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오징어실채를 볶았는데요...

꼬마김밥 조회수 : 1,769
작성일 : 2021-01-11 10:14:34
어제 오징어 실채를 볶았는데요
갑자기 몇년전에 지나가다 우연히 들른 국수집에서 먹은 김밥이 생각나더라구요

1/4 크기의 김에 밥이랑 오징어실채볶은거랑 참치마요네즈에 버무린거 딱 두개 넣고 만든 꼬마김밥인데
첨에 나온거 보고 실망했다가 먹을수록 이거 뭔데 자꾸 땡기냐 싶었었거든요

그래서 어제 오징어 실채 있는김에 그 김밥을 싸봤는데
딱 6개씩만 먹자 했던게 남편이라 밥통 한솥을 다 비웠네요....

남편도 첨엔 이게 뭐냐고 하더니만 왜인지 손이 안멈춘다고 ......

지금도 오늘 저녁에 오징어실채 사서 퇴근할까 생각 중이에요. ㅋㅋ
IP : 222.110.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이글
    '21.1.11 10:17 AM (223.62.xxx.126)

    안 본 겁니다..
    오징어실채가 뭔지 모르며 그걸로 김밥 마는거 모르는 겁니다..
    절대 안 기억하고 잊을거예요...

  • 2. 프린
    '21.1.11 10:26 AM (210.97.xxx.128)

    헉. 장보기에 실채 담을듯 ㅠㅠ
    단무지 같은거 안 넣어도 맛있을까요
    모르는 맛인데 왜 입맛이 돌죠

  • 3. 나는
    '21.1.11 10:33 AM (115.164.xxx.75)

    실채를 모립니다. 이 글 아 아 안봤어요.

  • 4. 꼬마김밥
    '21.1.11 10:35 AM (222.110.xxx.194)

    밥에 별도로 간도 안하고
    딱 저 두개만 넣었어요
    워낙 음식 할때 응용 못하고 레시피 대로 하는 사람이라... 단무지 넣어볼 생각도 못해 본... ㅋㅋㅋ

  • 5. doubleH
    '21.1.11 11:09 AM (118.235.xxx.217)

    근데 실채는 빨갛게 한거예요, 아니면 간장으로만 한거예요?

  • 6. ㅇㅇ
    '21.1.11 11:31 AM (61.74.xxx.243)

    오징어실채 자주 해먹는데~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ㅠ
    근데 오징어실채랑 참치마요랑 어울리나봐요? 맛이 상상이 안가네ㅋ

  • 7. 꼬마김밥
    '21.1.11 11:37 AM (222.110.xxx.194)

    팬에 기름두르고 실채 넣고 볶다가 실채가 꼬불해지면 간장 조금 넣고 볶다가 불끄고 올리고당, 참기름, 깨 넣고 볶았어요.

  • 8. 용산구청
    '21.1.12 12:38 AM (58.234.xxx.77)

    인근 국시집에서 파는 꼬마김밥 드셨군요.
    오징어 실채 하얗게 볶은 거랑 참치마요랑 같이 싸서 순한 맛이라 애들도 잘 먹어요.

    그런데 오징어 실채가 너무 얇고 가늘어 볶기가 쉽지 않아요.그리고 반찬가게에서 사려다 보면 비싸더라구요. 비싸대요, 오징어 실채가.

    한동안 그집 자주 가서 국수,수제비도 먹고 매운맛 꼬마김밥도 잘 사다먹고 했는데 어느덧 안간지 두어 해를 넘긴 것 같네요.

  • 9. 꼬마김밥
    '21.1.12 3:11 PM (222.110.xxx.194)

    저는 이태원에 있는 국시집에서 먹었었는데
    여러군데에서 파는건가보네요^^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 있는데 제가 매운걸 못먹어서 순한맛만 먹어봤어요 ㅎㅎ

  • 10. ㅎㅎ
    '21.1.13 4:02 AM (58.234.xxx.77)

    거기가 거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54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 08:57:02 6
1808953 나도 어버이 인데 08:54:08 117
1808952 ㅋㅋㅋ 천하제일 망한주식 자랑 대회 1 ㅇㅇ 08:53:16 250
1808951 물려줄 건 제사 뿐인 집안이 했던 아들타령 4 ㅎㅎ 08:51:28 200
1808950 요양병원 계신 엄마 1 지옥 08:47:18 253
1808949 와 저도요 툴젠 ㅇㅇ 08:45:19 321
1808948 나솔 영호 바보같아요 3 08:45:03 289
1808947 대출금 갚기 힘들다면서 무슨돈으로 주식해요? 5 주식 08:44:17 384
1808946 코스닥에 바이오주는 다 거품 3 네이처셀 08:40:54 455
1808945 치매오고 더 좋아진 경우가 있더라구요.. 1 치매 08:38:26 524
1808944 제주도 바다어씽 왔는데 넘 추워요 1 ㄱㄴ 08:38:20 280
1808943 툴젠 !!!!!!! 3 08:37:00 476
1808942 머핀만들때 베이킹파우더대신 소다? 2 머핀 08:27:46 129
1808941 어제 나솔사계 현숙...자존심도 없나봐요 3 08:27:13 578
1808940 무관심인데 첫화면 뙇 뜨는 자랑사진들 ㅠㅠ 8 ㅁㅁ 08:22:12 755
1808939 남편이 3년 금연 후 담배를 다시 피네요. 2 .... 08:17:18 650
1808938 몸살에 좋은 것 6 .. 08:14:57 510
1808937 술 조절 안 되는 분들 1 08:09:49 374
1808936 한국은행 "주식 오르면 소비보다 부동산에 투자".. 17 ytn 08:09:38 1,289
1808935 82에는 주식 안하는 분들이 많구나 느낍니다. 13 주식 08:05:21 1,319
1808934 '장동건♥' 고소영, 정신과 상담 중 오열 15 ㅇㅇ 08:03:54 2,516
1808933 연예계 쪽도 기독교 세력이 많군요 24 종교란무엇일.. 08:02:29 802
1808932 며느리가 이쁩니다 10 ㅎㅎ 08:00:59 1,596
1808931 절친 말한마디에 차단시켜버렸어요 17 시절인연 07:56:39 2,349
1808930 왜 아직도 춥죠? 3 00 07:54:17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