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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면접왔는데 롱패딩 위에 크로스 가방 메고 면접 봄. 절대 안 뽑아요

회사 조회수 : 8,355
작성일 : 2021-01-13 18:29:49
유치원 교사 면접 보는데 롱패딩 입고 와서 크로스 가방 메고 계속 면접 보네요.

롱패딩 입고 왔어도 패딩 안에 면접에 맞는 옷을 입고와서 롱패딩 벗고, 가방도 내려놓고 면접 보는게 예의라 생각해요.

그리고 서류심사에서의 이력서 사진과 아예 다른 사람이 면접 왔어요(어느 정도의 뽀샵은 감안하지만 그냥 다른 사람임)

왜 채용이 안 되는지 본인은 절대 모를 거라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시간내서 왔으니 면접비는 3만원 줬네요.
IP : 223.39.xxx.10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3 6:31 PM (61.253.xxx.184)

    그렇다고 안뽑아요? 이해 안되네요

  • 2. 진짜 그래요?
    '21.1.13 6:32 PM (222.110.xxx.248)

    그렇게까지 뭘 모를까요?
    학교에서고 어디서도 뭘 들어본 적도 없나 싶네요.

  • 3. ...
    '21.1.13 6:32 PM (125.177.xxx.82)

    롱패딩과 크로스백이 문제가 아니라
    유치원은 샘 인성을 중시해서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절대 안 뽑는다는 극단적 표현을 보니
    그 유치원은 절대 안 보내고 싶네요.
    과한 뽀샵은 이해가 가지만요

  • 4. 여러사람
    '21.1.13 6:32 PM (14.32.xxx.215)

    면접보면 저런거땜에 안뽑을수도 있죠

  • 5. 예의가
    '21.1.13 6:33 PM (125.15.xxx.187)

    없는 거네요.
    지원자도 많을텐데 구태여 저런 사람을 뽑을 필요있나요.

  • 6. 윗님
    '21.1.13 6:33 PM (112.154.xxx.39)

    저라도 안뽑아요
    기본 예의라는게 있어요
    면접 첫인상 얼마나 중요한지 아세요
    저렇게 무성의하고 기본도 모르는 사람은 걸러요
    최소 정장은 아니더라도 패딩은 벗고 가방도 놓고 면접받아야죠
    윗님도 면접 볼때 그런건 알아두세요

  • 7. ㅇㅇ
    '21.1.13 6:34 PM (49.142.xxx.33)

    대기업이나 공기업 정규직 공채 아니고 작은 유치원 보육교사 뽑는데 뭐 크로스백 메고왔다고 면접 안뽑는 갑질하는 유치원(인지 어린이집인지)는 안가는게 나을듯요..
    3D업종인데 뭐 대단한 처우 해주신다고 뽀샵 운운 하시는지...
    그 분들도 정규직 병설 어린이집 교사 공채 면접이면 나름 면접 정석대로 하고 갔겠죠.

  • 8. 대충이
    '21.1.13 6:34 PM (222.110.xxx.248)

    문제인거죠.
    패딩같은 외투는 추위 막기 위한 거고 그건 벗고 진지한 자세가 필요하죠
    태도가 문제잖아요.
    내용만 중요한 게 아닌데 형식도 내용만큼 중요한데 요즘은 학교에서도 애들이
    형식에 대한 얘기하면 꼰대니 뭐니 해서 어디서고 잘 가르쳐주는 데가 없으니
    지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보죠. 제대로 못 배운거죠.

  • 9. 아 글쿤요.
    '21.1.13 6:34 PM (188.149.xxx.254)

    몰라요. 모릅니다. 어디서 누가 그걸 말해주겠어요.
    면접볼때는 정장이죠.
    근데 패딩과 가방을 어디다 벗어둬요? 어린이집이라서 안은 따스한가요?
    그거참 애매하네요. 어린이집 유치원 면접 많이 다녀봤는데 갑자기 원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언제 벗는지? 사람앞에 두고 주섬주섬 벗는것도 좀 그렇네요.

  • 10. 성의
    '21.1.13 6:37 PM (1.233.xxx.68)

    성의. 붙고자하는 노력이 안보이잖아요.
    그런 사람이 아이들 잘 돌볼 수 있는 노력을 할까요?
    노력보다 귀찮음이 앞서면 아이만 고생이죠

  • 11. ...
    '21.1.13 6:38 PM (223.38.xxx.191)

    저라도 안뽑아요.
    TOP에 맞게 옷차림 갖추는 것도 기본인성이예요.
    상대(기업이건, 개인이건)에 대한 예의죠.
    결혼식장에 등산복 입고 가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무조건 허례허식이라고 무시하는게
    능력있고 쿨한건 줄 앎.

  • 12. 그러니까요
    '21.1.13 6:40 PM (125.132.xxx.178)

    면접보는 장소에 옷걸이며 가방을 비치할 곳을 마련해줬는지, 아님 패딩과 가방은 여기다 둬라 안내는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벗어서 어디다둬야하나 물어보면 실롄가 싶어서 가만 있었을 수도 있구요. 상황따라 융통성을 발휘해야하지 않나요?

  • 13. ㅇㅇ
    '21.1.13 6:40 PM (211.36.xxx.58)

    돈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 14.
    '21.1.13 6:41 PM (61.253.xxx.184)

    ㅋㅋ
    글게말여요
    그러니 유치원선생들이 월급은 쥐꼬린데
    이쁜 정장으로 입고 다니지(하는일은 험한데.)

  • 15. ..
    '21.1.13 6:42 PM (66.27.xxx.96)

    사회생활 지능 빵점인 아줌마들 많네요
    아들 딸 면접 볼때 꼭 저렇게 하라고 가르치세요
    그것 때문에 안뽑는 회사는 회사가 잘못하는 거라고

  • 16. ....
    '21.1.13 6:42 PM (39.7.xxx.150)

    참 그런걸로 사람을 평가하다니....아직 인생 덜 경험해본 분이네요.

  • 17. 어머
    '21.1.13 6:48 PM (211.192.xxx.173)

    직장 면접인데 패딩에 크로스 백이면 안 뽑죠.
    성의가 없는 거잖아요.
    돼도 그만 안 돼도 그만이라는 마인드요.

  • 18. ....
    '21.1.13 6:49 PM (121.134.xxx.239)

    그런걸로 평가합니다. 면접때 뭐 엄청 좋은 브랜드로 쫙 빼입고 오라는게 아니라 단정하게 입고 단정한 인상 주는게 뭐그리 어렵다고 패딩에 크로스? 그건 그냥 뭘 하든 열심히 뭘 하겠다는 자세도 아니고 기본적인 인성, 눈치, 센스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뽑아봤자 개진상 확률 99.99999%라서 절대 안뽑아요. 뽀샵은 뭐 워낙 취업사진은 그냥 성별 확인만 하는지라 크게 신경안쓰는데 카톡 프사로나 쓸 셀카로 이력서 사진 첨부한 사람들, 면접 봐봤자 그냥 개념 제로에요.




    사회생활 안해보신 분들 많군요.

  • 19. 큥ㅇ
    '21.1.13 6:49 PM (222.110.xxx.248)

    아님 패딩과 가방은 여기다 둬라 안내는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저럼 헛소리나 늘어놓는 사람은 절대 뽑으면 안되죠.
    뽑아 놓으면 어디서든 문제거리를 찾아서 불만 불평을 할테니까요.

    외투야 어디든 벗어놓고 들어가면 되지 거기 벗어놓으면 누가 훔쳐 가나. 뭔 말도 되지도 않는
    저런 소리 하는 사람은 절ㅈ대적으로 걸러야죠.
    팀웍 능력 없고 공감 능력 없고 소통 능력 없는 부류니까요.

  • 20. ㅎㅎㅎ
    '21.1.13 6:51 PM (211.192.xxx.173)

    그런 거 본다고 인생 경험이 덜 됐다.
    아님 패딩과 가방은 여기다 둬라 안내는 해줬는지 궁금하다.

    윗분들은 사회생활 전혀 안 해본 사람들이군요.
    그것조차 알려줘야 하나요? 진짜 어이없어요.

  • 21. 아메리카노
    '21.1.13 6:54 PM (183.107.xxx.233)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말시켜보기전에 하는 행동으로 다 보는거죠
    안뽑는게 맞아요

  • 22. 놀람
    '21.1.13 6:59 PM (112.154.xxx.39)

    정말 놀랍네요
    사회생활 하나도 안해본 사람이 이렇게나 많나봐요
    알바를 가도 단정하게 입고 가는게 예의입니다
    그건 기본중에 기본 시간 지키는것도 기본이구요

    옷벗어 어디 둬야 하냐니 ㅠㅠ 벗어 들고 앉아 있어도 됩니다 최소 가방이라도 벗어야죠

    제가 주부들 알바 하는곳 다녔는데 대기업에서 하는 곳이라 면접들을 봐요
    거기에 후드티에 야구모자 쓰고 오는 사람도 있고
    패딩에 크로스 가방 메고 오는 사람도 간혹있는데 그런사람은 안뽑아요

    저런게 왜 중하냐고들 하는데 일해보면 그런 작은것에 정성드리고 예의갖추는 사람이 일도 잘하고 그럽니다
    편의점 알바도 그런데 유치원면접에 저러고 면접을 ㅂㆍ다니요

    모르는분들 자녀들 그니 가르쳐보세요
    좋은회사 취직못해요

  • 23.
    '21.1.13 6:59 PM (218.155.xxx.211)

    댓글들 보니 사회생활 안해보신 마음은 따뜻한 연령 높은 분들 많은 듯요.
    알바면접 가는 아이도 단정히 복장 시경쓰고 갑니다.
    태도의 문제라고 봐요.

  • 24. 놀람
    '21.1.13 7:00 PM (112.154.xxx.39)

    그리고 저런게 갑질이라고 하는 사람 ㅋㅋ
    진짜 대단하다

  • 25.
    '21.1.13 7:01 PM (112.148.xxx.5)

    특수교사 기간제 뽑는데 츄리닝 입고왔드래요..
    기가 막힐 노릇이죠..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 26. 원글이괴짜
    '21.1.13 7:03 PM (220.76.xxx.193)

    뭘 기대하는 거예요?

    실내가 추웠나보죠

    그정도 안내도 안 해놓고 뭘 기대합니꽈?


    아이고 그냥 그 자리에서 그렇게 갑질하며 ....그렇게 사송

  • 27. Oo
    '21.1.13 7:04 PM (223.62.xxx.11)

    후보자, 보통 사람 아니고,
    원글 댓글 보니 원글도 만만치 않네요.

    지금 면접 온 사람한테 패딩 비롯 가방 수납 안내했냐 물어 보는데, 패딩 안에 뭘 입은 중 알고 그런 말을 말하냐니요. 거기에 본인 마트갈 때 뭐 입는제는 또 왜 나오고요.

    패딩 입고 왔어도 안에 자켓 입고와서 패딩 벗고 면접이 예의라고 원글이 먼저 말 해 놓고는.

  • 28. 저라도
    '21.1.13 7:04 PM (125.184.xxx.238)

    안뽑아요
    뭐 저런걸로 사람 평가하냐고 할수도 있지만
    살아보니 기본, 예의,태도가 안되있는 사람은
    불협화음이 날수밖에 없어요

  • 29. 넝쿨
    '21.1.13 7:06 PM (182.214.xxx.38)

    유치원 초등학교 다 선생님들은 일년 내내 이쁘게 입고 계셨어요. 그래야 애들도 좋아하고 프로페셔널 해보여요

  • 30. ㅎㅎ
    '21.1.13 7:10 PM (125.143.xxx.50)

    닳은 구두뒷축 찢어진 구두에 감동받잖아요 ㅎ

  • 31. 댓글들중
    '21.1.13 7:16 PM (211.108.xxx.29)

    사회생활의 기본도모르는 모지리글들이
    몇몇보이네요
    날이아무리추워도 나를알리고 나를뽑아달라고하는는 면접이예요
    월급적고가 문제가아니고요
    기본예절이라는게있는데 당연 뽑는거망설여지는
    복장입니다
    집안에서 기본예의를 제대로가르쳐서 사회에
    내보내야겠어요

  • 32. 근데
    '21.1.13 7:35 PM (117.123.xxx.126)

    이력서에 사진 붙이는거 진짜 여전하네요
    이거 정말 바뀌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사진 붙이고 키 체중 적고 ..
    무슨 외모 보고 사람 뽑는 것도 아니고.

    그와 별개로 그 면접자는 생각이 짧았네요
    혹시 도착하자 마자 바로 면접 보게 한건가요?
    옷 벗고 놔둘 시간도 없이?
    그런거 아니면 면접자 성의없던 거고요

  • 33. ㅋㅋ
    '21.1.13 7:36 PM (119.206.xxx.97)

    개꼰대
    번지르한 모습으로 가서 면접보고
    인성개판인 사람이 뽑히길

  • 34. 놀라워요
    '21.1.13 7:36 PM (14.40.xxx.74)

    패딩입고 면접온 지원자를 옹호하는 글이 이렇게 많다니 놀라울따름이에요
    그렇게 성의없는 지원자를 배려하거나 선택할 필요는 없는거죠

  • 35. 아니 세상
    '21.1.13 7:42 PM (59.11.xxx.226)

    댓글중에 이력서에 아직도 사진 붙이는걸로 뭐라시는분
    그럼 이력서에 사진도 안붙이나요?
    키 몸무게는 안적어요. 이력서 양식 인터넷에 널린거 보세요
    키몸무게란이 어디있나 ㅋㅋ
    그래도 사진은 붙여야 본인인줄 알지
    그럼 면접볼때 민증까라고 할까요?? 별 이상한..

  • 36. 아니 세상
    '21.1.13 7:45 PM (59.11.xxx.226)

    원글님 욕하는 사람은 사회생활 안해보셨거나
    했어도 정말 직장내 이상한 한두명일 가능성이 큼
    뭐든지 작은 태도에서 성의가 나오는겁니다
    유치원 3d라고 뭘 얼마나 대단해서 단정하게 가냐고 하는분들은 직업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그럼 월급적고 하찮다고 생각되는 직종에 있는 사람들은 다 대충 직장예절 없이 다녀도 된다는거죠? 나참 생각이..

  • 37. ㅇㅇ
    '21.1.13 7:47 PM (119.194.xxx.243)

    이게 벗고 들어가는게 예의라 생각하는데 혹 도착하자마자 바로 들어오라고 했을 경우면 면접자 입장에서 기다리게 하는게 불편해서 그대로 들어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 38. ....
    '21.1.13 7:49 PM (182.209.xxx.180)

    근데 그런거 보고 뽑는게 나아요.
    오랜 기간 직원 뽑아봤는데
    처음이 끝이예요.
    처음에 이상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은 당연히 알 일도 설명해야 돼요.
    끝도 상식적이지 않게 끝나고요.
    돈 많이 주는데는 잘차려입고 간다고요?
    할 말이 없네요.
    하찮은 일을 하찮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
    성공해요.

  • 39. ㅠㅠ
    '21.1.13 7:50 PM (110.15.xxx.45)

    패딩입고 면접온 지원자를 옹호하는 글이 이렇게 많다니 놀라울따름이에요 22
    식당이나 가사도우미 정도의 면접이면 패딩에 크로스 괜찮지만
    유치원 정교사는 단정한 옷차림이 기본이죠
    근데 저 정도의 일자리 면접을 준비해 본 사람아니면 잘 모를건 같긴하네요

  • 40. ....
    '21.1.13 7:51 PM (182.209.xxx.180)

    그렇게 하찮게 생각되는 일을 하러 왜 가요?
    자기 얼굴에 침뱉는 소리하네요.

  • 41. 부츠
    '21.1.13 8:25 PM (222.106.xxx.155)

    대기업이어서 임원 비서 뽑는데 허벅지까지 오는 부츠 신고 온 사람. 그런 애들은 서류서 못 거름. 그래서 면접이 중요.

  • 42. 와.
    '21.1.13 8:25 PM (122.36.xxx.85)

    답답한 사람들 많네.
    옷 벗어놓을데 없어서 패딩을 꾸역꾸역 입고 있나요?
    겉옷벗고, 단정한 차림과 자세로 면접 보는거 당연하지 않나요?
    옷 벗어서 물어보면 돼죠. 아니면 겉옷 벗는거 보면 어딘가 놔둘곳을 가르쳐주겠죠.

  • 43. ㄷㅁㅈ
    '21.1.13 8:28 PM (14.39.xxx.149)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 많네요 갑질이 아니라 예의와 센스 보는 거에요 그게 없는 사람이 아이들 잘 돌볼까요?
    아이 돌볼 사람이 대충대충하면 엄마들 클레임 엄청난데 되도록 좋은 사람 뽑아야죠

  • 44. ㅁㅁㅁ
    '21.1.13 8:34 PM (125.177.xxx.232)

    저라도 안뽑아요.
    그게 뭐라고 원장님 나무라는 분들 보니 이런 분들이 꽤 많으시군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면접 옷차림 하나만 봐도 그 분의 센스가 어떠할지 미루어 짐작이 되는걸요.
    그런 분 선생님으로 있으면서 그런식으로 무심히 저지르는 작은 실수들로 학부모와 트러블 생기고 그러는 거죠.

  • 45. 정말
    '21.1.13 8:38 PM (112.154.xxx.39)

    비상식적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이리도 많다니 놀라고 갑니다

  • 46. 어린이집
    '21.1.13 8:44 PM (223.38.xxx.217)

    애들에게 선생님 인상과 외모, 옷차림 중요해요.
    스커트 입고 가면 여자애들 눈에서 하트가 느껴져요.ㅋ
    말도 더 잘 듣는거 같고..

  • 47. ㅉㅉ
    '21.1.13 8:52 PM (175.223.xxx.17)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댓글은 조선족이 물흐리려고 쓰는 글인 듯.

  • 48.
    '21.1.13 9:17 PM (110.70.xxx.39)

    진심 놀랐어요. 이렇게나 사회생활에 센스가 없고 무지한 사람이 많네요. 평소에 그리 입고 다니라는게 아닙니다. 고용주가 될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구직자로서 처음 나를 선보이는 자리잖아요! 평소와는 달리 신경쓰는 게 맞죠! 그럼 위에 저분은 돈많이 주는 대기업 면접땐 그게 당연하고 마트 캐시 면접은 다릅니까. 어쩌면 이렇게 감각이 떨어지고 사회적 공감능력이 없으신지들. 사회생활에서는 업무능력도 중요하고 저런 하나하나의 모습이 그 사람을 만드는 거에요. 답답하다 정말..

  • 49. 원글
    '21.1.13 9:21 PM (223.39.xxx.103)

    제가 생각하기에 면접에서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글 썼어요.
    짧은 글임에도 대부분의 댓글에서 제가 어떤 의미로 쓴지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일부 댓글 중에는 갑질이네, 유치원 교사한테 쥐꼬리만한 월급 준다는 등의 표현하신 분들께는 뭐라 할말은 없네요.

  • 50. 안뽑아요
    '21.1.13 9:23 PM (183.96.xxx.87)

    면접전 준비 엄청하고들 가요
    예전하고는 달라요
    그래서 더더욱 노이해 입니다

  • 51. 성의와진지함도
    '21.1.13 9:25 PM (183.96.xxx.87)

    인성에 포함됨
    저기 위에 악플들 뭐니

  • 52. 마른여자
    '21.1.13 9:37 PM (112.156.xxx.235)

    뽀샵이건간에

    면접자리에는 단정한옷을입고가야죠

    저는 면접때면 옷어케하면 이뻐보일까 고민했는데

  • 53. ....
    '21.1.13 9:40 PM (121.168.xxx.239)

    이력서에 사진을 붙여야 본인인 줄 알죠 ;;
    그리고 무슨 키랑 체중을 적어요?

  • 54. 원글
    '21.1.13 9:47 PM (223.39.xxx.103)

    저도 키랑 체중 적는 건 처음 들었어요

  • 55.
    '21.1.13 9:55 PM (58.121.xxx.201)

    당연히 그런 사람 안뽑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 56. 원글님
    '21.1.13 11:37 PM (188.149.xxx.254)

    중간에 원글 고쳤나요?
    뭔가 중간에 덧붙인게 많네요.
    처음글엔 패딩에 크로스백 매고 면접보는거 절대로 거른다 라고만 썼지 패딩 벗고 정장입으 모습을 보인다라는 글은 없었네요. 마지막으로 면접비3만원 글도 없었구요.

    중간에 고쳐서 제 답글이 되게 애매하게 되었어요.

  • 57. 그리고
    '21.1.13 11:40 PM (110.70.xxx.71)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이력서에 (물론 요새는 블라인드 면접이나 개인 정보 등의 이유로 사진을 안붙이는 곳이 더 많습니다만) 누가 뽀샵질 티나는 화질 구리구리한 사진을 붙입니까. 포토샵으로 수정을 좀 하더라도 제대로 된 증명사진을 붙여야죠. 전에 어떤 기업 인사담당자는 그런 화질 뽀샤시한 뽀샵 사진 붙인 사람은 그냥 거른다했어요. 갑질이 아니라 이런 사소한 행동 하나가 그 사람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러는거죠.

  • 58. ..
    '21.1.13 11:46 PM (116.39.xxx.162)

    면접 많이 봤고
    일반회사라서 정장 입었었지만
    어린이집은 용모단정 이런 것 보지 말고
    인성을 봐야 하지 않나요?
    인성 테스트 없나요???

    90년대 여직원 구한다던 구인광고 보면
    처음이 용모단정, 나이 24세 미만, 학력 대졸, 고졸
    이런 게 많았죠.

  • 59. 윗님
    '21.1.13 11:57 PM (110.70.xxx.15)

    외모를 본다는 게 아니라요, 면접에 임하는 태도나 자세를 볼 수 있는 거라고요. 거기에 담긴 성의나 성실성을 보는 거라고요 ㅜㅜ 좋은 옷을 입고 예쁘게 꾸미라는 소리가 아니라 상황에 맞게 처신하는 사회적인 감수성을 보는거라고요.

  • 60. 댓글 노이해
    '21.1.14 12:08 AM (223.131.xxx.101)

    기본이 안된걸 어케 뽑나요

  • 61.
    '21.1.14 4:01 AM (218.155.xxx.211)

    인성을 어떻게 보나요? 컵이라도 떨어트려 대처능력을 보나요?
    애 울려 안고 있게 하나요?
    인성이 좋더라도 면접때 저렇게 입고 오는 사람은
    눈치 없이 민폐끼칠 확률 99퍼예요.
    외모를 보자는 게 아니고 태도를 보는 거죠.

  • 62. 원글
    '21.1.14 1:15 PM (223.39.xxx.213)

    대부분의 댓글에서 나온 얘기처럼 면접에 임하는 기본적인 태도를 보는 게 맞는 거구요. (이건 제가 교사를 채용하는 저만의 기준입니다.)

    수많은 면접을 봤을 때 기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되면 이미 마이너스로 면접을 시작하기 때문에 플러스 요소가 될리가 없습니다.

    이런 태도로 면접에 임한 교사가 물론 인성 좋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수많은 교사와 함께 지내보니 이런 기본적인 부분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걸 느낍니다.

    이런걸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추가하자면, 이력서 사진을 셀카 찍어서 넣는 경우는 서류에서 거릅니다.

  • 63. 원글
    '21.1.14 1:18 PM (223.39.xxx.213)

    그리고 원글 수정했습니다.
    이유는, 롱패딩에 가방 멘 채 면접 보러 왔다는 단순한 표현이 마치 갑질하는 원장이니 꼰대이니 그런 표현하니까 자세히 쓴겁니다.
    본질은 같습니다.

  • 64. 원글
    '21.1.14 1:22 PM (223.39.xxx.213)

    서류에서 잘 걸러도 트레이닝복 입고 면접 온 보조교사도 있습니다.

    면접시간 딱 1분 걸렸습니다.

    맘같아선 3초만에 끝내고 싶었습니다.

  • 65. 포샵빨
    '21.1.14 5:24 PM (106.101.xxx.72)

    증명사진은 진짜 요즘은 다 포샵이 심해가지고 바로앞에 앉아있아도 누가 누군지 못 알아봐요
    여러명 있음
    사진은 다 여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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