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수소 '원전 내 측정기준'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1. ㅇㅇ
'21.1.13 8:29 AM (211.219.xxx.63)일어나선 안 되는 '비계획적 방출' 지적했는데
기준 없는데도 "다른 기준 갖다붙였다"며 왜곡
위험성 적다며 피폭량 '바나나' '멸치'에 빗대
현재 유출 영향 반영됐다고 보기 어려워2. ㅇㅇ
'21.1.13 8:29 AM (211.219.xxx.63)2017년 7월
"후쿠시마 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할 필요 없었다"
정용훈 교수는 원전사고가 난 후쿠시마 지역에 대해 "사람이 못 살 땅이 되는 것은 방사선 영향이라기보다는 사회적인 경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생계를 이어갈 기반이 없기 때문"이라며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후쿠시마와 핀란드의 자연방사량을 비교하며 "후쿠시마 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피할 필요가 없었다"며 "앞으로 쭉 받게 될, 일년 동안 받을 것을 보더라도, 사람들이 핀란드로 옮겨갔을 때보다 훨씬 적은 양을 받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만약 후쿠시마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북유럽, 핀란드 등은 사람들이 살 수가 없다"고도 발언했다.
http://www.vop.co.kr/A00001178530.html
"월성원전 방사능 피폭? 멸치 1g 정도" 카이스트 교수 일침 ㅡ정용훈 교수
http://news.v.daum.net/v/202101091905390083. 뉴스
'21.1.13 8:30 AM (211.219.xxx.63)월성원전 방사능 유출.."멸치"인지 '고래'인지 따져봅시다
https://news.v.daum.net/v/202101121716015124. ..
'21.1.13 8:51 AM (123.214.xxx.120)교수라는 직업이 주변 평판도 무시 못할텐데
얼굴 내놓고 저러고 사는거 이해할 수 없어요.5. 올리브
'21.1.13 8:55 AM (59.3.xxx.174)쉽게 말해
원자로 격납고 외에서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될 물질이 나온거라
그 자체로 문제인건데 수치가 어떻네 따지는거 이게 전형적인 물타기죠.
저런 인간이 교수랍시고 ㅋㅋ
저 곳에서 사는 사람들 앞에서 저 말 한번 해 보시지.
돌 날라오나 안 날라오나.6. ...
'21.1.13 9:20 AM (116.125.xxx.188)멸치건 고래건
유출되는게 문제지
교수라는 작자가 어디서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어7. ..
'21.1.13 12:23 PM (218.39.xxx.153)지 아들 딸 손주 대대손손 후쿠시마에 가서 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말릴 인간이 저런 소리나 하고 앉았다니8. ㅇㅇ
'21.1.13 1:18 PM (223.62.xxx.118)절대로 외부에 나와서는 안되는 물질이 나온거
심각한거죠9. ..
'21.1.13 2:45 PM (211.58.xxx.158)저런 사람이 교수
참 어설픈 전문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