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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아파트 빨래요

..... 조회수 : 7,147
작성일 : 2021-01-10 16:47:40
바깥베란다에 세탁기있는데(오래된아파트)

위에서 물내려가는 소리 들리길래
빨래 해도 되는줄 알고 빨래했는데
탈수에서 숫자가 안움직여요....

혹시 우리집.세탁기 탈수하는 부분이 얼어서 그런걸까요??
거기.물이고여있는건지....빨래는 일주일만에 하는거구요...

아님 밑에 내려가는 하수관이 얼은 걸까요????
ㅠㅠㅠㅠ어쩌나요
IP : 223.62.xxx.19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아파트
    '21.1.10 4:48 PM (121.165.xxx.46)

    하수관 얼었다고 빨래 하지 말래요
    1층이 역류한다고 방송했어요.

  • 2. 바깥
    '21.1.10 4: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베란다에 세탁기 두어도 되는 아파트인가요?
    거기는 원래 세탁기 설치하면 안되는 곳 아닌가요?
    우수관은 빨래물 내려보내면 안되는 곳일텐데요?????
    그러니 오늘 같은 날 물 내려보내면 더더욱 순식간에 얼어버리고 저층에 역류하지요

  • 3. ㅇㅇ
    '21.1.10 4:49 PM (112.161.xxx.183)

    세탁기배수관이 얼었을듯

  • 4. .....
    '21.1.10 4:54 PM (211.186.xxx.27)

    그렇개 하지 말래도 하시네요 ㅠ 저층 역류합니다

  • 5. 글쓴이
    '21.1.10 4:55 PM (223.62.xxx.66)

    저희는 따로 방송 없었는데...
    위에서 물내려가는 소리 들리길래
    해도 되는줄 알았어요
    어차피 탈수 안되서 물은 안내려갔을거에요

  • 6. ----
    '21.1.10 4:56 PM (211.231.xxx.126)

    빨래 안하고 어떻게 사나요
    울아파트는 저층역류 문제 해결되는거 같아요
    이제껏 한번도 날추울때 빨래하지 말라는 방송 한적 없구요
    저는 오늘도 했어요
    호스가 얼어서 물 안내려 가길래
    드라이 온풍으로 3,4분 틀어서 대어줬더니 물 쑥 내려가더군요

  • 7. 오늘
    '21.1.10 4:59 PM (58.140.xxx.79)

    나가보셨어요? 날씨 많이 풀려서 바람도 안불고 안추워요. 낮에영하5도라는데 이 날씨엔 세탁기 돌려도 되지 않나요? 서울 마포에요.

  • 8. 1층주민
    '21.1.10 5:00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방송이 일요일인데 당연히 없죠.
    방송없어도 기온보면 모르나요
    이래서 내가 날 좀 풀리면 베란다 배수구
    콘크리트로 막아버리고 수도도 없앨거에요.
    우리집서 막히면 2층으로 올라갈테고
    2층서 막히면 결국 자기네 집이 역류해
    둥둥 떠다녀봐야 그 참 맛을 알겠지요.
    베란다에 세탁기놓고 걸레빨아 얼려놓는
    돼지들

  • 9. ㅡㅡ
    '21.1.10 5:01 PM (58.148.xxx.5)

    빨래하면 안돼요~~~

  • 10. ...
    '21.1.10 5:04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우리 아파트는 이제 껏 역류 얘기 없던데요.

  • 11. 저도
    '21.1.10 5:07 PM (219.251.xxx.213)

    날씨가 풀린거 같아 하고싶은걸 꾹 참음...혹시 몰라서

  • 12. ...
    '21.1.10 5:07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우리 아파트는 이제껏 역류 얘기 없던데요.
    동마다 라인마다 다르지만 세탁실이 남향인 경우도 있고요.
    수도관(급수관)은 내부 벽쪽이라 안얼것 같고, 하수관도 완전 외벽쪽은 아닌 듯하고, 최근 아파트들은 1층 역류안하게 뭔가 따로 뺀다고도 들은 것 같아요.
    저희 아파트는 세탁실에 난방 배관도 살짝들어가요.
    여튼 원글님은 탈수관에 고인 물이 얼었을 수 있어요.

  • 13. ...
    '21.1.10 5:08 PM (1.241.xxx.220)

    우리 아파트는 이제껏 역류 얘기 없던데요.
    동마다 라인마다 다르지만 세탁실이 남향인 경우도 있고요.
    수도관(급수관)은 내부 벽쪽이라 안얼것 같고, 하수관도 완전 외벽쪽은 아닌 듯하고, 최근 아파트들은 1층 역류안하게 뭔가 따로 뺀다고도 들은 것 같아요.
    저희 아파트는 세탁실에 난방 배관도 살짝들어가요.
    여튼 아파트 마다 다른데 왜 댓글이 한결같은지...--;;

  • 14. 어휴
    '21.1.10 5:09 PM (121.160.xxx.249)

    날이 많이 풀리긴 했지만 꽁꽁 언 배수관은 안녹았겠죠.

  • 15.
    '21.1.10 5:14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빨래방 가시지...
    이럴땐 날씨 좀 풀리면 하세요

  • 16. 그건
    '21.1.10 5:19 PM (125.187.xxx.37)

    에탁기 내부의 물이 얼은거예요
    억지로 돌리면 망가져요.
    난로를 놓아두거나 아님 기온이 올라가서 녹아야해요.

  • 17. ..
    '21.1.10 5:20 PM (122.38.xxx.19)

    오늘 날이 풀려서 영상으로 올라갔나요? 아직도 한낮에 영하인데 그동안 얼었던게 어떻게 녹나요? 물소리 나서, 괜찮은것 같아서, 어제보다 덜 추워서, 남들도 하니까 빨래 돌리신것 때문에 누군가는 남의 빨래에서 나온 물 퍼내며 이 추운데 고생하고 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 18. 이런 날
    '21.1.10 5:21 PM (116.123.xxx.207)

    빨래 하면 안돼요
    관리소에서 방송하든 말든
    생각해보면 아랫층 세대 역류 할 수 있는데
    우선 필요한 거 손세탁 하면서 날 풀리길 기다려야죠

  • 19. ....
    '21.1.10 5:24 PM (122.32.xxx.191)

    정 급하면 빨래방 이용을 추천합니다

  • 20. 17년차
    '21.1.10 5:26 PM (211.178.xxx.151)

    17년차 우리 아파트도 역류 사고 없었어요.
    그냥 혹시나 해서 안돌리고 있었는데 지금 -2~3도 라서 그런지 물내려가는 소리 꽤 나네요.

  • 21. 하이
    '21.1.10 5:40 PM (122.42.xxx.238)

    역류 없었는데 올해 처음이네요ㅜ
    같은 지역이라도 집집마다 사정이 다릅니다.
    얼은게 풀리려면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 22. 15년아파트
    '21.1.10 5:44 PM (1.253.xxx.55)

    오늘 처음 아파트에서 방송하네요.
    절대로 안하려구요.
    다른집도 우리집도 피해 안가게..

  • 23. ㅁㅁㅁㅁ
    '21.1.10 5:57 PM (119.70.xxx.213)

    세탁기 배수관이 얼은거네요

  • 24.
    '21.1.10 6:00 PM (218.153.xxx.134)

    역류 할지 안할지 시험해볼 수는 없잖아요. 한번만 넘쳐도 난리가 날텐데...
    저는 이삼년 전엔가 겨울에 열흘가까이 강추위 이어질 때 세탁기 배수관과 같은 사이즈 주름관을 철물점에서 사서 긴 호스를 만들었어요. 세탁실이 뒷베란다인데 배수관 호스 연장서 욕실로 물 ㅃㅏ지도록 해놓고 세탁합니다.
    좀 번거롭지만 아랫집 역류할까 조마조마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 25. 빨래
    '21.1.10 6:06 PM (211.218.xxx.145)

    저위에 마포만 날풀렸나보죠.
    밖에 나가면 다시 추우지는거 같은데
    그리고 지금은 절대로 빨래하면 안되는거 다 아실거면서
    안듣고 모른체 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고 하니까 빨래해도 된다고
    혼자 판단하는거지 일층 사는 사람들 얼마나 힘들지 생각이라는걸
    해본적 없겠죠.

  • 26. ...
    '21.1.10 6:06 PM (59.15.xxx.10)

    빨래 안한지 일주일째인데 4층이 역류 했다고 오늘 관리실 직원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배관(?)터졌나 확인 하고 다니더라구요.
    좀전에 빨래방 가서 이불이랑 수건등 빨고 왔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 27. 추운날
    '21.1.10 6:23 PM (122.35.xxx.25)

    베란다에서 물 써도 되겠지 해서 쓰다가 자기집 배수관 얼어서 나중에 누수 생길 수 있어요.
    추운날에는 조금 조심하시는게 좋지 싶네요

  • 28. 부산16년만에
    '21.1.10 6:2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처음 방송들어 보네요.
    옆라인 얼어서 세탁 금지라구요.

  • 29. 윗집도
    '21.1.10 6:3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이런 날 세탁기 쓰면 안 되는 걸 윗집도 모르고 한 거죠. 이렇게 기온이 낮은데 윗집이 돌린다고 우리집도 된다는 판단은 좀..

  • 30. @@
    '21.1.10 7:39 PM (116.38.xxx.241)

    원글씨.윗에서물소리난다고 따라서빨래를해요?
    관리실전화해서 빨래못하게방송해달라고해야지.참답답하네.우리아파트는1층역류했다고 방송나옵디다.

  • 31. 어휴...
    '21.1.10 9:58 PM (116.126.xxx.29)

    12년에 입주한 10년 좀 안된 아파트에 세탁실이 남서향이어도.. 안 돌립니다..
    1700세대 아파트중 민폐녀 있는 두개동 두개의 라인은 1층 역류해서 사람 사람 없었음 거실까지 물이 차오르는 상황이었어요...
    1층 뿐아니라 중간층도 배수관 얼어있으면 역류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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