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치원 학예회야 말로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대기시키고..
그 연습과정은 또 어떠하며..
전 그 학예회야말로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제발 그것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 그바
'21.1.10 8:38 AM (112.153.xxx.148)절대동감ㅁ
2. 동감
'21.1.10 8:39 A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안했음좋겠어요.
이젠 아이들 다 커서 손주때나 발표회 보겠지만
유치원 학예회는 제발 하지마세요3. ㅇㅇ
'21.1.10 8:40 AM (183.96.xxx.113)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애들 표정 보면 대체로 어리둥절하죠. 자기가 뭐하는 줄도 모르는. 어른들을 위한 행사예요. 없어져야겠네요.
4. 네
'21.1.10 8:44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미국은 애들이 하는 만큼만 해서 발표하는데. 학대개념이 없는 우리나라는 공산국가 퍼레이드같죠.
근데 부모들도 문제예요. 이 유치원 왜 저러냐. 저 반은 잘하는데 우리반은 왜 그러냐. 말이말이.....
유치원 원장들 재교육, 부모들 교육부터 해야해요.5. 나는나
'21.1.10 8:53 AM (39.118.xxx.220)그래서 그런거 안하는 유치원 보냈어요. 해봤자 합창이나 수업시간에 배운 악기연주 정도 하는 곳 있어요.
6. ㅇㅇ
'21.1.10 9:01 AM (175.207.xxx.116)우리애가 다닌 곳은 2학기 수업은 거의 그 학예회를 위한
거예요
악기 연주가 대부분이고 실제 무대를 보면 (연주홀을 빌려요)
박수가 저절로 나오지만
지금 생각하면 넘 미안해요
지휘자도 애들이 뽑았는데 지휘자 욕심 있는 애는 이거
안됐다고 울고..7. 원글이
'21.1.10 9:06 AM (180.182.xxx.79)학예회로 성취감 운운하는데 성취감은 스스로 해냈을때 느껴야지 시키는대로 했다고 느끼는게 성취감이 아니에요..
저는 유튜브에 있는거 영상 보면 애들이 정말 불쌍해요..
그 중에서도 더 불쌍한건 영어로.. 그냥 달달 외워서.. 연극이라고 하는거 보면 정말 그냥 아동학대에요..8. ,,,,
'21.1.10 9:08 A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지금 성인이된 아이 어릴때 귀가 아프다고해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의사샘이 요즘 어린이집에서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발표회연습한다고 하니까 그만 두라고 해서 선생님께 말했더니,,,그날 이후 귀아픔은 끝....
9. 외국에서
'21.1.10 9:22 AM (117.111.xxx.180)보니 좀 엉성하다싶게 해요. 옷도 입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첨엔 시시하다 했는데 그게 좋은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애들을 너무 힘들게 해요.10. ㅡㅡ
'21.1.10 9:32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제발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은 뜻도 모르는 어른노래에 맞춰서 아이들이
무슨 삼성 매스게임하듯이 춤 추는 걸 보고
잘 한다고 감탄하는 댓글들을 보면
여기가 저 위쪽 동네인가 착각하게 돼요.11. 전에
'21.1.10 10:03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이런 주제로 글 올라왔는데 긍정적인 댓글들이 많아 놀랐어요.
배웠다는 젊은 엄마들인데 ..아직 멀었음요.12. 맞아요
'21.1.10 10:14 AM (59.10.xxx.178)아이들은 뭘 자꾸 하라니 하긴 하는데 ㅡㅡ;;
샘들의 스트레스가 너무 크니 아이들에게 별 득 될게 없어보여요13. ㆍㆍ
'21.1.10 10:14 AM (211.214.xxx.115)부모님 설문조사 했는데 발표회 했으면 좋다는 의견이 많아 재능발표회 했어요. 2학기 후반무렵 이 준비하는데 수업의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교사들이 매달리는 이유가 발표회이후 부모님들의 반응이 바로 쏟아져요. 아이들이 어쩌면 저렇게 잘하냐, 선생님들 수고 많고 감사하다. 정말 좋아하시고 발표회중 동작을 잘 못한 친구들은 엄마들이 원을 옮기기도 합니다. 우리애가 여자애들 틈에 치인다거나 우리애만 이상한 것처럼 보인다고(실제임.)
14. 맞아요
'21.1.10 10:46 AM (106.101.xxx.131)공산주의 당원대표 축하발표회같음
15. 우리애들은
'21.1.10 11:41 AM (1.102.xxx.140)늘 즐거워했는데...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애들은 안하고 하고싶어하는 애들은 하면되지않을까요.16. 원글
'21.1.10 1:23 PM (180.182.xxx.79)배웠다는 젊은 엄마들도 긍정적으로 본다더니 진짜 여기에도 등장이네요.... 에휴.. 눈치라도 있던가...
17. 동의합니다
'21.1.10 4:37 PM (222.98.xxx.210)저도 그게 싫어서 그런 거 안하는 곳으로 보냈어요.
누구를 위한 학예회인지.
의식이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18. 제가
'21.1.10 5:29 PM (175.223.xxx.189)그래서 그런거 안하는곳으로 찾아서 보냈어요
근데 원장이 ㅊㅅㅅ이었네요 ㅎㅎㅎ ㅠㅠ19. ㅇㅇ
'21.1.10 7:54 PM (110.8.xxx.17)전 큰애 유치원때 처음으로 학예회 보고 깜짝 놀랐어요
보자마자 애가 너무 힘들었겠다
선생님들 애들 많이 잡았겠다
2학기는 내내 이거 준비하다 다 보냈겠다
그 후로 쌤께 우리애는 최소한만 출연 시키고 그 시간에 그냥 놀게 해주라 했어요
둘째는 아예 학예회 없는데로 보냈어요
전 진심 아동학대에 선생님들도 못할 짓이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