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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내놨는데 집이지저분

에휴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21-01-11 09:44:36
4월에 전세준집으로 들어가야되서 살고있는집 내놨는데

보러도안오네요 30년된아파트라서 그런가

근데 또 집보러온데도 심란스러워요

지금 집에 택배도 계속오고 애들집에있으니 간식거리며

식탁위에 쌓여있고

정리도안되고 엉망이예요 빨래도 안말라서 거실에널어놨거든요

코로나라서 사람들락거리는것도 싫고

어째야할지
IP : 1.238.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1 9:47 AM (59.5.xxx.90)

    그래도 집이 깨끗해야 잘 나가더라구요.
    조금씩 구역 나눠서 치워보세요~~
    시간도 금방 가요^^ 화이팅!!
    환기도 한번 하시구요~~

  • 2. 어어
    '21.1.11 9:48 AM (218.239.xxx.173)

    집 정리 비법
    일단 식탁위 소파위 물건들 안보이게 치우고
    박스 등 다 버리세요.
    사람오면
    빵 토스트에 돌리고 커피 끓이고 조명키고
    음악도 잔잔히..

    젤 좋은건 이 참에 다 버리고 정리 하는겁니다.

  • 3. 아아아아
    '21.1.11 9:48 AM (14.50.xxx.31)

    매일 정리하세요. 그래야 기분도 좋아요
    하루에 한구역 정리하고 커피한잔하기

  • 4. 어쩌긴요
    '21.1.11 9:49 AM (175.208.xxx.235)

    어차피 이사해야하면 버릴것도 많을텐데,
    미리미리 버릴거 먼저 버리시고, 수납장 한칸 비워서 간식거리 넣어두고,
    빨래는 집 보러 온다하면 그때만 잠깐 빨랫데 접어서 한쪽에 잘 세워둬야죠.
    일단 좀 버리세요. 그럼 공간이 나오고 지저분한것들 숨길수가 있어요

  • 5. 아들둘맘
    '21.1.11 9:49 AM (222.118.xxx.179)

    저희도 30년된 아파트인데 집이라도 깨끗하게 해놓자해서 청소 열심히했더니 오는 사람마다 관리 잘 하셨다 깔끔하다하더니 이주만에 팔렸어요. 일단 버릴거 미련없이 버리고 물건들 나온거없게 해놓으세요. 금방 나갈거에요.

  • 6. ...
    '21.1.11 9:53 AM (14.39.xxx.161)

    이사 전에 미리 짐 정리한다 생각하고
    버릴 것, 팔 것, 기부할 것 등 빨리 하시고
    깔끔하게 정리해 놓으세요.

  • 7.
    '21.1.11 10:01 AM (220.116.xxx.31)

    지금 다 치우거나 매매가를 몇 천 내리거나 둘 중 하나를 해야 나가겟지요.
    치우는게 낫겠지요?

  • 8. 사실
    '21.1.11 10:01 AM (121.133.xxx.137)

    집 볼 줄 아는 사람은
    지저분한거 신경 안쓰고 딱 집만 보긴하죠
    오히려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은
    집값 딜이 잘 되기도하구요 ㅎㅎ
    자기들도 지저분한거 아니까 자꾸 여기저기
    보여주는거 꺼리는 면이 있어서 ㅋ
    좀 미운소리긴하지만 그런집 공략?해서
    시세보다 싸게 사서
    돈 안들이고 단지 깔끔하고 예쁘게만
    꾸며놓고 살다가 시세보다 더 받고 팔아서
    차익 꽤 봤어요
    차익이래봤자 이사비에 복비, 세금 비용 정도 ㅎ

  • 9. 저도
    '21.1.11 10:23 AM (118.235.xxx.95)

    정리 좀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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