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퇴하신 여자분 의류
ㅇㅇ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21-01-10 23:18:20
50세 명퇴했는데 몇년전부터 정장류는 안사고 가디건이나 반캐쥬얼종류로 조금만 사면서 퇴직하고 나서 싹 정리하고는 편하게 입는 엑기스만 남겨놨는데 올 겨울 입은거 보니 코트는 한번도 안입고 바지도 블랙진 하나..터틀넥 하나 매일 똑같은 옷만 몇달간 입었네요 가는데가 마트..병원 뿐이어서 그런거같아요 나이드신분들 보통 옷 몇개 없으시죠? 살짝 우울하네요
IP : 180.228.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몬
'21.1.11 7:53 AM (182.221.xxx.150)저랑 같으시네요
50대 후반, 2년전 명퇴.
작년 겨울에 안 입는 옷ㅡ주로 출근시 입던 옷들 거의 다 버렸어요.
겨울에 입는 쉐타류도 딱 2개더라고요
그래서손이 안 가는 옷은
멀쩡한 것도 버리고
필요한 것들로 하나씩 사서 입고 있어요
옷이 많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출근할 때와는 또 다른 옷이 필요하기는 해요
계절마다 필요한 것 구비하고
안 입는 옷은 정리하고~
좋은 옷인데 입을 일이 없으니 보며 아쉽기는 해요.
좋은 옷을 보면서 입을 일 없는 것이,
조금 지나면 저런 옷도 다 정리해야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약간 우울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