어떤치과에서 앞니 크라운하라고 어찌나 꼬득이는지 다른치과 가니깐 살짝 변색만 온거는 조금만 손보면 된다고 치아는 최대한 작게 깍아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떤사람은 스케일링만 하러 갔는데 이것저것검사하더니 이빼고 임플란트 하자고 해서
    딴곳 갔더니 거기 원장님이 혹시 우리학교 나온애냐고 내 후배면 내손에 걸리면 가만히 안두겠다고 흥분하더래요 ㅎㅎ

    양심적으로 좋으신분들도 많은데 일부 돈독오른놈때문에 그분들까지 피해보네요

  • 53. 개포동치과
    '21.1.14 3:11 PM (223.62.xxx.18)

    간호사 왈
    크라운이 오래되서 다시 해야합니다.
    제 답변......
    이 크라운 작년에 여기 치과에서 한 겁니다.
    간호사 왈
    아~~그렇네요 ....끝

    치과는 무조건 3군데 가보세요
    사기꾼 절반은 치과의사
    왜냐하면 십수년 전 일본 엔케리 자금 빌려서 치과 확장하고 근사하게 만들었는데
    매달 이자는 눈덩이고 그래서 사기꾼으로 거듭 남
    그게 굳어져서 지금까지 계속~~~~~~~``

  • 54. ㅇㅇㅇㅇㅇ
    '21.1.14 3:46 PM (202.190.xxx.92)

    에고..전 이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의사들의 견해, 소견차이도 있는것 같구요.
    사랑니의 경우 맨 뒤쪽에 있는 치아라 칫솔질이 잘 안 닿아 관리가 안 되면 충치로 연결될수 있으니 빼라는것 아니었나요? 보통 그렇게 의사가 얘기하면 빼야되나 보다 하고 환자는 받아들이죠.
    충치치료도 마찬가지구요.
    우리가 어떤 상황이 있을때 처리하는 수준과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과잉진료가 아예 없는건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의사마다 처방을 내릴때 하는 말과 받아들이는 환자에 따라 서로 다를수 있다고 보고 속았다고 하기엔 쫌....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 진행 상황...의사들도 사람따라 어떤 상황에 따른 판단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해요.(저 집안에 의사 한명 없는 사람입니다)
    의료 소비자인 우리가 조금 더 똑똑해야 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고가의 치료는 몇군데 들러서 의사 소견과 비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해야 하는것 같아요.

  • 55. ..
    '21.1.14 5:01 PM (112.140.xxx.75)


    제아이는 치과교정 ㅁ끝난후 음식 씹을때 딱딱 소리나고
    잘때 이갈이하고 얼굴길고 사각턱 됬는데 ( 벌어진 치아교정으로발치는 안했어요)
    의사가 아무이상 없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네요

  • 56. ...
    '21.1.14 5:19 PM (184.64.xxx.132)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는 양심치과가 있어요.
    이건 할필요 없다, 굳이 건들필요 없다
    이사해서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아직까지 하시나 모르겠네요 ㅠㅠ

  • 57. 50여년동안
    '21.1.14 5:32 PM (122.36.xxx.136)

    사랑니가 있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살아온 1인,
    아무탈없이 반듯하게 나있어서 감사하죠.
    근데 사랑니없으면 양치질 정말 쉬울듯요

  • 58. ..
    '21.1.14 5:33 PM (14.52.xxx.69)

    어릴때부터 충치 기미만 보이면 치료해주는 치과에 다닌 결과 온 이빨이 다 충치치료 상태입니다.
    결론은 의사선생님 나이 지긋하신 적당히 오래된 치과에 가는게 확률적으로 좋았어요.
    그분들은 100살까지 쓸 치아라고 웬만하면 손안대고 아껴주시더라구요.

    얼마전에 우리애 교정 치과에서
    아무리 눈을 크게뜨고 봐도 안보이는 충치를 치료해야된다길래
    내눈에는 충치가 안보인다고 더 커지거나 애가 아프다면 치료할거라 했더니
    애 케어 안하는 세상 무식한 엄마 취급하더군요.

  • 59. oo
    '21.1.14 5:39 PM (218.234.xxx.42)

    치과계의 안아키인가요??ㅎㅎ
    일부 치과의사 과잉진료라고 할 치료도 안 하실 분들 보이네요.
    제 눈에 검게 보여 치료하고 싶은 치아도 진행되지 않을 충치라고 치료 안 해주는 치과도 있어요.
    그런데 찾아가세요.

  • 60. ..
    '21.1.14 5:47 PM (180.69.xxx.160)

    사랑니 뽑고 만원내나요? 차암 과잉이네요.

  • 61. 맞아요.
    '21.1.14 5:49 PM (117.111.xxx.137)

    저도 충치 치료로 이들이 점점 더 문제가 된거 같아요. 아이도 어떤 치과에서는 점같이 생긴 거 치료 크게 잡던데 다른 곳에 갔더니 좀더 두고 봐야한다더니 진짜 저절로 괜찮아졌어요.

  • 62. 곰돌이
    '21.1.14 6:28 PM (112.150.xxx.116)

    개인 병원에서 매복 사랑니 3개 뺏어요. 붓고 아파서.
    나중에 대학병원 가니 멀쩡하게 잘 나온 사랑니 한 개도 빼야 한디고. 안 빼면 위아래 균형이 안 맞아서 전체적으로 이의 위치가 틀어진다고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 63. 직딩
    '21.1.14 7:02 PM (1.250.xxx.124)

    아들이 동네 칫과에서 견적 85만원 나와
    식겁해 시내 오래된 칫과갔더니 2만8천에
    해결.

  • 64. 치과치료
    '21.1.14 7:15 PM (125.134.xxx.134)

    가 워낙 비싸니 임플란트나 금니의 경우 싸게 해달라고 하면 단골이거나 많이 하면 좀 싸게 해주기도 해요. 치과가 비보험이 대부분이라 워낙 비싸고 병원마다 가격이나 진단도 너무 차이가 많으니까요
    미용실이랑 비교하시는분
    미용실이랑 치과는 가격 자체가 달라요

    며칠전에 치과의사가 두들겨맞은게 인터넷이랑 뉴스에 나왔는데 얼마나 치과의사들한테
    당한게 많으면 댓글들이 하나같이 의사욕인게 놀라웠어요

    물론 좋은 치과의사분도 참 많으세요
    경력 좀 되고 한자리에서 십년이상 하신분들
    한테 가심 괜찮아요
    그리고 비싼게 당연히 좋은재료인데
    비싼걸 써도 오래 못가고 잇몸이나 쓰는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달라서 반드시 비싼게 좋은건 아닌것같어요

    이전에 누가 쓰다 지워진 댓글인데 치위생사분이 이전에 근무할때 원장님이 무조건 비싼걸로 하겠금 엄청 쪼았다는글도 본적 있어요

  • 65. 당산사람
    '21.1.14 8:08 PM (121.129.xxx.115)

    그래서 종합병원 치과로 가야하는 거고... 근데 대기자는 많고 ㅜㅜ

  • 66. 치과의사
    '21.1.14 8:24 PM (115.138.xxx.71)

    2만원 3만원에 치료했다고 하는 걸 보니 지아이라는 보험재료를 두세개 정도 치료하신 것 같은데요.
    이걸 인레이로 하면 비용이 85만원까지 나올 수 있어요.
    자세한 정황을 몰라 답하긴 어렵지만 제 가족이 지아이할까 인레이로할까 물어보면 당연히 인레이로 하라고 합니다.
    지아이라는 보험재료는 레진보다 강도가 약해서 마모가 잘 됩니다.
    부위가 크다면 마모가 되어서 대합치 정출 탈락 파절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너무 부답스럽다면 치료를 안하는 것보다 지아이라도 하고 버티는 게 맞지만 제 가족이 여유가 있는데 지아이로 치료하겠다고 하면 미련한 행동이라고 할 것 같네요.

  • 67. .....
    '21.1.14 9:30 PM (115.138.xxx.170)

    치과의사에 속은것 저장요

  • 68. ㅇㅇ
    '21.1.14 9:43 PM (125.142.xxx.212)

    사랑니 4개 다 온전하게 제대로 났었어요. 계속 쓰다 조금씩 썩기 시작해 아말감으로 때우며 계속 썼어요. 한 20년 지나니 많이 썩어 앞어금니와 치조골 위협한다기에 하나씩 4개 다 뽑았어요. 쓸만큼 쓰는 것도 좋으니 잘 난 건 생니일 때 굳이 뽑지 말고 쓰고, 전에 다른 치아 소실시 사랑니를 이식할 수 있으면 해도 본인치아라 좋다고도 봤었고요, 그러다 칫솔 잘 안 닿고 관리 어려우니 안좋아졌다 싶을 때 뽑으면 돼요. 어차피 가장 늦게 나서 가장 빨리 없어지는 치아고 식욕 왕성한 나이에 함께 하지 끝까지 가는 거 아니고 없어도 불편한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힘 잘 못 쓰는 여의사보다는 남자의사가 낫긴 하구요.
    작은 충치는 꼭 치료해야 하는 거 아닌 것도 맞구요. 겉으론 작아 보여도 안으로 많이 썩었다고 겁 주며 몇백만원 견적내던 곳 생각나네요. 치과가 원래 돈 많이 드는 곳인 거 아시죠? 하면서. 다른 데선 굳이 치료할 필요 없다고. 때우려면 충치깊이보다 더 파야 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충치는 미리 때우나 좀 나중에 때우나 차이가 없기도 하구요.
    아래 강창용의사 영상에도 같은 얘기 있네요.
    http://m.youtube.com/watch?v=KDfk-d1ZqjM

  • 69. 마른여자
    '21.1.14 10:41 PM (112.156.xxx.235)

    치과 저장요

  • 70. ㅠㅠ
    '21.1.14 11:40 PM (116.41.xxx.121)

    저 잇몸이 엄청붓고 너무아프더니 이빨이 아주많이 흔들려서 나름유명한 치과갓는데 뻬야된다고 ..빼서 보여주는데 다 썩긴했더라구요.. 그래서 요번에 임플란트 해요 ㅠㅠ과잉진료일수도 있을까요 ?ㅠㅠ 에혀

  • 71. ::
    '21.1.15 1:07 PM (1.227.xxx.59)

    치과의사에게 속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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