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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타 종교 기도 차이

bb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21-01-11 11:47:54
저는 모태 신앙 천주교인데 요즘은 냉담 중이예요.
그리 열심한 신자는 아니지만 성당 생각하면 그나마 개신교보다는 낫다
생각되는 것 중 하나가 기도예요.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기도하잖아요. 많은 신자분들이.

요즘 입양아 학대 사망 기사 보니
부검결과 잘 나오게 기도 해달라는 말 보고 기함을 했네요.
그 종교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무슨 기도를
자기 범죄를 덮으려는 목적으로 하고 또 타인에게 부탁하고 하나요.

주님만이 자기를 심판할 수 있다고 했다는데
하느님이 정말 계신다면 그런 극악무도한을 용서하실까요?

주님 뜻대로 하시라고 하는 천주교식 기도가 참 좋아요. 저는
사사롭고 자세하게 기도하지 않아도 그게 주님 뜻이라면 따르겠다는
그런 마인드요.

IP : 221.160.xxx.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11:50 AM (58.143.xxx.223)

    주님 뜻에 맡기는 게 성숙한 기도라고 봐요.

  • 2.
    '21.1.11 11:51 AM (112.154.xxx.225)

    맞아요.
    기도문이 너무 좋아요^^

  • 3. ....
    '21.1.11 11:55 AM (108.41.xxx.160)

    미국에서 들어온 한국 개신교는 자본주의 나쁜 점만 압축된 종교입니다.

  • 4. 개신교가 참
    '21.1.11 11:59 AM (221.150.xxx.179)

    이웃을 아프게 하네요

  • 5. 개신교는
    '21.1.11 12:05 PM (180.68.xxx.100)

    비지니스 .
    하느남 말씀 섬기는 사람도 잇겟으나 허물이 너무 커서.

  • 6. ㅁㅁ
    '21.1.11 12:06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최종엔 주님뜻대로..

  • 7. 블루그린
    '21.1.11 12:09 PM (118.39.xxx.92)

    천주교도 결국 체인점이죠 역사적으로 보면 자기들끼리 맘에 안들면 교황 암살하고 새로 추대하고. 완전 난리부르스. 그냥 비즈니스의 한 종류라 보세요, 전세계 다국적 비즈니스

  • 8. ㅁㅁ
    '21.1.11 12:11 PM (180.230.xxx.96)

    맞아요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전날 기도하실때도
    그 두려운 가운데서도
    주님뜻대로 하소서 라고 기도하셨죠

  • 9. ㄴㅅ
    '21.1.11 12:11 PM (175.214.xxx.205)

    윗님 자기들끼리 교황암살했다는건 뭔말인가요

  • 10. 블루그린
    '21.1.11 12:13 PM (118.39.xxx.92)

    조계종 종정 세울때 싸움 장난아니잖아요 교황청 내부의 세력들요

  • 11. 달콤하지 않은
    '21.1.11 12:17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심지어 천주교의 축복은 이렇답니다.

    Four-fold Franciscan prayer

    주님께서 네게 쉬운 대답과 반쪽 진리, 피상적 관계에 대한 끊임없는 불편함으로 축복하길 -그래서 과감하게 진리를 찾고 마음 속 깊이 사랑을 추구할 수 있기를.

    주님께서 불의와 억압, 사람을 착취하는 것에 대한
    거룩한 분노로 축복하길 -그래서 모든 사람 가운데 정의와 자유,
    평화를 위해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기를.

    주님께서 고통, 거절, 굶주림으로 인해,
    혹은 소중한 모든 것을 잃고 아파하는 이들과 함께 흘릴 눈물로 축복하길 -그래서 네가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고통을 기쁨으로 바꿔주기 위해 손 내밀 수 있기를.

    주님께서 정말로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만큼
    충분한 어리석음으로 축복하길 -그래서 주님의 은혜로 다른 이들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을 해낼 수 있기를.

    -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의 축복과
    사람이 되신 말씀이며 우리의 형제이자 구원자이신 부활하신 예수님과
    보호자이자 안내자이신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힝상 영원히
    아멘

    May God bless you with a restless discomfort
    about easy answers, half-truths and superficial relationships,
    so that you may seek truth boldly and love deep within your heart.

    May God bless you with holy anger at injustice, oppression,
    and exploitation of people, so that you may tirelessly work for
    justice, freedom, and peace among all people.

    May God bless you with the gift of tears to shed with those who suffer
    from pain, rejection, starvation, or the loss of all that they cherish, so that you may
    reach out your hand to comfort them and transform their pain into joy.

    May God bless you with enough foolishness to believe that
    you really CAN make a difference in this world, so that you are able,
    with God's grace, to do what others claim cannot be done.

    And the blessing of God the Supreme Majesty and our Creator,
    Jesus Christ the Incarnate Word who is our brother and Saviour,
    and the Holy Spirit, our Advocate and Guide, be with you
    and remain with you, this day and forevermore.

    AMEN.

  • 12. ㅁㅁ
    '21.1.11 12:24 PM (125.184.xxx.38)

    교황암살 언제적 얘기를 들고오신겐지.
    단종이 사사된 조선이 이땅이니 대한민국도 별거아니라 하실분이네.
    저는 무교 올시다.

  • 13. ...
    '21.1.11 12:24 PM (58.143.xxx.223)

    천주교 불교가 문제있어도 개신교만 할까요. 코로나 퍼뜨리는 것만 봐도 그래요

  • 14. 천주교
    '21.1.11 12:35 PM (58.123.xxx.4)

    가톨릭 천주교 얘기만 나오면 십자군학살 교황암살 들고 나오는 사람들은 그냥 그러라고 하고요

    전 진짜 이상한게 그 배우자 기도예요
    키 180상 연세대 차남 얼굴 흰편 대기업
    이렇게 써 놓고 기도하더라고요

  • 15. ...
    '21.1.11 12:50 PM (118.38.xxx.29)

    >>미국에서 들어온 한국 개신교는 자본주의 나쁜 점만 압축된 종교입니다.

    그리고 예수보다 목사를 믿는 인간들이 득실득실

  • 16. 저희
    '21.1.11 1:13 PM (210.95.xxx.56)

    시어머니 천주교신자인데 묵주기도 말고 다른 기도는 주님뜻대로 해달라고 기도안하시던데요.
    가족들 위한 기도는 콕 찝어 이렇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본인 표현에 의하면 하느님께 매달린대요.

  • 17. ...
    '21.1.11 1:32 P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그건 그 시어머니 개인의 신념이지 천주교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 18. ...
    '21.1.11 1:40 PM (180.230.xxx.123)

    천주교도 물론 지향을 두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바라는것을 기도해도 그바탕과 기본은 주님의 뜻대로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라고 했잖아요
    저도 학교다닐때 시험 앞두고 기도 많이 했었어요
    단, 무조건 시험 잘보게 해주십사가 아니고 내가 공부한만큼, 공부한걸 실수로 틀리는일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지요
    저도 개신교신자들 배우자 기도 얘기 들은적 있는데 저게 무슨 기돈가? 싶더라구요
    하느님이 과연 저런것도 기도라고 들어주실까...

  • 19. Bb
    '21.1.11 7:24 PM (121.156.xxx.193)

    공감가는 댓글들 많네요.

    저도 시험 볼 때는 내가 한만큼은 실수 하지 않게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그 이상을 바라지 않고요.

    근데 어릴 때 성당보다 교회 가면 간식 많이 주잖아요.
    친구 따라서 교회 갔는데 시험 보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답을 알려달라고 기도하면 알려주신다는 거예요. ㅋㅋㅋ

    어린 마음에 간식 얻어먹으면서도 저건 아닌데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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