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거 같아서
저도 우울증인가 싶어서요
너무 추워 밖에 나가면 감기걸릴거 같고
코로나 유행시기에 5세 9세 남아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날거 같아
애들이 어지간히 답답하지 않을정도로만 놀이터에서 놀리고
어지간하면 집에 있네요
친구랑 가끔 전화나 하다보니
화장안한 얼굴에 츄리닝
간단햐 학습지 숙제하고
밥 3끼 차리고 나니 남편오고
남편 밥해주면 하루 자고
같은 날 일상
베스트글이랑 거의 비슷하긴하네요
남편도 날 저렇게 볼듯도 해요
다들 이시기에 애들이랑 어떻게 지혜롭게 지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글에 우울증 걸린 올케글이요
ㅇㅇㅇ 조회수 : 5,822
작성일 : 2021-01-10 20:52:58
IP : 223.38.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1.1.10 8:56 PM (182.215.xxx.73)설거지도 안하고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욱하면 집나가는건 아니니 님하고 다르죠
님은 그냥 코로나로인한 평범한 일상을 사는거고
그 올케는 방임,무기력,분노조절 장애를 앓고있잖아요2. 아마
'21.1.10 9:06 PM (49.174.xxx.190)다들 답답증 있을거에요
다 이해가요3. 지금 다들
'21.1.10 9:10 PM (112.187.xxx.213)지금 다들 그렇게 살지않을까요?
4. 원글님은
'21.1.10 9:11 PM (1.231.xxx.128)정상적인 생활이세요 많이들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5. ...
'21.1.10 9:17 PM (122.40.xxx.155)저도 비슷하게 지내요..경기도 확진자 많이 발생하는곳이라 아무데도 안나가고 애들이랑 집에서 공부하고 놀고 밥먹고..좀 힘든날은 잘못 치울때도있고 어떤날은 번쩍번쩍 싹치우고요ㅎㅎ전 제가 우울증이라 생각안해요..시기가 어쩔수없으니 혼자 놀고있는중이라 생각해요..단 밖에 못나가니 부부사이 취향이 비슷해 말 잘통하는 집이 젤로 부럽네요..
6. 저시누
'21.1.10 9:41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그 글쓴 시누가 애가 다 컸거나 하나만 있거나 미혼이거나...
애 키워봤어도 솔직히 코로나로 일년을 지지고 볶는 경험을 해 봤겠나요
게으르다고 쓴 댓글에 제가 화가 나던데요. 그리고 함부로 우울증이라니요... 남편이라는 게 누나한테 쪼르르 이야기하는 것도 참. 병맛...7. 남편
'21.1.11 12:59 AM (218.48.xxx.153) - 삭제된댓글저는 그 집 남편이 한심
자기부인을 본가에가서 우울증걸린 여자 만들어 말하다니ᆢᆢᆢ
우리남편이 그랬다면 참 안살고 싶을듯요
그리고 실제 제 아이 흉같은걸 시댁가서 보면 집에와서 죽도록ㅈ싸워요
지금도 남편이 시어머니나 시누이와 우리집이야기하면 죽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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