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월성원전 부지 10여곳의 지하수 모든 곳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
원전 구조상 방사성 물질은 안전을 위해 완전히 밀폐, 격리돼 지정된 설비를 제외하고는 검출되면 안 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방사성 물질 외부 누출이 확인된 적은 없다.
하지만 많게는 71만 3천 베크렐, 관리기준의 18배에 이르는 상당량의 삼중수소가 월성원전 부지 곳곳에서 검출됐다.
삼중수소가 포함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면 7∼14일 내 대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지만, 장시간 섭취하면 신체 내 방사성 물질이 축적될 수 있다.
삼중수소가 인체 내 정상 수소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하면, 삼중수소가 헬륨으로 바뀌는 '핵종 전환'이 일어난다. DNA에서 핵종 전환이 발생하면 유전자 변형, 세포사멸, 생식기능 저하 등 인체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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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마피아들...최재형 감사원장 친척들이 다 원전관련 인물들이라 월성원전 폐기에 대해 검찰에 자료를 주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하는 일을 감사원이 뭐라고 검찰에 넘기고 검찰은 조사를 한다는 것인지? 최재형 감사원장은 자택을 월성원전 옆으로 옮기길, 수사 시작한 검찰도 원전 옆에 사무실 차리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