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저 주식에 주자도 모르고요
(게시판에 주린이들 보세요..혹은 알려주세요..란 글 보면 주린이도
아닌 것 같더라고요. 다들 잘 아시는 거 같던데..용어도 하는 법도
보는 법도..)
저는 진짜 한글로 '주식'이란 글자만 읽을 줄 아는 사람이고
그 외에는 모르는데요
지금껏, 예금, 저축만 해왔고요
지금도 그렇고요.
그런 제가 드디어 증권 계좌 개설하고
앱도 다운받아 놨어요.
저는 당장 몇백, 몇천을 넣고 주식사고 이럴 배짱도 안돼고요
다만 예금이자가 워낙 낮으니
진짜 몇만원 몇천원 차익을 목표(?)로 삼고 경험삼아
몇주만 해볼 생각이에요.ㅎㅎ
그럴 바에야 왜 주식을 하냐...하시겠지만
저는 그냥 경험 해보려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 (예적금 이율 1%도 안나오는 시대)
한가지만 고집하는 건 너무 고인물 같아서
욕심을 부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경험 차원에서
예금이자로 들어온 금액이나 소소하게 생긴 돈으로
그걸로만 해보려고요.
제 기준에서 없어도 되는 금액으로만. ^^;
지금은 개설만 했고
금액 생기면 유명한 우량주 1주만 사서 시작하려고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주식관련 책 읽고 유투버 보면서
공부 시작 하려고요
뭘 알아야 알아듣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뭘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얘길 해도 못 알아 듣겠더만요.
용어도 생소하니..
제 성격상 큰돈으로 할 깜냥도 안돼고
또 조마조마 하면서 늘 들어다보고 이런것도 스트레스고..
그냥 진짜 이건 어떻게 돌아가는가 정도 경험하면서
간식값 한두번 차익 볼 수 있음 감사하고요.ㅋㅋ
웬지 한두번 해보고 나서 에이~ 나랑 안맞는구먼..하고
정리할 거 예상은 되지만
어쨌든 해보지 않은 거 경험하는 차원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