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아이에게 인사하라는 주변아이 엄마..

....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21-01-13 12:30:46
아침마다 보는 아이엄마가있어요
우리애는 그애를 좋아하지않아요
아침마다 사사건건시비에.. 저도 스트레스받을지경인데
어느날 우리애가 말하더라구요
엄마 아침에 그애가 무슨말을할지 두렵다고..
그래서 제가 그냥 무시하고 뭐라하면 엄마가 뭐라할께라고
아침에 길을 나섰는데..
아이랑 도란도란이야기하고 걸어가는데 우리뒤에서 오더군요
그애가 또말걸고 하는데..
그애는 한번도 저에게 인사한적이 없어요
근데 그애엄마 자기애한테나 아줌마보고 인사하라고시키지
본인애는 인사안하는데.. 우리애보고 인사해야지 이러는데
나 참 황당해서
그집아이가 한번도 저에게 인사한적이 없는데
내가인사먼저해도 개무시하고 뛰어다니기 바쁘더만
IP : 180.230.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3 12:32 PM (125.177.xxx.201)

    그때 순발력있게 대처해야죠. 니네집 애는 나한테 인사시켰는데도 한번도 안하는 거냐고. 내일부터는 애들 서로 인사시키는 교육 집에서 하고 나오자. 이렇게요

  • 2. ...
    '21.1.13 12:37 PM (118.176.xxx.118) - 삭제된댓글

    님도 그집애한테 야 인사좀해 하세요

  • 3. ...
    '21.1.13 12:40 PM (112.214.xxx.223)

    그럴때는
    아이엄마 말은 무시하고

    아이에게
    넌 어른보고 인사도 안하니???? 하세요

  • 4. 비디
    '21.1.13 12:44 PM (114.200.xxx.88)

    아...이 글보고 저도 옛 기억에 혈압이.. 저랑 비슷한일 겪으셨네요 본인은 무슨 대단한 훈육가 납시셨는지 본인애나 잘 교육시킬일이지...저도 예전에 앞집에 사는 여자가 우리애랑 같은 유치원 다니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자기아이가 우릴 아일 너무 좋아하는데 인사 안받아준다고 ..안받아주는게 아니고 제아이한테 얼마나 집착하는지..그때부터 사사건건 시비에 집안 전체가 얼마나 예민한지...
    참고로 전 아동심리쪽 일을 20년간 하는데 저한테도 연설에 참견까지...나중에 알겠더라구요 제가 잘 대해주니 만만해서는걸.. 저런 부류는 조곤조곤 팩트 날리면서 전문가 포스 팍팍 풍기면서 말해줘도 소용 없드로구요..그러니 저런말도 할수 있는거구요..그냥 답 없어요 전 무시하고 차단했어요 무려 매일보는 앞집인데도 그냥 모른척했네요 살다살다 저런 사람 처음본다 싶었는데 여기저기 다 존재하는군요..

  • 5. 편안하게
    '21.1.13 12:46 PM (49.174.xxx.190)

    저는 우리애가 인사안하면 엄청 화내요
    남의 애가 인사안하면 인사하라고 해요

  • 6. 얼른
    '21.1.13 12:48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본인 아이 인사교육이나 잘시키라고 말했어야죠.
    애 인사 하는것 한번도 못봤다고.
    그냥 어버버 당하고만 있지 마세요.

  • 7. ㅁㅁㅁㅁ
    '21.1.13 12:50 PM (119.70.xxx.213)

    ㅎㅎㅎㅎㅎ웃기는짬뽕이네요

  • 8.
    '21.1.13 12:50 PM (223.33.xxx.148)

    누구도 인사안해 라고 해야요
    웬 뒷북 ㅜ

  • 9. 예의
    '21.1.13 1:25 P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인사란 아무나 먼저 할 수 있는겁니다
    나이 어리 사람이 꼭 먼저 하란 법은 없어요
    어른이 먼저 하면 어린이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되고요
    한마디 던지세요
    어른이 먼저 인사하면서 본보기 보이라구요
    대접 받을려고 하지 말고 먼저 솔선수범 하라구요

  • 10. 그러게요
    '21.1.13 1:39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웬뒷북
    누구도 인사안해라고 해야죵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61 검찰개혁 보고서에 조작을 찾아.. 고양인뉴스팟.. 21:57:18 10
1800760 폰을 켜면 모든게 물건 사라는 광고여서 씁쓸해요 흠... 21:56:11 22
1800759 LG 새 건조기 소음 1 ... 21:54:02 65
1800758 15년 갱신 실손 무조건 5세대 전환인가요? . . . 21:53:02 68
1800757 모르는 사람이 터치하는 것 3 소심녀 21:49:47 168
1800756 강남 집값 재건축은 어떻게 돼요? ㄱ집값 21:47:57 98
1800755 강변가요제 문희경 배우 문희경 맞지요? 6 우연히 21:36:24 534
1800754 저는 점점 자식 낳는거 회의적이 될까요 6 저는 21:30:53 827
1800753 나는솔로 패널들 너무 과하네요 9 ... 21:30:00 1,053
1800752 지난주 염색했는데 벌써 희끗.. 12 ..... 21:29:58 730
1800751 이 대통령 “검찰 증거조작, 살인보다 나빠”…김성태 기사 공유해.. 4 페북기사 21:28:41 313
1800750 지금 경유가 더 비싸진 이유 ㆍㆍ 21:26:20 459
1800749 기시감 드는 미국 상원의원 청문회(입틀막) 4 ㅇㅇ 21:25:58 242
1800748 아무래도 이번주부터는 국무총리실앞 시위해야겠는데요 13 .. 21:24:45 524
1800747 이란 독재정권 이전 옛날 여성들 사진 9 ㅇㅇ 21:23:39 482
1800746 강아지들을 왜 잃어버리나요? 9 이해가 21:21:54 713
1800745 울지마 톤즈 4 눈물 버튼 .. 21:20:46 473
1800744 약사님~ 계신가요? 헬프미 21:19:09 202
1800743 아들이 독립하고싶어하는것같은데 10 21:18:28 713
1800742 운명전쟁49보고나니 신은 없는거 같다라는 결론이 (스포0) 1 ㅈㄷㅈㄹㅅ 21:14:15 734
1800741 쿠팡서 산 18k 귀걸이, 알고 보니…온라인 '가짜 금' 주의보.. 1 ㅇㅇ 21:12:47 965
1800740 강남·송파·용산 집값 낙폭 확대…동작도 하락 전환하나 3 PR 21:12:44 824
1800739 주식이요 5 호이호이 21:12:20 962
1800738 이번 겨울은 외투 안샀어요 6 외투 21:07:59 650
1800737 지금 대만여행 가도 될까요? ㅇㅇ 21:03:24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