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학원 테스트 가서..

....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21-01-12 12:37:36



여러생각이 드네요~
이제 중등 되는데요.
영어학원은 근처도 안가고..
솔직히 학원 생각도 안하다가
작년 코로나로 너무 공부습관도 그렇고 어려워서
일단 상담이라도 보자 했더니만..

너무 낮게나와서
아이가 울고 무척 속상해 하네요.
저는 문제가 너무 어려운것 맞으니
이제 부터 배우면 된다.
선생님이 방학동안 기초 아이들 2명만 봐주신다하니
걱정말고 같이 해보자 했고든요.

근데 저는 한편으로 드는생각이
영어 점수보다도.
학원에서 다양한 사람도 만나고
이런저런 공부 해보는 것도 하나의 기회일수 있는데
너무 제가 좋아하는 방향으로만 아이를 키워왔나 싶더라고요..

학원가는 것도
다들 갈때 보내보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 12:42 PM (218.148.xxx.195)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초5때 이것도 늦다싶어서 사실 하루1시간 주5회
    부담없이 가라고 보냈어요 일주일정도 시무룩..
    그 후는 엄청 즐거워하더라구요
    레벨테스트는 항상 스트레스지만 그래도 1월에 또 학원 바궜는데
    생각보다 자기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의지를 불태워요 ㅋㅋ
    귀엽더라구요

  • 2. 절대적 양
    '21.1.12 12:48 PM (59.6.xxx.154)

    주변이 어떻게 공부한다는걸 볼 필요도 있더라구요. 단어 10개 겨우 외우는 제 아이한테 학원다니는 애들은 60-70개씩 외우고 학원셔틀 기다리면서 외우고 어떤 학원은 나머지까지 시켜서 외우고 귀가 시킨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자기가 경험해 보지 못하면 안믿고 엄마와 타협을 하려고만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주변에 빡 센 학원 몇 달 이라도 보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느끼게 해주라고 조언해요.

  • 3.
    '21.1.12 1:26 PM (125.191.xxx.148)

    윗님 말씀 공감합니다..
    코로나 영향도 있다보니
    주변에 정말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못보니..
    공부 방법을 모르더라고요.. 안그래도 원장 샘 말에 좀 싫은 표정이엇지만.. 그런 경험도 필요한것같아요..

  • 4. 보고배워요
    '21.1.12 1:27 PM (1.230.xxx.106)

    6학년인데 그룹4명 가정식과외 할때는 잘한다 잘한다 하니 지가 젤 잘하는줄 알고 고인물로
    4년을 다녔죠 대형학원으로 옮겨서 넘사벽도 만나고 중학생들이 학원오는 길에
    앨베에서 단어장 들고 외우는거 보고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9개월 다니니 반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는것도 좋구요
    언어는 다양한 선생님 만나는게 좋은거 같고 ...
    큰 물로 옮기길 잘했어요

  • 5. ...
    '21.1.12 1:31 PM (119.69.xxx.167)

    그래서 일부러 방학때는 대치동 학원보내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보고 정신차리라고ㅡㅡ

  • 6. 아아
    '21.1.12 2:29 PM (125.191.xxx.148)

    구렇균요..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 7. dd
    '21.1.12 4:02 PM (218.148.xxx.213)

    저희애도 ㅋ코로나때문에 1년쉬고 대형학원 테스트 가서 29덤 맞고 울었네요
    자존심 상해서 그 학원은 못다니겠고 테스트 대비 공부해서 다른학원 테스트 볼꺼라고 작심삼일하더니 코로나때문에 학원보내는거 망설이는동안 다시 까먹고 놀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4:09:22 135
1800784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수사종결권, 전건송치 다 넘기는게 정부 개.. 2 절대안돼 03:42:54 338
1800783 만둣국에 손을 데었는데 4 아픔 03:04:53 428
1800782 6일 미장 반도체주 하락-트럼프정부의 새로운 법안 때문 3 놀라지말아요.. 02:55:38 1,143
1800781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6 커트 01:40:05 1,793
1800780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5 이거 01:22:35 1,566
1800779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11 김민석지지자.. 01:01:13 999
1800778 모텔 살인녀요 4 //////.. 00:53:25 2,273
1800777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5 ... 00:47:05 1,113
1800776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18 .. 00:44:12 2,378
1800775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1,013
1800774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8 ........ 00:41:26 1,161
1800773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4 ㅇㅇ 00:39:01 2,520
1800772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755
1800771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2,629
1800770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4 .... 00:27:45 1,284
1800769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695
1800768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494
1800767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575
1800766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3 ㅇㅇ 00:17:05 1,564
1800765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9 조의금 00:09:37 1,594
1800764 3년반만에 갑자기 연락하는 여자. 8 인성 2026/03/05 2,202
1800763 오늘 자식 얘기 많네요. 저도 ㅠㅠ 7 ㅠㅠ 2026/03/05 3,157
1800762 전쟁 얼마나 길어질까요? 10 ... 2026/03/05 2,281
1800761 무당의 역할 저는 이제 알겠어요. 그들은 종교가 아니에요 7 2026/03/05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