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고싶어질까봐 연애를 안해요..
혹시 연애라도 해서 마음이 바뀔까봐
연애를 안하게되네요
비혼이더라도 연애는 하리라 생각을 했는데
비혼 마음이 너무 크다보니 시국도 그렇고 노력을 전혀 안해요..
1. 탁월한
'21.1.10 7:26 PM (121.165.xxx.46)탁월한 선택
스트레스 없이 살수있는 선택2. ...
'21.1.10 7:27 PM (110.70.xxx.248) - 삭제된댓글굳이요? 사는데 주관은 있어야겠지만 잘 살겠다고 가까운 사람 다 불러다가 축하받고 결혼해도 1/3은 이혼하는데 비혼이었다 결혼할 수도 있죠. 결혼, 이혼, 비혼 다 그 자체로 나쁜 건 아니고 상황따라 가는 거죠.
3. ..
'21.1.10 7:29 PM (222.237.xxx.88)뭐 핑계없는 무덤은 없으니까요.
4. .....
'21.1.10 7:30 PM (220.93.xxx.137)그건 아닌듯... 연애하다 좋으면 결혼하면되지요. 혼자살기엔 생이 길어요. 지지고 볶고 그거 심심하지 않은데 ㅠㅠ
5. 0-0-
'21.1.10 7:30 PM (121.165.xxx.46)나도 그럴껄
결혼해서 이 지경.6. 동이마미
'21.1.10 7:30 PM (182.212.xxx.17)한번 사는 인생을 왜 그렇게 가둬놓고 살아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기를!7. 평범하게
'21.1.10 7:32 PM (119.71.xxx.160)남들 하는 거 다해보고
죽는게 제일 좋은 거예요8. 차선책
'21.1.10 7:37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동거도 있어요. 연애한다고 꼭 결혼할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 동거인구 점점 많아 질거에요. 한국에수 결혼제도는 참 비합리적임.
9. 윗님
'21.1.10 7:37 PM (182.212.xxx.47)그건 옛날 상황에서나 그런거죠.
요즘 진짜 세상이 변했어요.
변하지 않는 본질이 있나싶어요.10. 차선책
'21.1.10 7:38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동거라는 형태도 있어요. 연애한다고 꼭 결혼할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 동거인구 점점 많아 질거에요. 한국에서 결혼제도는 참 비합리적임.
11. 미나
'21.1.10 7:40 PM (175.126.xxx.83)전 결혼 생각없는데 남자가 결혼하고 싶어할까봐 연애도 제대로 안하고 살았는데 이제 와 생각하니 괜한 겁쟁이 였네 싶어요. 안해도 되는 걱정부터 했던거죠.
12. ㅇㅇ
'21.1.10 7:45 PM (218.49.xxx.93)좋은사람 만나면
인생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생기는건데
꼭 선을 그을필요가.....
원글님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짝이 꼭 생길거에요 화이팅!!!13. 김민주
'21.1.10 7:46 PM (118.235.xxx.243)님과같은생각으로 있다가 결혼했는데 결혼해보니 아이들커니 또 혼자에요
걱정말고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해보고 해보세요
경험을14. ㅁㅁ
'21.1.10 8:0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제 아이 하는 말이네요
연애를 하면 다들 결혼하자하니까 그게 귀찮아
연애자체를 피한다구요 ㅠㅠ15. 노력
'21.1.10 8:09 PM (112.145.xxx.133)안 하셔도 될 인연이었담 연애 잘 하셨을걸요
성향대로 사는거죠 뭐16. 오래
'21.1.10 8:09 PM (221.162.xxx.20) - 삭제된댓글결혼 안한다고 했다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90년대에 30대는 진짜로 노처녀라고 불렸거든요
결혼해서 이해잘해주는 남편 만나서 아주 잘살아요
친구같은 자식도 한명있고
오늘도 유명빵집가서 빵하나 사다가 주네요, 엄마 생각나서 샀다고,
결혼에 안좋은건 10%
좋은거 90%입니다.
좋은거 60%만 되어도 결혼해 볼만 합니다.
울 부모님으 제일 걱정은 두분 가시도나면 너 혼자 어쩌니였어요
그래서 제가 걱정마, 30대에 혼자는 좀 겁나지만 50대에 혼자는 안겁나 했어요
지금 60이 다가오는데 혼자보다는 둘이 좋아요,
남편없이 혼자 된다면 많이 슬프로 외로울듯해요
그래서 결혼은 굳이 외면 말고 하실수 있음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17. ...
'21.1.10 8:51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결혼은 좋은거 90%, 안좋은거 10% 22222
단 남편이 인품 좋고 성실할 때요. 거기에 술담배까지 안하면 금상첨화~
물론 결혼 못했다고 절대로 그 사람이 부족하다고는 안봐요. 저도 저희 남편이랑 스치고 지나갔으면 이번 생은 혼자 살았다고 보거든요. 뭐든지 다 인연따라~~ 결혼하고 싶어 죽겠어도 인연은 못만나면 못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뭐든 순리대로 하세요. 인연은 정해둘 수 없어요. 그걸 알면 신이게요~?18. ...
'21.1.10 8:52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결혼은 좋은거 90%, 안좋은거 10% 22222
단 남편이 인품 좋고 성실할 때요. 거기에 술담배까지 안하면 금상첨화~
물론 결혼 못했다고 절대로 그 사람이 부족하다고는 안봐요. 저도 저희 남편이랑 스치고 지나갔으면 이번 생은 혼자 살았다고 보거든요. 뭐든지 다 인연따라~~ 결혼하고 싶어 죽겠어도 인연을 못만나면 못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잘나도 못할 수 있구요. 그냥 뭐든 순리대로 하세요. 특히 인연을 만나고 안 만나고를 정해둘 수는 없어요. 그걸 알면 신이게요~?19. 90이
'21.1.10 9:12 PM (223.39.xxx.41)상태가 안좋다는
연애 동거는 찬성
결혼은 자식까지 망치니 몇분의 행복함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20. ..
'21.1.10 10:06 PM (110.70.xxx.106)동거 권하시는 분들
낙태도 해볼 만한 경험인가요??
무책임의 끝이네요 진짜21. 동거랑
'21.1.10 10:44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낙태랑 무슨 상관인가요?
결혼 안하는 사람은 연애도 동거도 하지 말라는 소리인지 뭔지...
연애도 동거도 해보고 괜찮으면 결혼도 할 수 있는거고 아니면 갈라서는거지 그게 어느 포인트에서 낙태랑 관련이 오는건지 얼떨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