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했을때 손따는 기계 추천좀 해주세요!

조회수 : 4,819
작성일 : 2021-01-10 23:49:43
어제 얼마나 심하게 체했는지, 10손가락을 땄네요.
남편은 무섭다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해서 내손으로 내가..ㅜㅜ
아무래도 채혈기 상비해놔야 겠는데, 뭘 골라야 아프지않고 안전하게 되려나요?
IP : 175.115.xxx.16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0 11:50 PM (111.118.xxx.150)

    약을 먹어야지
    요새도 그런 방법을 쓰나요

  • 2. 모모
    '21.1.10 11:51 PM (1.244.xxx.146)

    볼펜처럼 똑딱하는 사혈침 사세요
    의료기상사에서 8천원 주고 산거같아요 갈아쓰는 침도 같이 사시구요

  • 3. 쥐박탄핵원츄
    '21.1.10 11:52 PM (84.226.xxx.116)

    메실액 희석해서 따듯하게 한 잔 드세요. 저 급체할 때 하는 방법인데 침만큼 좋아요

  • 4. ...
    '21.1.10 11:53 PM (112.214.xxx.223)

    자세한 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채혈을 잘못하면
    큰 병이 생길수도 있다고 못하게 하던데요

    소화제 구비해 두세요

  • 5. ㅇㅇ
    '21.1.10 11:53 PM (1.243.xxx.254)

    사혈기 와 일화용 사혈침 구매하셔요
    만년필처럼 생긴게 덜아파요
    프라스틱펜처럼 생긴것 보다요
    체했을때 손가락 따는게 효과 촤고예요

  • 6. 0000
    '21.1.10 11:53 PM (14.40.xxx.74) - 삭제된댓글

    제가 가지고있는걸 보니 고려수지침학회라고 쓰여있는 금색펜 모양이에요
    회사에서 우르르 샀고 체했을때 요긴하게 씁니다

  • 7.
    '21.1.10 11:55 PM (175.115.xxx.168)

    매실액 따뜻하게 마시고, 백초도 먹어보고 별짓을 다해봐도 안되서
    새벽에 정말 울면서 땄는데, 손이 따뜻해지면서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런방법이 미개해보이시나봐요?

  • 8. 혹시
    '21.1.10 11:57 PM (175.115.xxx.168)

    만년필처럼 생긴 제품명 좀 알수있을까요?

  • 9. 000
    '21.1.10 11:58 PM (14.40.xxx.74)

    제가 쓰고있는건 고려수지침학회 라고 쓰여있는 금색 펜 모양이에요 몇년전에 사서 가격은 모르겠고 사용은 편합니다

  • 10. ㅇㅇㅇ
    '21.1.10 11:59 PM (27.117.xxx.153)

    우선 매실청을 따끈한 물을
    섞어서 마셔보세요.
    저는 그렇게 해서 효과를 많이 봤어요.
    설사할때도 좋구요..

  • 11. ㅇㅇ
    '21.1.11 12:02 AM (211.193.xxx.134)

    엎드려서 누가 척추를 따라 아래에서 위로 주무르면 효과 좋습니다
    안아프게 그러나 좀 세게

    체한후 바로 코카콜라 1리트나 오백 마시면
    효과 좋습니다 기존에 오픈한것은 효과적음
    다른콜라도 효과적음

  • 12. ..
    '21.1.11 12:11 AM (1.224.xxx.12)

    위의 볼펜같은 팬
    약국에서 샀어요 동네약국에 가세요

  • 13. 111
    '21.1.11 12:13 AM (106.101.xxx.3) - 삭제된댓글

    비싼거 안써도 괜찮아요 약국에서 구입하세요
    저는 체할때는 손따는거 말고는 안되서 구입해뒀어요
    생리전 증후군이 체하고 두통으로 연결해서 와서요

  • 14.
    '21.1.11 12:14 AM (219.240.xxx.26)

    집에 두개 있는데 만원아래고 볼펜같이생긴거 약국서 주는거사면 될듯요.

  • 15. 저는
    '21.1.11 12:18 AM (223.38.xxx.124)

    손따는거 어이없어 보여요.
    소화제 저랑 잘 맞는거 구비하고 매실차 자주 마셔요.
    아직 손따는 사람이 있긴하네요.

  • 16. ..
    '21.1.11 12:22 AM (61.105.xxx.149)

    https://youtu.be/Ib0Dv0UKluU

    이 영상 보면서 따라하시면 도움됩니다. 수지침은 약국에서 파는 거 그냥 아무거나 사시면 되요.

  • 17. 저도
    '21.1.11 12:35 AM (210.126.xxx.56)

    저도 체했을때
    제일먼저하는건
    매실액 따뜻한 물에 마시고
    파쉬물주머니 따끈하게해서
    배에 얹어두면 웬만해선 해결돼요

  • 18. ...
    '21.1.11 12:48 AM (211.250.xxx.201)

    손따는거 저는 이해가되요ㅠ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고할까..

    실제로
    회사사장님이 중품?이와서 넘어졌는데 옆에 선인장이있었고
    거기에 넘어시면서 찔려서 피가났고
    우리나라 좋다는 한의대갔었는데
    그게 좋았다고...지금은 휴우증도없으세요

    샤프같이생긴거사시면되요
    손끝마디 찌르시면되니까 위험하지않아요

  • 19.
    '21.1.11 12:51 AM (118.235.xxx.54)

    손따는거 도움돼요
    왜~~미개하다고하시는지요
    매실액도 안되는사라밌어요

  • 20.
    '21.1.11 12:56 AM (223.38.xxx.65)

    임신중에 체해서 숨도 잘 못쉴정도로 힘들었던 적 있어요 다니던 병원에서도 더해줄게 없다하고 정말 죽을것같아서 한의원에 갔었는데 한의사샘이 침대에 눕히지도 않고 그자리에서 손가락 하나 따줬는데 바로 내려가더라구요 그때 경험이 너무 신기해서 저도 볼펜처럼 생긴거 약국에서 사뒀는데 그것도 찌르는 자리가 중요한지 그때만큼 큰 효과는 못봐도 체했을땐 확실히 좋은것같아요

  • 21. 샤프같은
    '21.1.11 1:01 AM (116.45.xxx.45)

    사혈침 중에도 비싼 게 덜 아파요.
    그리고 한 번 사용한 침은 한 번만 사용하고 잘 싸서 버리세요. 침이 가늘고 안 아픈 게 있어요. 비싸요.
    심하게 체하면 손 따는 것만큼 효과 빠른 건 없어요.
    배 따뜻하게 하시고요.

  • 22. 샤프같은
    '21.1.11 1:02 AM (116.45.xxx.45)

    약국말고 의료기기 파는 곳에서 골라서 사세요.
    어차피 젤 비싼 게 부드럽고 안 아파요.

  • 23.
    '21.1.11 1:03 AM (114.204.xxx.68)

    손따는거 도움돼요
    한의원가도 체했을때 손 따줍니다.

  • 24. 손 딸 때
    '21.1.11 1:08 AM (61.102.xxx.144)

    어깨부터 팔목까지 힘줘서 훑어내리듯 한 다음에
    손톱 밑에 실 묶어 피 안 통하게 하고 따세요?

    어릴 때 어른들이 이렇게 해줬는데
    확실히 도움이 돼요.

    아마 순환의 문제여서 그런 것 같아요.

  • 25. 나옹
    '21.1.11 1:29 AM (39.117.xxx.119)

    손 따는 거 도움되죠. 침 맞는 거와 같은 원리에요. 인체의 신경계를 약간의 고통으로 자극하는 거고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한약은 안 믿지만 침이나 손 따는 건 믿습니다.

    일단 제 스스로가 위장이 약해서 상습적으로 체하는지라 혼자 알아서 손 따고 위장 근처 맛사지 하는거 잘해요. 집안에 누가 체하면 위장 근처 맛사지 해주고 등 한참 두드려준다음에 손을 따 줍니다. 그리고 핫팩 데워서 수건에 둘둘 말아서 올려줘요. 그리고 위청수나 활명수. 소화제 상비약 먹이고 다음날 병원 데려가죠.

    손 따고 등두드리는 도중에 보통 크게 트림하고요. 그래도 정 안 되고 잠을 못 잘 정도로 괴롭다면 토해야 해요. 모든 방법이 안 될 때는 토해야 하는데 토하는건 식도를 상하니 권장사항은 아니죠. 그러니 손이라도 따고 핫팩대고 하는 겁니다.

  • 26. 헐~~
    '21.1.11 1:38 AM (211.187.xxx.172)

    집에 비상용으로 사혈침 사용안하는 집이 많네요....

    우리집은 완전 필수품인데.
    체기 있을때 한번 따면 순간 언제 그랬느냐 싶게 낫는데요.
    노인들도 애기들도 다 통하고요. 금방 죽을것 같다가 확 풀리면서 토하고 나면 바로 잠들고요.
    전통 민간요법인데 미개하다니...

  • 27. 달토끼
    '21.1.11 2:10 AM (68.172.xxx.216)

    저도 자주 체하던 사람이어서 어느날 원인을 찾아봤더니
    우리 식도 내부 양쪽으로 탄력성 있는 아주 얇은 막이 있는데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이 두 막이 살짝 붙어있대요
    음식물이 들어오면 이 막을 꿀렁꿀렁 따라내려가는 거
    근데 복부 근육이 경직되어있거나 약화되어있는 경우
    음식물이 내려가면서 이 막에 강한 충격을 주게 되면서
    체하는 거라네요
    그래서 체했을 땐 충격받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따뜻한 무언가
    그리고 음식물 섭취 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거
    평소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거

  • 28. 저기
    '21.1.11 2:15 AM (112.146.xxx.207)

    어이없다는 분 ㅎ 님이 아는 게 다가 아니에요.

    영국 수의사가 쓴 책에도 이 따는 게 나와요. 희한하죠?
    물론 그 수의사는 이게 뭔지 몰랐을 거예요. 동양의학에서 이미 널리 하는 방법이라는 걸.
    단지 본인이 본, 선배의 신이한 의술을 쓴 거죠.
    과수원에 떨어진 사과인지 무밭의 무인지를 잔뜩 먹고 위가 멈춰 버린 말을 손님이 데려와요. 위가 멈추다니, 영어엔 그런 말이 없겠지만 우린 이게 체한 거라는 걸 알잖아요 ㅋㅋ 딱 과식하고 체한 거죠.
    별 방법을 써도 안 되니까 명의로 유명한 선배 수의사가 그 말을 시냇가로 데려가서 신체 부위 어디를 크게 상처 냈어요. 어깨던가? 거기로 피가 콸콸...
    야 이러다 죽는 거 아냐? 하면서 보고 있는데 계속 피를 흘려보내더래요.

    그리고 그 말은 나았어요.
    죽을 줄 알았는데.

    그 글을 쓴 수의사는 아주 신기한 걸 보았다고 쓴 것 뿐이었어요. 자기는 그렇게 해 볼 용기가 안 났지만 분명히 낫는 걸 보았다고. 그게 뭔지 끝까지 몰랐을 거예요.

    전 이 글 보고
    어 이거 손 따는 거디~ 말도 손(?) 따고 나았네? 생각한 동양인일 뿐이고...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정리 가능할 겁니다. 자극을 주어서, 잠시 놀라 멈춘 몸의 물질대사를 다시 깨어나게 하는 거.

  • 29. 당뇨
    '21.1.11 7:24 A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당체크기 있으면 그거로

  • 30. ㅎㅎ
    '21.1.11 7:54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저거 손따는데요? 따면 바로 효과를 보니따죠
    손따는거 어이없단 사람이 더 황당하네요

    어이없는 사람은 본인이나 소화제나 많이 드세요
    남이 손 따는거 보고 황당해하지나 말구요
    한국인이 손따는거 황당해 하는 것도 솔직히 이상함

    약 안먹고도 손따면 체한거 낫는 사람들 많습니다

  • 31. ㅎㅎ
    '21.1.11 7:55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저도 손따는데요? 따면 바로 효과를 보니따죠
    손따는거 어이없단 사람이 더 황당하네요

    어이없는 사람은 본인이나 소화제나 많이 드세요
    남이 손 따는거 보고 황당해하지나 말구요

    한국인이 손따는거 황당해 하는 것도 솔직히 이상함
    약 안먹고도 손따면 체한거 낫는 사람들 많습니다

  • 32. ㅎㅎ
    '21.1.11 7:56 AM (223.62.xxx.176)

    저도 손따는데요? 따면 바로 효과를 보니따죠
    손따는거 어이없단 사람이 더 황당하네요

    어이없는 사람은 본인이나 소화제 많이 드세요
    남이 손 따는거 보고 황당해하지나 말구요
    약 안먹고도 손따면 체한거 낫는 사람들 많습니다

  • 33.
    '21.1.11 8:10 AM (218.155.xxx.211)

    손따는 게 미개하다니..
    저 전철역에서 급체로 숨도 못 쉬고 쓰러져 있을때
    길가시던 아주머니가 손 따 주셔서 살았어요.
    진짜 신기한 게 손 따자마자
    괜찮아지고 화장실도 가고
    바로 나았어요.

  • 34. ......
    '21.1.11 9:20 AM (125.136.xxx.121)

    세상에나~~ 손따는게 미개하다니요.
    그것도 모르는 양반이 더 미개하구만 ㅉㅉㅉ
    저도 체를 잘해서 그 느낌이오면 손가락 다 따줍니다.그럼 위가 움직이는 느낌들며 트림도하고 시원해져서 저희집에 꼭 사혈침은 꼭 준비해요

  • 35. 엄행수
    '21.1.11 10:55 AM (124.54.xxx.195)

    란셋침 쓰면 편리하고 위생적이고 좋아요
    심하면 열 손가락 발가락도 따고
    등을 팔꿈치로 정성스럽게 꾹꾹 맛사지 해달라고 하거나 테니스공 같은 맛사지볼을 대고 누워서 등을 사정없이 조지면 통증이 느껴지면서 트름이 올라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4 당산역 인근에 큰 시장 있나요? 2 ... 12:29:36 47
1809023 결혼식장 자녀들이 임의로 잡는거 2 12:29:21 170
1809022 이재명이 공식석상에서 쌍욕질햇군요 12 ㅇㅇ 12:27:49 232
1809021 82에서 2020년에 한화시스템 주식 추천하셨던 분 계세요? ㅇㅇ 12:27:11 150
1809020 올반 찰핫도그 저렴해요. 개당 706원 핫도그 12:22:05 100
1809019 디올 풀 장착한 강동원이라는데... 5 와일드씽 12:21:55 402
1809018 사랑은 호르몬의 작용이라고 하잖아요 2 음.. 12:16:40 166
1809017 [속보]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6·3 재보선 인천 계양을 .. 16 개나소나 12:15:23 824
1809016 주식 코인 내가 번거아니고 추세만 말해도 화내네요 1 .. 12:13:22 312
1809015 어버이날 며느리전화 바라세요? 19 .. 12:00:43 1,104
1809014 요즘 저렴한 식재료 음식 뭐해드세요? 10 11:59:08 588
1809013 말해야 알지 5 11:53:37 419
1809012 비싼 스카프는 모서리에 실밥이 전혀 없나요. 2 .. 11:52:46 468
1809011 짜증나는 생일날 11 어이없음 11:49:15 598
1809010 치과다녀왔어요 치과 11:46:44 237
1809009 후쿠오카 1일 투어 5 11:46:06 475
1809008 공장형 약국 어떤가요? 종로까지 갈 필요없나요? 8 약국 11:43:31 603
1809007 82에서 옥장판 팔아도 되겠어요 4 ㅇㅇ 11:42:35 831
1809006 추경호가 김부겸 앞서네요 24 ㄱㄴ 11:42:11 1,045
1809005 82쿡 네이버-컬리 광고받은 거예요?(폰버전 메인) 27 음??? 11:38:46 339
1809004 누룽지+닭가슴살 끓이니 백숙맛 나요! 2 11:38:42 346
1809003 니콜 키드먼과 딸 2 ..... 11:36:24 840
1809002 홈플러스, 두 달간 37개 매장 영업 중단 7 ........ 11:34:32 931
1809001 한동훈 “제 선거지 후원회장 선거냐” 14 자기합리화 11:32:30 529
1809000 삼성 냉장고 코타화이트색 어떤가요? 3 oooo 11:31:59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