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글에 우울증 걸린 올케글이요

ㅇㅇㅇ 조회수 : 5,884
작성일 : 2021-01-10 20:52:58
저랑 비슷한거 같아서
저도 우울증인가 싶어서요

너무 추워 밖에 나가면 감기걸릴거 같고
코로나 유행시기에 5세 9세 남아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날거 같아
애들이 어지간히 답답하지 않을정도로만 놀이터에서 놀리고
어지간하면 집에 있네요

친구랑 가끔 전화나 하다보니
화장안한 얼굴에 츄리닝
간단햐 학습지 숙제하고
밥 3끼 차리고 나니 남편오고

남편 밥해주면 하루 자고

같은 날 일상


베스트글이랑 거의 비슷하긴하네요

남편도 날 저렇게 볼듯도 해요


다들 이시기에 애들이랑 어떻게 지혜롭게 지내세요?
IP : 223.38.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1.1.10 8:56 PM (182.215.xxx.73)

    설거지도 안하고 애들한테 소리지르고 욱하면 집나가는건 아니니 님하고 다르죠
    님은 그냥 코로나로인한 평범한 일상을 사는거고
    그 올케는 방임,무기력,분노조절 장애를 앓고있잖아요

  • 2. 아마
    '21.1.10 9:06 PM (49.174.xxx.190)

    다들 답답증 있을거에요
    다 이해가요

  • 3. 지금 다들
    '21.1.10 9:10 PM (112.187.xxx.213)

    지금 다들 그렇게 살지않을까요?

  • 4. 원글님은
    '21.1.10 9:11 PM (1.231.xxx.128)

    정상적인 생활이세요 많이들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 5. ...
    '21.1.10 9:17 PM (122.40.xxx.155)

    저도 비슷하게 지내요..경기도 확진자 많이 발생하는곳이라 아무데도 안나가고 애들이랑 집에서 공부하고 놀고 밥먹고..좀 힘든날은 잘못 치울때도있고 어떤날은 번쩍번쩍 싹치우고요ㅎㅎ전 제가 우울증이라 생각안해요..시기가 어쩔수없으니 혼자 놀고있는중이라 생각해요..단 밖에 못나가니 부부사이 취향이 비슷해 말 잘통하는 집이 젤로 부럽네요..

  • 6. 저시누
    '21.1.10 9:41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그 글쓴 시누가 애가 다 컸거나 하나만 있거나 미혼이거나...
    애 키워봤어도 솔직히 코로나로 일년을 지지고 볶는 경험을 해 봤겠나요
    게으르다고 쓴 댓글에 제가 화가 나던데요. 그리고 함부로 우울증이라니요... 남편이라는 게 누나한테 쪼르르 이야기하는 것도 참. 병맛...

  • 7. 남편
    '21.1.11 12:59 AM (218.48.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집 남편이 한심
    자기부인을 본가에가서 우울증걸린 여자 만들어 말하다니ᆢᆢᆢ
    우리남편이 그랬다면 참 안살고 싶을듯요
    그리고 실제 제 아이 흉같은걸 시댁가서 보면 집에와서 죽도록ㅈ싸워요
    지금도 남편이 시어머니나 시누이와 우리집이야기하면 죽이고싶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4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4 1년 12:53:47 207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1 ... 12:52:05 169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1 ㅇㅇ 12:52:03 50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1 주말 12:50:51 146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2 와우 12:49:28 198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75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7 ㅇㅇㅇ 12:44:24 341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301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209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12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0 어버이날 12:35:19 654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3 ㅇㅇ 12:31:29 911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ㄱㄴ 12:29:38 129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6 뭐래개독교 12:28:29 325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4 12:26:08 575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2 노견 12:25:49 269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481
1809072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벌써 다 매진인가요? 2 12:23:11 242
1809071 법원, ‘박상용 검사 술판·분변 의혹’ 제기 강미정·최강욱 등에.. 8 ,, 12:21:02 450
1809070 최민수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했군요!! 6 와 감동 12:17:39 907
1809069 지방사는 친정엄마 6 어버이날 12:14:59 766
1809068 너무 안좋게 보고 있는걸까요? 4 이상 12:13:35 559
1809067 개인 피부과 비립종 제거는 얼마나 하나요 2 .. 12:10:35 431
1809066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1 돌아보면 12:07:12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