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한테 목도리 떠달라고 했었어요.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21-01-12 13:40:10
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후기 올리네요
세상에 한파와 폭설로 쪽파값이 금값이지만
파김치 한통 담아서 보냈더니 너무 앗있다고
먼저 먹어보지 못한 군대갔다온 큰아들도
맛있다고 한대서 웃었네요. 요즘은 군대도
파김치가 나온대요.그래서 맛을 안다네요.
친구가 글쎄 본인이 할려고 다른 색을 하나
더 뜨다보니 같은 실인데 품질이 좀 떨어지는
실이더라요 그래서 거의 다 뜬 목도리를 가지고
가서 다른 실로 만원 까아서 교환해왔다고
어제 통화했는데 저는 그 친구가 뜬게 너무
아까운거예요.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제가
사겠다고 뜨던 목도리 찾아오라구 했네요.
누구한테 선물해도 정말 좋을것 같거든요.
멀리 살아 전화만 하지만 정말 친구가 뜬 공이
아까웠어요.
IP : 222.239.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2 1:42 PM (117.111.xxx.122)

    다 떠논 목도리로 털실을 교환하나요?

  • 2. ㅋㅋ
    '21.1.12 1:43 PM (61.253.xxx.184)

    좋은 글이네요.
    저는 그 목도리 색감하고 질감하고 참 이쁜거 같은데
    파랑색 너무 좋아해서..

    넓고 크면 좋겠더라구요...직사각형 넓은거..추위 많이타서..

  • 3. 그니까요
    '21.1.12 1:48 PM (222.239.xxx.26)

    거의다 뜬 목도리 가지고 가서 실이 다르다고
    얘기하니 그 실집에서 같은 품질 실로 25000원에
    교환해줬대요. 친구는 그 좀 품질이 떨어지는 실로
    뜬 목도리는 필요없으니 반품한거죠.
    저라면 뜬 품이 아까워서 교환 안하고 그냥 만원정도
    디시만 받을꺼 같은데 본인이 잘 뜨니 다시 뜨지 뭐~
    아깝지만 그랬대요. 마침 저랑 통화하고 그 집에 전화하니
    그대로 있다해서 다시 사겠다구 했대요.

  • 4. ...
    '21.1.12 1:52 PM (110.70.xxx.33)

    아깝게 기껏 완성한걸 만원 쳐서 새실로 교환해오다니..
    진짜 안타깝네요
    실장사가 딴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네요
    다시 돌려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31 치매어머니를 어떻게 모셔야할지 도움말씀 좀 주세요 도우미 04:19:40 57
1802330 장인수 기자집 굴뚝에서 연기 나왔을듯 겨울 04:18:08 50
1802329 직장인인데요 너무 살기 편해서 징징대는 걸까요? .. 04:06:05 126
1802328 딸아이가 원망스러워요 38 ㅠㅜ 02:14:07 2,007
1802327 아들이 밥을 좀 잘해달래요 10 ㅇㅇ 02:00:34 1,420
1802326 내현적 나르 지인 1 .. 01:51:18 480
1802325 앞으로 겸공, 매불쇼 나와서 후원금 달라는 의원들 6 민낯 01:36:05 894
1802324 김건희 명품백 보도를 mbc데스크가 막자 회사 그만뒀던 장인수.. 15 01:13:21 1,720
1802323 앞머리 기신 분 그루프 마는 법입니다 1 ㅇㅇ 01:02:24 974
1802322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 00:33:35 592
1802321 尹 정부 공들였던 '네옴시티' ..삼성물산.현대건설 터널공사 계.. 1 그냥 00:23:50 1,561
1802320 ‘쯔양 공갈’ 징역 3년 확정, 구제역…“李대통령과 민주당에 감.. 4 ㅇㅇ 00:18:18 1,936
1802319 몽클패딩이ㅜ제일 뽕뽑으면서 잘 입은듯 해요 5 00:17:57 1,440
1802318 기안84 러닝화에 와이드 슈트 입었는데 왇 3 마ㅐ 00:07:47 2,389
1802317 미장 갑자기 다 내리 꽂네요 4 ㅇㅇ 00:05:52 3,486
1802316 일론머스크 집 8 ........ 00:01:48 2,235
1802315 이타닉가든 예약팁? 환갑식당 ........ 2026/03/13 564
1802314 주택 살다 아파트 이사간 님들 어떠세요? 3 mm 2026/03/13 1,103
1802313 중2 학부모인데 독서록 작성 해야하나요? 3 독서록 2026/03/13 390
1802312 전세가 이란쪽으로 기우는것 2 같네요 2026/03/13 2,367
1802311 조국은 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대통령 34 ㅇㅇ 2026/03/13 2,936
1802310 첫눈에 강렬한 이끌림이 악연이라면서요? 3 fe 2026/03/13 1,530
1802309 충치치료 후 계속 아프면 6 .. 2026/03/13 629
1802308 구운계란 댓글 읽고 오쿠 샀어요 14 ㅇㅇ 2026/03/13 1,707
1802307 정인이 사건 양부모 근황 궁금 3 00 2026/03/13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