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초보 오늘 웃겼던 일

라떼라떼 조회수 : 5,412
작성일 : 2021-01-11 21:56:49
관망만 하다 어어? 날라가던 현대차 삼전 보고
홧병날라해서
그래 다들하는 주식 나도한다
앱깔고 주말내내 관심그룹에 모아놓고
아침되면 바로 사야지
했는데
카뱅 연동으로 나무앱 깔았거든요
카뱅계좌에 4000 있었어요
저는 1000씩 현대차 삼전 sk이노베이션을
사려고 했구요
오전에 무섭게 치솟는거 보고
얼른 담았습니다 매수버튼 클릭
계좌잔고가 부족하다네요
어? 카뱅에 돈 있는데?
삼전 담았어요
또 계좌잔고가 부족해 매수가 안된다네요
주식계좌가 따로 있남?
뒤져보니 계좌가 있네요
거기에 돈 몽땅넣고나니
그제서야 일어난 막내가 밥달래서
밥차려주고 잠시 까먹다가
아 주식 사야지 들어갔더니
막 떨어지고 있네요
아까 매수가 됐더라면 오늘 내내 마음이 불안불안 했겠죠? ㅋ
IP : 125.184.xxx.2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1.1.11 10:01 PM (121.165.xxx.46)

    ㅋㅋ 저도 모르고
    다행히 안했어요.

  • 2. ㅎㅎ
    '21.1.11 10:16 PM (115.41.xxx.3)

    극 공감합니다.
    안하면 바보되는 것 같은 상승장인데
    사고 파는것도 해보질 않아서 주식창만 열었다 닫았다 하네요.

    다른걸 떠나서 성인으로서 경제 관련 너무 무지한것같아 반성중입니다.

  • 3. ㅎㅎ
    '21.1.11 10:17 PM (49.172.xxx.92)

    아침에 인터넷뱅킹안돼서 돈 이체를 못해줬더니

    퇴근후

    남편이 정말 다행이었다네요

    9시30분쯤 구매안한게 천만다행이라네요

  • 4. 저는요
    '21.1.11 10:46 PM (223.38.xxx.151)

    미수로 사는 것도 모르고
    천만원 넣고 사라는 주식을 샀는데 이게 확인이 안되는 것 같아서
    자꾸 샀는데 계속 사지더군요
    알고보니 원금이 천만원이지만 외상으로 더 살 수 있더라구요
    갑자기 주식이 사천만원어치가 나타남
    전화해보고 알게 된 사실
    급히 삼천만원을 통장에 더 채워넣고 나서야 가슴을 쓸어내림...ㅎ
    만약 주식 가격하락으로 내 원금 날라가도 모를 뻔

    또 한번은 매도 가격을 시중가보다 낮게 팔겠다고 내놓음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장에서는 돈을 벌었다는 기이한 사실!!!!!!!!!

  • 5. ㅠㅠ
    '21.1.11 10:48 PM (58.229.xxx.179)

    저는 그시간. 이천만원 썼슴돠.

  • 6. ㅁㅁㅁㅁ
    '21.1.11 11:12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ㅋㅋ 저도 초보시절에
    2백만원어치 주식신다는게
    미수로 2천만원어치사서 가슴조린적있어요
    간땡이가 작아서리..
    다행히 손해는 안보고 처리

  • 7. ㅁㅁㅁㅁ
    '21.1.11 11:43 PM (119.70.xxx.213)

    ㅋㅋ 저도 초보시절에
    2백만원어치 주식신다는게
    미수로 2천만원어치사서 가슴졸인적있어요
    간땡이가 작아서리..
    다행히 손해는 안보고 처리

  • 8. ...
    '21.1.12 12:05 AM (59.5.xxx.90)

    저도 그시간 샀어요.
    뭐 크게 차이 난다고 그까이꺼~~^^

  • 9. 증권사 전화하셔서
    '21.1.12 12:33 AM (61.253.xxx.31) - 삭제된댓글

    증거금 100%만 살수 있게 바꾸시면 미수로 넘어가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기본값이 미수쓰게 되어 있어서, 증권사에서 개인주식 헐값에 가장 많이 뺏어가는게 미수금 못채워서 회수할때거든요. 그 수익이 엄청나다고... 꼭 설정하세요.

  • 10. ,,,
    '21.1.12 2:02 AM (175.121.xxx.62)

    원글님 감사합니다. 저장할게요.

    증권사 전화하셔서

    증거금 100%만 살수 있게 바꾸시면 미수로 넘어가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기본값이 미수쓰게 되어 있어서, 증권사에서 개인주식 헐값에 가장 많이 뺏어가는게 미수금 못채워서 회수할때거든요. 그 수익이 엄청나다고... 꼭 설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1년 12:53:47 9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 12:52:05 67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ㅇㅇ 12:52:03 18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주말 12:50:51 87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2 와우 12:49:28 120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56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6 ㅇㅇㅇ 12:44:24 276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5 ㄱㄱㄱ 12:41:57 254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177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2 궁금 12:38:39 99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8 어버이날 12:35:19 587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2 ㅇㅇ 12:31:29 810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ㄱㄴ 12:29:38 120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6 뭐래개독교 12:28:29 314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4 12:26:08 525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2 노견 12:25:49 250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2 12:25:21 433
180907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벌써 다 매진인가요? 2 12:23:11 230
1809071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8 ,, 12:21:02 432
1809070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5 와 감동 12:17:39 865
1809069 지방사는 친정엄마 6 어버이날 12:14:59 724
1809068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4 이상 12:13:35 534
1809067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2 .. 12:10:35 400
1809066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1 돌아보면 12:07:12 437
1809065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2 링크 12:04:32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