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많네요. 친구들의 와이프들. 저희 올케가 더 오래 살 줄 알았는데 암이 일찍 와 오빠보다 먼저 갈듯해요.. 뚱뚱한 오빠보다 날씬한 올케가 더 건강할줄 알았는데... 아 진짜 불쌍해서 어쩌죠..ㅠㅠ
삼년전 저희개 보내면서 병원에 종교계에 돈을 좀 갖다 바쳤는데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건지 일년도 못버티고.. 그때 지독한 경험 때문에 아무데도 기대고 싶지가 않네요 실망할테니.. 어차피 명따라 가게 되어있다 자포자기 체념이 굳어졌는지. 예전엔 기도하면 될 줄 알았는데..
엄상익 변호사님 글보니 와이프가 먼저 떠나는
현실이..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21-01-13 18:17:05
IP : 118.39.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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