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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팁을 주는게 저는 그렇게 멋있네요 ㅋ

헤시피 조회수 : 6,906
작성일 : 2021-01-10 10:55:10
제가 브라질 남자랑 브라질도 아니고 한국도 아닌  나라에서 살아요.
결혼한지 16년 됐고 첨엔  진찌 징글징글하게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저는 짜잘하게 짱알거리는 짜증나는 스타일이고 남편은 참다 참다 참다 폭발하면 완전 뒷감당안되는 스타일.

그래도 남편이 멋있어 보일때가 있답니다. 
바로 팁주는거랑 거스름돈 안받는거요. 내가 미쳤나...

저한테 주냐구요? 아뇨 ㅜㅜ 거스름돈까지 악착같이 받아서 나좀 달라고 했더니 너에게 월급 다 주지 않냐고 ㅋㅋ 저보러 나쁜 여자( bad girl)이래요.

가령 택시탈때 8불 나오면 10불주고 땡큐.
수중에 50불짜리 지폐밖에 없으면 나 40불만 거슬러줘 하고 땡큐 아니면 해브어굿데이. ㅋㅋ
그랩택시같은건 팁은 안줘요. 카드로 빠져나가니깐... 그럴땐 일부러 주진 않더라구요.

어제 집에서 짜파게티(ㅋㅋㅋ저희집에 짜파게티환장하는 남자 두명있음) 끓이다가 가스가 나가서 (저희가 오래된 콘도 살아서 가스통을 배달시켜야 해요 ㅜㅜ)

가스 아저씨 불렀더니 36불인데 40불 주더라구요. 이사람은 원래 거스름돈을 안받아요. 내가 미쳐....

호텔가면 짐 옮겨주는 사람, 택시 잡아주는 사람에게 꼭 팁주지 하우스키퍼에게 팁놓고 나오지,(미국 아님)

애 이불 추가로 카운터에 부탁해서 아줌마가 이불 들고 올라오시는데 저보러 5불 없냐고... 왜!!!! 그랬더니 팁 !!!! 2불짜리 지폐있는데 그냥 2불 줘. 그랬더니...남편은 그럼그래... 쪼잔한 저는 그래서 팁좀 아껴볼라고 룸서비스를 안시켜요.

제가 사는 나라는 팁문화가 없어서 그런지 저희가 다만 2불이라도 주면 첨엔 놀라시죠. 거스름돈 줄려고 하고 그러고. 

촌년으로 자라 한푼 두푼 아끼며 사는 부모님을 봐왔던 저는 결혼초에 정말 이해를 못했어요. 야, 티끌모아 태산이야, 팁을 왜주냐, 여기가 미국도 아닌데... 그걸로 좀 싸우기도 했답니다.

애가 없을땐 제가 그런말도 했죠. 나는 가난하게 자라서 돈은 나에게 아기야. 넌 우리 아기들을 그렇게 쉽게 팁으로 써버리는거야? 돈은 내 아기들이라고.. 소중하게 모아야지!!!! 이러면서 막 싸웠었어요. 이제 와 생각해도 돈이 내 아기들이라니... 남편도 좀 벙쪘을듯. 

남편말은 티끌 모아 절때 니가 그렇게 되고 싶은 부자는 안된다, 큰돈도 아닌데 팁주면 나도 좋고 상대방도 좋고 기쁨은 두배가 된다나? 그리고 거스름돈 굳이 받거나 팁을 다만 2불이라도 안주면 자기가 불편하데요 ... 아니 왜??? 진짜 이해가 안됬는데 요즘은 그런 남편이 멋있어보이네요. 이젠 배불뚝이 아저씬데...

그럼 저는 주냐구요? 아뇨 ㅋㅋ 제 손에서 팁이 나갈 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내가 늙었나봐요. 이젠 팁 주는 모습이 멋있네요. 

PS: 아참 한국에 출장갔는데 영등포 메리어트에 있었거든요 거기가 아마 호텔입구 찾기가 힘들거예요.
제가 돌아오는 길에 좀 들고 오라고 온라인으로 이마트쓱배송으로 뭘좀 시켜서 호텔로 배송 부탁했는데

오 마이갓. 5만원어치 주문했는데 그거 호텔방으로 옮겨준 직원에게 2만원 줬데요. 그 직원이 그거 받는라고 고생했고 한국은 잘사는 나라니까 그정도 줘야 한다고....아 미쳐...그럴꺼면 지마켓 글로벌 배송 시키지 뭣하러 내가 너에게 들고 오라고 했겠어... ㅜㅜ 

제가 그래서 가이드라인 줬습니다.  지갑에 천원짜리 없으면 그냥 만원만 주라고 했어요. 

IP : 121.6.xxx.22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10 11:02 AM (116.123.xxx.207)

    이렇게.팁 주는 남편 자랑도 하는 거 보면
    원글님 행복하다는 거죠?
    그나저나 사는 곳이 어디실까?

  • 2. 원글이
    '21.1.10 11:21 A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ㅋ 동남아에 있는 쬐끄만 나라에 살구요 저희는 너무 많이 싸워서 지쳐서 딴생각못하는 스타일들이예요.

    결혼도 감정소모 무지 되더라구요. 둘다 이젠 늙어서 ㅜㅜ 남편 쉰살인데 머리에 새치가 ㅜㅜ 남편하고 솔직하게말했어요. 아이가 하나인데 우리 그아이 없었으면 이혼했겠지 했더니 자기는 아이때문에 참고 사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해못한다고.

    근데 저는 아이 아니었으면 아마 짐 몇번 쌌을지도 몰라요. 성격이 너무 달라서요 ㅜㅜ

  • 3. 원글이
    '21.1.10 11:23 AM (121.6.xxx.221)

    ㅋ 동남아에 있는 쬐끄만 나라에 살구요 . 한창때는 무지 많이 싸웠어요.

    결혼도 감정소모 무지 되더라구요. 둘다 이젠 늙어서 ㅜㅜ 남편 좀있으면 쉰살인데 머리에 새치가 ㅜㅜ 남편하고 솔직하게말했어요.

    아이가 하나인데 우리 그아이 없었으면 이혼했겠지 했더니 자기는 아이때문에 참고 사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해못한다고.

    근데 저는 아이 아니었으면 아마 짐 몇번 쌌을지도 몰라요. 성격이 너무 달라서요 ㅜㅜ 결혼은 정말 난이도 높은 단체생활이구요 저는 능력있으면 결혼안하고 그 능력 인류를 위해 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ㅋ

  • 4.
    '21.1.10 11:25 AM (180.182.xxx.79)

    동방예의지국에서 나고 자란 저는 얘기만 들어도 돈아까워서 이해가 안될 지경인데 그게 멋있다니.. 세상은 요지경이 맞네요..

  • 5. 그렇군요
    '21.1.10 11:29 AM (211.36.xxx.166)

    브라질은 팁문화가 없는데 그래서 넘나 좋았었는데...
    고급레스토랑에서는 기분으로 팁 주지만요.
    옆나라 아르헨이나 우르과이가면 아주 머리에 쥐났던 기억이나네요.
    특히 우르과이는 거의 20프로가 넘어서ㅠ
    식당에서 사먹는 물값마저도 너무 비쌌던..

  • 6. 원글이
    '21.1.10 11:29 AM (121.6.xxx.221)

    그러게요... 부부가 쌍으로 미쳤나...

  • 7. 근데
    '21.1.10 11:30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

    그게 관행으로 굳어지면 안주는 사람이 이상해지고 시장질서가 교란되어서 부작용이 더 커요.길게보면.
    나중에는 고마운 마음은 사라지고 팁이 당연하게 되고 안주는 사람 욕먹어요

  • 8. 원글이
    '21.1.10 11:36 A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은 고마워서 주는게 아니고 솔직히 자기가 그렇게 주면 기분이 우쭐해지고 좋아서 주는거예요... 절때 이타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동전은 쩔렁거려서 자기가 싫고..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제가 보기엔 그러구요 자기가 벌어 자기가 소소하게그렇게 쓴다는데 걍 놔둡니다.

    그렇군요 님

    남편은 리오데자네이로 가난한동네 (파벨라는 아니구요..) 출신인데요 리오 출신들이 좀 실없고 실속 못챙기는 스타일들이예요. 상파울로가 깍쟁이, 좋게 말하면 실속파들이 많구요 ㅋㅋ

  • 9. 원글이
    '21.1.10 11:38 A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은 고마워서 주는게 아니고 솔직히 자기가 그렇게 주면 기분이 우쭐해지고 좋아서 주는거예요... 절때 이타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동전은 쩔렁거려서 자기가 싫고..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제가 보기엔 그러구요 자기가 벌어 자기가 소소하게그렇게 쓴다는데 걍 놔둡니다.

    그렇군요 님

    남편은 리오데자네이로 가난한동네 (파벨라는 아니구요..) 출신인데요 리오 출신들이 좀 실없고 실속 못챙기는 스타일들이예요. 상파울로가 깍쟁이, 좋게 말하면 실속파들이 많구요 ㅋㅋ

  • 10. 원글이
    '21.1.10 11:39 AM (121.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은 고마워서 주는게 아니고 솔직히 자기가 그렇게 주면 기분이 우쭐해지고 좋아서 주는거예요... 절때 이타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동전은 쩔렁거려서 자기가 싫고..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제가 보기엔 그러구요 자기가 벌어 자기가 소소하게그렇게 쓴다는데 걍 놔둡니다.

    그렇군요 님

    남편은 리오데자네이로 가난한동네 (파벨라는 아니구요..) 출신인데요 리오 출신(까리요까) 들이 좀 실없고 실속 못챙기는 스타일들이예요. 상파울로쪽(파올리스타)들이 깍쟁이, 좋게 말하면 실속파들이 많구요 ㅋㅋ

  • 11. 릴li
    '21.1.10 11:43 AM (211.244.xxx.11)

    멋있네요 저도 짠돌이보다 그런 남자가 멋져요 !
    근데 갑자기 궁금한게
    어떻게 만나셨어요? ^^

  • 12. 원글이
    '21.1.10 11:45 AM (121.6.xxx.221)

    남편은 솔직히 자기가 그렇게 주면 기분이 우쭐해지고 좋아서 주는거예요... 절때 이타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동전은 쩔렁거려서 자기가 싫고..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제가 보기엔 그러구요 자기가 벌어 자기가 소소하게그렇게 쓴다는데 걍 놔둡니다.

    그렇군요 님

    남편은 리오데자네이로 가난한동네 (파벨라는 아니구요..) 출신인데요 리오 출신(까리요까) 들이 좀 실없고 실속 못챙기는 스타일들이예요. 상파울로쪽(파올리스타)들이 깍쟁이, 좋게 말하면 실속파들이 많구요 ㅋㅋ

  • 13.
    '21.1.10 11:45 AM (210.99.xxx.244)

    멋있네요 짠돌이 지질한 남자보다는 훨 여유있어요 수입도 좋으시고 동남아 사시니 가능한일

  • 14. 동병상련
    '21.1.10 12:15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가난한 나라 출신이라
    팁 받는 그마음을 잘 알아서
    팁을 주다보니 버릇이 됐나봐요
    원래 없는 사람이
    불우이웃을 더 돕는다잖아요

  • 15. 동병상련
    '21.1.10 12:18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가난한 나라 출신이라
    팁 받는 그마음을 잘 알아서
    팁을 주다보니 버릇이 됐나봐요

  • 16. ....
    '21.1.10 12:21 PM (39.7.xxx.197)

    팁주는게 당연한거죠.
    미국에서는 한국 사람들 팁 안주는 사람들 있어서 식당 서버들이 한국사람은 상종도 안하는 사람 있어요.

    저는 제발 한국인들이 외국나가면 팁 줘야하는 나라는 그에 맞게 팁좀 줬으면 좋겠어요. 한두푼 아낀다고 자존심까지 팔지 말고요.

  • 17. ..
    '21.1.10 12:38 PM (116.88.xxx.163)

    저도 동남아 쬐끄만 나라 사는 사람으로 읽기만 해도 유쾌하네요~
    행복하세요^^

  • 18. ㅇㅇ
    '21.1.10 12:56 PM (58.143.xxx.37)

    우리아버지도 그러시는데
    자식들이 다 잘됐어요

  • 19. ..
    '21.1.10 1:08 PM (220.127.xxx.130)

    가끔은 팁도 줄수있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지 싶어요.
    어디가서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는데요.
    전 며칠전 일식집 서빙하는분 팁 만원드린걸로 남편이 잔소리하길래 한판했네요.ㅠ

  • 20. 팁주는게
    '21.1.10 1:09 PM (124.49.xxx.34) - 삭제된댓글

    왜 당연한거죠? 정말 서비스를 잘 받았다 하면 고마운맘에 좀 줄수도 있는것이 팁인데 너무나 당연하게 음식값의 30프로를 매겨서 무조건 주는 세금같이 되는것이 당연한가요? 유럽에는 팁문화없어요. 미국에서 나온 문화지. 미국내에서도 말많는걸로 알아요.

  • 21. ...
    '21.1.10 1:36 PM (219.255.xxx.153)

    저는 제가 그래요. 며칠전 1월1일에도 택시비 7500원 나왔는데 1만원 드렸고
    2일에 8천원 나왔는데 1만원 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1천원도 아끼지만 서비스 받으면 단 얼마라도 붙여드려요.

  • 22. 저도
    '21.1.10 2:01 PM (59.6.xxx.154)

    남편분 호탕하신척 하시지만 나름 마음이 여린 분같아요. 측은지심도 있구요. 저도 좀 그런편인데 제가 두바이에 오래 살았는데 거기는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노동자가 허드렛일 힘든일을 주로 해요. 청소,배달.택시 등등이요. 제가 근무하던 회사에서도 그들에게 리스펙을 보이라고 교육해요. 그런 사람들이랑 얘기 해보면 10년씩 고향 못가는건 예삿일이고 너무 힘들고 고된 삶을 사는 사람도 많고 그렇더라구요. 물론 저도 외노자지만 ;; 물배달 시키면 2000원정도 주면 활짝 웃으며 좋아해요 저도 너무 기쁘구요.그때 이후 저도 이런저런 티핑이 후해진 편인데.. 저도 놀란건 두바이같이 돈 많고 싼인력이 많은 곳은 몰 같은 곳의 화장실은 청소부가 거의 상주하며 한명 나오면 바로 들어가서 치우는 곳이 많아요. 어느 중동 아주머니가 지폐를 돌돌접더니 딸한테 청소하는분 살짝 악수하듯 드리고 오라고 조용히 시키더라구요. 그걸보고 느낀점이 많아요. 허세 아닌 티핑은 아름답다구요. 물론 악용도 있고 하지만 같이 어울려 잘 살자는 기본취지는 옳은거라고 생각해요.

  • 23. 원글이
    '21.1.10 2:24 PM (121.6.xxx.221)

    저도 님! 맞아요.
    팁도 허세 안부리고 주는 기술(?)이 있어요 ㅋㅋ
    몰래 접어서 손에 쥐어주거나
    호텔 벨보이들중에 이미 낮익힌 사람에게는 양복 주머니에 슬쩍 넣어주거나 ㅋㅋ

    팁도 줘본사람이 요령있게 잘주는 거지...저는 약간 어색 쭈삣 그래서 안줘요 ㅋㅋ 저는 팁줘야 하면 미국 인가 어디 처럼 포함되어 나오는게 편해요. 줄때도 이거 너무 적나 이거 너무 많나 아니 왜 줘야해? 아니면 아씨...남편 옆에 있는데 주긴 해야겠지...암특 복잡함 ㅋㅋ

  • 24. 저도
    '21.1.10 2:36 PM (202.166.xxx.154)

    저도 팁 문화 없는 외국 사는데
    배달음식 시켰는데
    비가 오거나 크리스마스나 설날 같은 날 팁 더 줘요. 공항에서 가방 들어주는 기사분. 이사짐샌터 등등 제 맘이 편해요

  • 25. 즐거운삶
    '21.1.10 8:47 PM (14.5.xxx.75)

    이전엔 잔돈 다 챙겼는데 나이드니 요즘은 안그러게 되네요.

  • 26. 팁은
    '21.1.11 12:12 A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사실 적선 아닌가요
    나는 몇푼 안되는 돈 기분나쁠거같은데
    받는 분들은 좋아하시나봐요

  • 27. ...
    '21.2.3 11:03 AM (175.223.xxx.5)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글이에요.

    옆에서 보기엔 팁을 줬는지도 모르게 주는 거나 아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주는 거, 정말 사소한데 굉장히 세련된 매너죠.
    사실 이런 매너는 눈에 보여지지 않는 무형의 가치로 그 이상의 몇 배가 되어 돌아올 때가 많아요.
    그리고 솔직히 이런건 정말 어려서부터 몸에 습득되는 거라
    알아도 체득하기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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