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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헤어진 전남친에게 연락하려고 하네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6,750
작성일 : 2021-01-13 17:11:04
헤어진지 10일 되었어요.



키크고 훈훈한 외모에 반해서 1살 많은 제가 적극적으로 표현해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초식남에 말이 참 없더군요.



공대출신 대기업 엔지니어인데, 공대생답게 무뚝뚝하고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데 서툰사람이었어요.



숯기도 없어서 여자도 30중반에 세명 사귀어봤대요.



리액션 별로고 무슨 화제를 던져도 대화가 이어지지 않으니 갈수록 소통이 안되는 느낌에 답답했어요



무엇보다 제가 견딜수 없었던건 절 안 좋아하는지 마음을 열지 않은 느낌...아무리 내성적인 남자도 좋아하는 여자에겐 느낌이 통할텐데..



세번째 만나고 이런 느낌에 제가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기가 잘한다며 잡더라구요. 그후 사소한 일로 제가 화를 내면 급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쩔쩔 맸던게 두번.



전 그냥 어린아이나 강아지보듯 남친 외모만보면 귀여웠어요. 소통이 안되니 감정이 깊어지진 않았지만, 유독 어려보이고 청순한 외모를 보면 예쁘고, 어떤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스킨쉽에도 제가 적극적이었어요



어쩜 제가 오랫만에 연애감정을 느끼고 싶었는지 우리 둘 간의 정신적인 교류와 교감이 없었음에도, 애정표현을 참 많이 했어요



하지만 저는 남친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점차 커졌고, 남친역시 저랑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느꼈나봐요



10일전 돌연 제가 남친이 지지하는 당을 정치적으로 비난하자, 갑자기 남친이 못견디겠다는듯, "대체 자기는 날 왜 만나냐? 이렇게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른데...대화도 안 통하는데..그 원인은 우리는 서로 공감대가 없는것 같다. 관심사가 다르다"그러길래



제가 안 그래도 화가 쌓여서 "이건 관심사 문제가 아니라, 성격과 대화스타일 문제다. 자기가 입을 꾹 다물고 있는데 무슨 대화가 되겠냐? 침묵이 계속되도 이에 대한 인식이나 노력의지 자체가 없는데, 만약 내가 자기처럼 게임을 좋아하더라도 우린 말이 안 통할거다. 친구들이나 그전 여친과는 마음 얘기 했었냐? 일상을 공유하면 되는거고 딱히 화제를 두고 대화하는게 아닌데도, 말이 안통해서 감정이 깊어지질 않는다. 답답해 죽겠고 진짜 속터진다. 니 속마음을 말해라."라고 막 몰아 부쳤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한다는 소리가 "난 사실 스펙이나 집안 등 조건이 자기보다 좋은 여자 만날 자신이 없어서 안 맞는거 참고 만났다. 그런데 조건만 보고 참고 결혼할 수 있을지 요즘 고민이었다"이러는 거에요.ㄷㄷㄷㄷ;;;



너무 충격을 받아서 말도 나오지 않았고 제가 나도 너랑은 소통불가이니 그만 끊내자고 하자, 남친이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순간 제가 아쉬워서 우리 시간을 갖고 좀만 생각해보되 예전처럼 정상적인 관계는 안 된다고 했더니 알겠대요



담날 제가 너무 자존심이 상해서 "그간 눈치 없이 굴어서 미안하고 솔직히 말해주어서 오히려 고맙다. 잘 지내고 행복해라. 우리 인연은 여까지다."그랬더니 잘지내래요;;;



한 달 동안 고작 7번 만나서 드라이브, 밥, ㅁㅌ에서 관계만 가져서 별 추억도 없는데, 처음엔 후련할 줄 알았는데 10일이 지난 지금까지 생각이 나요ㅠ



이별하는 과정이고 모두 지나가는 감정임을 알아요. 아무리 외모와 첫느낌이 좋았어도 절 안 좋아하는 남자, 그것도 대화불가인 남자와 행복한 미래는 없는것을 잘 알면서도 왜이리 아쉽고 미련이 남죠?



만나서 술마시며 허심탄회 대화해보고 싶은데, 그럼 받아줄까요? 제 팔자 제가 꼬는거죠? 부디 저 정신차리게 한 마디 해주세요ㅠ 저도 제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제가 먼저 남친 자존심 짓밟고 함부로 해서 저런말 유인한 후, 단칼에 이별통보한게 너무한게 아닌가...지금쯤 남친도 후회하지 않을까..이런 망상에 시달립니다ㅋ




IP : 124.49.xxx.6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3 5:12 PM (223.38.xxx.84)

    하더라도 3월쯤 하세요
    아직 너무 일러요

  • 2. ..
    '21.1.13 5:13 PM (182.209.xxx.39)

    두사람 맞지않는게 확 느껴지는데요
    저런 남친도 자기가 꽂혀서 만나면
    정성을 다해서 사겨요
    그냥 패스하세요

  • 3. 죄송한데
    '21.1.13 5:13 PM (223.33.xxx.211)

    원글님 혼자 ㅈㄹ발광 하는 느낌

  • 4. ,,,,
    '21.1.13 5:13 PM (223.62.xxx.250)

    저번에 글 올린거 봤는데,,

  • 5. ....
    '21.1.13 5:14 PM (125.177.xxx.82)

    그냥 가만히 계세요.

  • 6. 남친은
    '21.1.13 5:15 PM (119.207.xxx.90)

    후련해하고 있을거 같아요.

  • 7. 다시
    '21.1.13 5:16 PM (116.39.xxx.248)

    다시 만나도 또 헤어질 것 같은...
    그냥 곱게 보내주세요
    남자가 질릴 것 같아요

  • 8. 근데
    '21.1.13 5:16 PM (182.225.xxx.15)

    저번에 글 올렸을 때 댓글 많이 달리고 조언도 많이 해줬을텐데 또 글 쓴거는 만나고 싶은거잖아요.
    그럼 그냥 만나세요.
    한사람이라도 만나라고 하면 거기에 정당성을 부여해서 만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제가 말씀 드릴게요.
    그냥 만나서 좋은 사랑하세요~~

  • 9.
    '21.1.13 5:17 PM (223.39.xxx.221)

    똑같은 글 자꾸 올리지말고 그냥 가서 메달리고 만나세요. 님한테 과분한 남자같은데

  • 10. ㅇㅇ
    '21.1.13 5:17 PM (112.161.xxx.183)

    7번 만났는데 ㅁㅌ 전 적응이 안되는거 보니 옛날사람ㅋㅋ
    다시 만나도 안될 사이같은데요 남자가 반하지않았엉요

  • 11. 저번에
    '21.1.13 5:17 PM (116.44.xxx.84)

    올린 글에도 많은 사람들이 조언했던데 또 올렸네요?

  • 12. 남친
    '21.1.13 5:19 PM (124.49.xxx.61)

    남친이 저 외모도 스펙도 좋은데 결국 제게 맘이 안간대요..눈치 없는 전 남친이 그래도 절 만나려고 들고 보고 싶어하길래 절 조금은 좋아하는지 알았어요ㅠ

    여자로서 부정당한 심정에 제 자존감이 무너졌지만, 또 이성적으로 설레이는 남자 언제 만날 수 있을지ㅠ

    남친이 저 받아줄까요? 조금은 그리워할까요?ㅠ

  • 13. 피곤
    '21.1.13 5:19 PM (220.118.xxx.96)

    엄청 질척거리네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남자는 벌써 다 잊고 일상생활 하고 있을 거 같은데
    혼자 좋아 죽는 듯.

  • 14. ㅇㅇ
    '21.1.13 5:20 PM (112.161.xxx.183)

    아이고 다른 남자 찾아보세요ㅡㅡㅜ

  • 15. ...
    '21.1.13 5:22 PM (182.209.xxx.39)

    왠지 전에 남자쪽이 모텔비 내게했다고 열불내던 여자 변호사가 생각나네요
    연애 패턴이 그분과 똑같아요

  • 16. 아직도
    '21.1.13 5:23 PM (222.110.xxx.248)

    안 끝났어요?
    저번에도 한번 글 올리더니.

  • 17. ....
    '21.1.13 5:24 PM (112.145.xxx.70)

    몇번을 같은 글을..

    그냥 연락해서
    다시 잘되든지
    완전 차이든지 하세요.

    그전엔 안 끝나요

  • 18. ㅎㅎ
    '21.1.13 5:24 PM (175.123.xxx.2)

    주기적으로 남자때문에 글 올리는
    패턴이 늘 같네요

  • 19. ㅇㅇ
    '21.1.13 5:25 PM (112.150.xxx.151)

    이렇게 미련이 남으시는데
    그냥 만나셔서 속시원하고 깨끗하게 차이고 오세요.
    그리고 마음정리 하시구요. 미련안남게요.

  • 20.
    '21.1.13 5:26 PM (121.159.xxx.222)

    그상태 남자 지금 잡아봐야 남자목에 총들이대지않는한
    결혼식장도 못갑니다.
    남자입에서 니조건 어쩌고 나온건 막장이에요.
    여자로서 제로.
    다른남자만나서 다시시작하세요

  • 21. 네ㅠ
    '21.1.13 5:27 PM (124.49.xxx.61)

    전 제가 남친에게 너무 갑질하고 자존심상하게 자극해서 저런말까지 들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

    아무리 그래도 저런말은 심한거죠? 돈을 써도 내가 훨씬 더 썼는데ㅠ

  • 22. 그녀인가요
    '21.1.13 5:29 PM (188.149.xxx.254)

    남자 얼굴과 몸만 좋고 여자 스펙 좋아서 만난다고해서 죽도록 까이게 만든 그 여자분?

    님 좀 마이 피곤한분이에요. 왜 헤어진다고 자꾸 그럽니까. 엄포 넣는건가요? 살다가도 이혼하자고 맨날 들들 볶을거 같아요.

    저번에도 남자분 결정사에서 맨날 맞선 보자고 전화에서 불 난다고 했잖아요. 그 분 나이도 적당하고 다른 골드미스들 가만 안놔둘거에요.

  • 23.
    '21.1.13 5:29 PM (124.49.xxx.61)

    전 사실 결혼생각 없어요. 피차 마음 속이고 동상이몽인건 같은것 같아서요ㅠ

  • 24. ㅇㅇ
    '21.1.13 5:29 PM (211.36.xxx.252)

    아효...
    그만두세요

  • 25. 에고...
    '21.1.13 5:31 PM (121.165.xxx.112)

    숯기는 뭐래요..
    그남자가 초식남 아니고
    님이 나이만 먹었지 연애초보인듯..
    연락하세요.
    이런 경우는 *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알아요.

  • 26.
    '21.1.13 5:32 PM (124.49.xxx.61)

    그리고 저 남자가 제게 한 말을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이나고 복수하고 싶어요. 마음이 ㅁㅊㄴ 널뛰듯 왔다갔다....니 주제파악이나하고 니 수준 여자랑 결혼하라고 막말이라도 퍼부을것 같았어요

  • 27. 정신차리자
    '21.1.13 5:33 PM (116.126.xxx.93)

    지난번에 글 올리셨죠?
    그냥 연락 해봐요
    해서 밑바닥까지 보고 진저리치게 매달려보고 끝을 보는수밖에 없어요
    갑잘요? 아니 갑질은 을한테나 하는거지 님이 을 아니.....병정.... 급도 안돼요
    그리고 그 남자는 님한테 마음 없어요 그냥 다가오니 호기심에 만나준거 뿐인것 같은데 ㅠ
    아쉬울게 뭐가 있어요?
    남친이었던게 다행이라 생각하고 잊어요
    그넘도 참.... 어떻게 키우면 인간이 저렇게 되죠?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요 사회생활 가능한지...

  • 28. 감정조절실패
    '21.1.13 5:33 PM (124.49.xxx.61)

    밀당불가ㅠ 저 모쏠처럼 감정조절이 안 되네요ㅠ 진짜 애증이 뒤섞여서 죽이고 싶다가, 또 좋다가ㅠ

  • 29. 그만해ㅉ
    '21.1.13 5:36 PM (112.167.xxx.92)

    글을 계속 올리는구만 같은 소리 또하고 또하고~~ 질린다고 님아

    어제 글에 언냐들이 조언들 많이 달아줬구만 참고하면 될일을 여기가 님 일기장이냐고 일기장에 쓰라고 거참 같은 말 무한반복이구만

    안통하면 까는거지 뭘 자꾸 미련을 떨고 그카는지 여자 실없어 보이게ㅉ 님이 뭐가 잘났나 잘났으면 뭐해 남자 그까짓꺼야 미련떨어 같은 말이나 뱅뱅 지껄이는구만

  • 30. ㅋㅋ
    '21.1.13 5:38 PM (58.148.xxx.5)

    지금도 남자는 님이 싫은데 다시 연락하면 더 싫어짐

    이제 막말도 하고 차단도 할껄요?

    그만 하세요 더 상처받지 말고

  • 31.
    '21.1.13 5:39 PM (210.94.xxx.156)

    얘,
    정신차려!

    50대 이모뻘이니 심하게 얘기해볼게요.

    그 남자는 너한테 맘없어.
    그건 너도 알지?
    네가 돈도 더 쓰고
    몸도 주니
    만나는 것일뿐.
    대놓고 안맞는데 스펙보고 만난다는 소리까지 들어놓고
    왜그렇게 질척거리니?
    단순히 네 미련일뿐,
    그 사람은 네게 관심도 없어.
    정초부터 망신당하고 웃음거리 될 일 있니?
    적당히 해라.
    차라리
    손가락이 움직일때, 차라리 여기다 글을 써라.
    욕을 해줄게.
    욕 듣고 정신차리게.
    맘 접고
    너 좋아하는 애를 만나.
    너 싫다는 애 말고.

  • 32. ㄱㄷ
    '21.1.13 5:40 PM (121.168.xxx.57)

    남자가 현빈급 외모라도 이해불가입니다.

  • 33. 그리고
    '21.1.13 5:41 PM (58.148.xxx.5)

    감정 좀 다스리고 자존감좀 챙겨요

    나는 글만 봐도 원글님이 우습네

    남자도 오죽 그럴까

  • 34. 진짜
    '21.1.13 5:41 PM (112.170.xxx.111)

    한달사귀고 7번 만나고 헤어지고 10일이라니
    중간에 ㅁㅌ 이야기만 아니면 중학생 스토리같네요.
    그 남자도 맘없는 조건 좋은 여자 만나서 관계는 잘도 했네요.
    정신 좀 차리세요.

  • 35. 냉정하게
    '21.1.13 5:43 PM (112.154.xxx.91)

    남친 아니었어요.

  • 36.
    '21.1.13 5:46 PM (121.159.xxx.158)

    자기가 갖고노는 심보니까
    똑같은 인간 만나죠
    난 결혼생각도 없지만 상대는 진지하지못해 상처?
    같은 여자지만 이게무슨 개같은 논리에요
    반성하고
    나이값하고 진지한 연애 하세요

  • 37. 그는
    '21.1.13 5:47 PM (116.39.xxx.248)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질척거리는 여자 진짜 매력없어요.

  • 38. .....
    '21.1.13 5:52 PM (39.116.xxx.173)

    헤어진지 10일 됐는데 그 사이 같은 글을 3번이나 썼네요..
    댓글이 안 달렸던것도 아니고 전부 다 연락 하지 말라고 얘기 했는데도 계속 같은 글을 쓴다는건 원글님이 원하는 답을 얻고 싶어 그런가 본데..
    다들 맘가는데로 하라고 하죠? 대신 뒷감당은 원글 몫이겠죠(존심 상하고 쪽 팔려 이불킥 하게 될 확률 100%)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 사람은 어쩔수 없어요
    진짜 복수는 무관심이예요

  • 39. 다른남자
    '21.1.13 5:52 PM (119.203.xxx.70)

    다른 남자만나세요. 그남자는 아니에요.

  • 40. 저는
    '21.1.13 5:56 PM (223.38.xxx.156)

    게시판 보면
    남편이랑 안 맞는다 리스다 허구헌날 싸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도대체!!!결혼 전에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알텐데 왜들 저러고 사나 이해가 안갔거든요.
    님 글 보니 알겠네요.
    남자가 전혀 좋아하지도 않고 조건 좋아 좀 참으면서 만나봐도 니가 별로다라고까지 말하는데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님 보니...
    만약 어쩌다 결혼하면 리스각이고
    혼자 좋아하고 안달하던 여자분은 평생 외롭게 사는거죠.
    도대체 이해가 안됨

  • 41. ㅇㅇ
    '21.1.13 6:00 PM (222.110.xxx.86)

    몇번째 올리는지 참...
    딱 말해줄게요
    그 남자는 돈보고 꾹 참으려고 했는데
    나이도 많지 대화도 안통하지
    잠자리도 그닥 성에 안차

    그런 와중애 헤어지자니 아싸 잘됐다 싶은거임

    구질구질하게 질척대지 말길

  • 42. ..
    '21.1.13 6:01 PM (119.206.xxx.97)

    어디서 본듯한 글이다 생각했는데 같은 사람이였군요
    어지간하네요
    진짜 구질구질하게
    한달에 7번 만났는데 대화 안통하는데 미련갖는거보니
    몸이 통했나봅니다

  • 43. 질린다
    '21.1.13 6:05 PM (175.117.xxx.202)

    몇번을 올리나ㅡㅡ 글만봐도 질려

  • 44. 님한테
    '21.1.13 6:05 PM (219.251.xxx.213)

    마음에 드는건 돈이랑 조건뿐인데 것도 님 참아줄만큼 아니라잖아요.님 참아줄만큼이라면 님 달래고 비위 맞춰줍니다.

  • 45. 원글님이
    '21.1.13 6:08 PM (113.118.xxx.178)

    다시 만나달라고 매달려도 단호하게 거절하길 바래요 남친씨

  • 46. ...
    '21.1.13 6:14 PM (223.62.xxx.161)

    ㅋㅋㅋ
    저번에도 글 올리신거 봤었는데...
    그때는 원글님이 엄청 쎈 척, 잘난 척 하고 글 썼었잖아요
    근데 왤케 비굴 모드로 바뀌신거예욥

    그 남자는 원글님을 안좋아해요
    원글님이 제대로 인지하셔야 할텐데요

    그래도 원글님이 임신공격이라도 하면 결혼은 할 수 있을꺼예요

  • 47. 내딸이라면
    '21.1.13 6:17 PM (116.40.xxx.49)

    등짝스매싱...자존감챙기세요. 남자들은 질척거리는 여자 우습게봐요.

  • 48. ㅇㅇ
    '21.1.13 6:22 PM (175.207.xxx.116)

    연락해보세요
    혹시 알아요
    남자가

    용기가 없어서 연락 못했다, 네가 연락해주기를 기다렸다.
    너랑 헤어지고나니 네가 소중한 걸 알겠더라,
    이제 헤어지지 말자,

    이렇게 나올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 49. 휴우
    '21.1.13 6:27 PM (124.49.xxx.61)

    문제는 제가 실연당하고 이별할 때마다 이런 증상을 겪어요. 지난 여름엔 훨씬 더 큰 열병....그야말로 존잘남에게...

    지나가는 바람임을 스스로 알고 있는데도 그 순간을 넘기기가 참 쉽지 않네요ㅠ

  • 50. ..
    '21.1.13 6:34 PM (175.36.xxx.71)

    지난번 그 분이시네요
    연락해서 제대로 비참함을 맛보면
    오히려 마음 정리하기는 쉬울듯하네요

  • 51. ...
    '21.1.13 6:46 PM (61.72.xxx.76)

    원글 본인은 자기 외모 예쁘다 하는데
    진짜 예쁠 거 같진 않네요

    남자가 예쁘다 한 건 원글의 돈과 직업일 뿐!!!

    그 남자가 원글을 여자로 본 게 아니라
    도구로 본 거에요

    지난 여름에도 차였다는 거 보면
    원글님 외모관리부터 다시 하세요!
    예쁘면 남자가 최소 3달은 참습니다!

  • 52. ....
    '21.1.13 7:19 PM (221.166.xxx.175)

    뭔가 꽉 막힌 느낌이
    누구를 떠올리게 한다
    8대 전문직녀 .....

  • 53. ....
    '21.1.13 7:26 PM (125.177.xxx.82)

    에효. 지 팔자 지가 볶고 있네요.

  • 54. ㅡㅡ
    '21.1.13 7:40 PM (115.161.xxx.179)

    저번글에 그 남자 사랑 안한다면서요?
    그런데 ㅅㅍ하고 싶다던 그 여자네요.ㅎ


    그 글 읽고 참 어이 없던데
    그냥 놔줘요 사랑하는 여자 만나게

  • 55. ㅁㅁㅁㅁ
    '21.1.13 9:39 PM (61.82.xxx.133)

    언냐 그냥 연락 하세요
    연락하고 비굴하게 내가 너무 심하게 말한거같아서 니가 많이 속상했을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세요 진심 아니였다고.
    아마 다시 만날거에요. 근데 아시죠?? 도돌이표로 열불날거라는거. 그러다 어느날 대차게 채일거고 그땐 그남자를 조금 덜 사랑하고 질려있길 바래야줘 뭐.
    글고 다시 연락해도 됐다고 할수도 있는것도 아시죠?? 그때의 딋감당도 본인 몫이구요..저라면 차라리 지금 죽었다 생각하고 광화문에서 집까지 걸어가기 그딴거 하면서 정신 딴데로 돌리겠어요

  • 56. 이상타
    '21.1.14 12:09 AM (174.204.xxx.33)

    대부분 남자들 조건 좋고 몸까지 주면 앗싸 하면서 웬만하면 만나서 즐기는데 결혼하자 조르지도 않고 업소보다 여친 이 낫죠 그런데도 끝난걸 보면 혹시 속궁합이 정말 아니었거나 잠자리가 별로 였나요? 남자들 웬만해서는 준다는 여자 마다안해요 계속 만나지

  • 57. ㅇㅇ
    '21.1.14 1:00 AM (115.143.xxx.213)

    댓글까지 다.보니 알겠네요.
    잘생긴 쓰레기가 취향이신가봐요?
    지 팔자 지가 꼬겠다는데 어떻게 말리겠어요.
    만나고 싶은면 연락하고 만나세요. 바닥치고 올라와서 새로운 잘생긴 쓰레기로 갈아탈때까지.
    말린다고 들을 사람도 아니네. 만나구요, 대신 여기와서 매번 징징거리지 마세요. 댁때문에 선랑한 82사람들 괜히 울화통 터지게 하지 말구요.

  • 58. ㅇㅇ
    '21.1.14 1:01 AM (115.143.xxx.213)

    어후. 내 새끼들은 이렇게 안키워야지.
    진상이다 정말

  • 59. ..
    '21.1.14 4:11 AM (39.123.xxx.94)

    댓글이 넘 빈정거린다..ㅜㅜ

    그냥 연락후 그쪽 반응이 차가우면
    끝내세요. 그땐 이런 미련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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