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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보니
일본 같기도하고 북한 같기도하고 중국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625 참전용사 놀라겠다는 말 동감입니다
저 시대를 살았습니다.사진 보니 옛날 어렸을때가 다 생각나네요.참 징글징글하게 못 살던 시절이었는데
그땐 다들 저렇게 사니 그게 고생인줄도 몰랐어요.
위에서 14번째 사진 뭔지 아세요? 국수집에서 국수가락 뽑아서 말리는 사진입니다.ㅎㅎ
원글님 귀한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사진 보면 넘 좋아요.
울 엄마 젊었을 때 살던 풍경이구나 싶고,
무려 롱밍크..!!
롱밍크~~ 페이크 ㅎ 가짜 롱밍크예요.
그시절 저희엄마도 저 털코트 입고 찍은 사진이
있어요
와....저시절 살아본적도 없는데 타임머신타고 갔다온 느낌이네요
사진감사합니다.
저시절 힘들긴했어도 정이 넘치고 재밌었을거같아요
저 페이크밍크 아동복도 있었어요.
짧은 반코트.단색
땡땡이한복도 있었네요.
시장에 배추가 어마어마하네요.
냇가에서 빨래도
옛날어머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롱밍크 입은 여자분 신발도 그렇고 아주 현대적으로 옷입은게 완전 멋쟁이네요. 옆에분 이모나 엄마같은데 그분은 멋을 내서 지금 감각으로 보면 촌스럽고. 둘다 저 시대에 저 정도 입고 있는거보면 완전 부자집.
그러네요 우리집에도 밍.크.담요가 널렸던 시절이니 ㅋㅋ
원효로에 전차 다니던 시절에 전차타고 유치원 다녔어요. 젊디 젊은 우리 엄마가 공단한복두루마기까지 입고 나와 같이 찍은 사진의 배경과 비슷한 풍경들... 용산경찰서 기마경찰들이 말타고 지나가는 거 본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이 사진들엔 없군요. 무악재 길도 정말 웃음 나고 저 어린이 놀이기구도 기억나요.
장충단공원 만화보러 억수로 다녔는데 ㅋ
국수집 국수가락 다시 가서 보고 왔어요. 빨래인줄 ㅎㅎ
숨바꼭질하다가 말리고있는 그 국수발 속에 뛰어들었다가..
나머지는 상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