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물 키우기 vs 동물 키우기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21-01-12 08:57:29
집에서 식물 키우기와 동물 키우기
어떤게 더 어려운가요?
둘 다 키우는 분들은 엄청 부지런한 분들이시겠죠
IP : 223.38.xxx.1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2 9:01 AM (59.15.xxx.152)

    동식물 다 어렵긴 한데...그래도 동물이 어려워요.
    화분 몆 개 건사하는데
    구피 열 댓 마리가 더 힘드네요.
    그것도 동물이라고 신경이 더 쓰시고
    죽기라도 하면 가슴 아프고...ㅠㅠ

  • 2. ..
    '21.1.12 9:05 AM (223.62.xxx.31)

    동물은 매일 산책해주고 나이들어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비 안 아끼고 간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키워야해요
    11년 키우다 돈 드는 치료 안 하려고 병원에 안락사 맡긴 강아지
    데려와 4년째 키우고있어요
    그 강아지 요즘 몸이 안 좋았어서 제가 밤도 많이 새고 앉아서 안고 잠들고 간호해요
    매일 같이 아이 위해 질병 관련해 공부하고 좋은 보양식 만들어주구요

  • 3. 동물이 어렵죠
    '21.1.12 9:09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식물은 요령만 터득하면 훨씬 쉬워요.
    저면관수만 잘해도 초본식물은 식물 잘 키울수 있어요.

  • 4. ㅇㅇ
    '21.1.12 9:16 AM (14.49.xxx.199)

    식물은 가만히 있잖아요
    동물은 움직이고 반경이 훨씬 넓은데 동물이 훨 힘들죠 ㅠㅠ
    달팽이라도 키워보세요 엄청 신경 쓰여요

  • 5. 식물은
    '21.1.12 9:21 AM (66.74.xxx.238)

    똥오줌은 안싸잖아요.

    똥오줌 치닥거리만 해도 식물이 쉽죠. 배고프다고 울지도 않고 치대지도 않고 냄새도 없고.

  • 6. ... .
    '21.1.12 10:16 AM (125.132.xxx.105)

    저는 둘 다 하는데요, 하나만 택하라면 반려동물이요.
    평생 운동과는 담 쌓고 살았는데 시골 내려오면서 강아지 산책 때문에 주기적으로 산책 나갔어요.
    4개월 정도 매일 나갔더니 뱃살이 확 줄었어요!!!!
    외진 시골이라 밤이 너무 깜깜한데 얘가 구석 구석 다니면서 짖고 그러는게 참 든든하고요.
    화초도 잘 크고 꽃피면 너무 좋은데 강아지는 하루에도 서너번 엄청 웃게 해줘요.

  • 7. 편한 거로는
    '21.1.12 11:22 AM (220.72.xxx.193)

    식물이 백만배 편하죠
    식물은 햇빛. 바람. 물만 기본으로 가끔 영양제 주면 되지만... 동물은 예방접종 등 각종 접종. 목욕. 필요한 용품들 수십가지. 사료도 맞는거 고르기. 화장실문제 등등 하루라도 거를 수 없는 거 많잖아요
    저 베란다에 꽉 차게 화분 있고 고양이 두 마라에 열대어 수십마리 케어하는데 동물이 훨씬 힘들어요
    매일매일 해줘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너무 이뻐서 포기할 수 없죠.

  • 8. 저 위에
    '21.1.12 12:56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병원비 아까워 정들고 같이 살던 강아지를 안락사 시키다니 ㅜㅜ
    그런 강아지 데려다 사랑으로 키워주신 분 너무 감사해요.
    정말 눈문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4 막걸리한병과 수면제 ㅈㄱ 08:17:25 181
1804173 더치페이가 좋긴한데 이런경우는.. 5 ㅣㅣ 08:14:18 349
1804172 시신경 검사 ... 08:10:17 115
1804171 물염색은 머리카락 안상하나요? 2 ㄷㄷ 08:08:00 196
1804170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ㅇㅇ 08:07:28 467
1804169 아이가 다섯명에게 사랑을 남기고 갔습니다. 23 ........ 08:02:31 1,190
1804168 경복궁 불내고 출국 1 . . 07:57:52 1,064
1804167 일체형세탁기(세탁+건조) 85세 노모 사용가능하실까요? 3 .. 07:57:34 326
1804166 딸의 대학졸업선물 난감 07:50:18 294
1804165 처음 먹은 도다리쑥국 맛있네요 1 .. 07:49:59 326
1804164 오리온, 수요 증가로 생산라인 中으로 이동 3 ㅇㅇ 07:30:23 884
1804163 고지혈약 복용 오래하면 결국 당뇨 오나요? 12 .. 07:28:41 1,575
1804162 혈액검사상 신장은 좋은수치인데 단백뇨.. 1 직장검진 07:05:04 687
1804161 친언니 를 다들 예쁘다고 해요 21 도데체 07:01:22 4,206
1804160 새마을금고도 비회원 주담대 중단…상호금융 대출문 '빗장' ........ 06:41:16 868
1804159 김상욱 울산시장 예비후보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지지합니다 .. 06:38:07 785
1804158 스타틴 불면증 7 ... 06:25:02 1,789
1804157 수영장 6달째 15 72년생 몸.. 06:12:35 3,723
1804156 밤에 머리 감으면 잠이 잘 와요 2 숙면 05:31:30 1,114
1804155 보령 죽도 상화원 4 맛집 05:23:23 1,161
1804154 농지가 골프장으로...박덕흠 의원 일가의 '비결' 4 ㅇㅇ 03:44:33 1,420
1804153 얻어 먹으려는 아는 동생 | 베풀고 싶은 아는 언니 | 베푸는 .. 10 dd 03:41:25 2,575
1804152 동물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동물 6 .. 03:30:10 1,858
1804151 청주알바생 점주 550만원 송금&사과문자 7 03:27:46 3,875
1804150 이 대통령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9 ㅇㅇ 03:21:57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