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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인이 데리고 소아과 병원 가주신 어린이집 원장님

공지22 조회수 : 19,226
작성일 : 2021-01-09 19:47:54
이랑 선생님들 참 고맙네요 2번이나 엄마몰래 병원가는거 심적으로 부담 컸을텐데...너무 감사하네요
IP : 211.244.xxx.11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lovemath
    '21.1.9 7:50 PM (216.58.xxx.208)

    마지막날 품에 꼭안아주시고 뭔가 먹여보려 애쓰시던 모습도 감사합니다

  • 2. ......
    '21.1.9 7:52 PM (110.70.xxx.14)

    요즘 나쁜 선생님이 많은거처럼 보이는데
    좋은신분이 훨씬 더 많은게 느껴지네요
    최선을 다해주신거 같아요 ㅠㅠ

  • 3. ...
    '21.1.9 7:5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그렇죠. 보호자가 있는데도 몰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간다는게 부모가 나중에 문제 삼을수 있고 그래서 정말 응급상황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에 데리고 갔던 거 같네요. 저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이런 경우는 상상도 못했어요.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아이를 원 밖의 병원에 간다니... 어린이집에서도 정인이 양부모를 완전히 쓰레기로 본거지요.

  • 4. ..
    '21.1.9 7:55 PM (118.235.xxx.90)

    정인이 먹을거 주시던 선생님.. 정인이가 팔벌리고 안아달라니 얼른 안아주시더라구요 ㅠ 입양후 기댈 사람은 어린이집 선생님들 뿐이었네요

  • 5. 공지22
    '21.1.9 7:57 PM (211.244.xxx.113)

    애들 자는 시간에도 정인이를 데리고 나와서 계속 살피고..엄마 몰래 애 데리고 나와서 병원데려가서 상담하고...ㅜㅜ 정말최선을 다하셨습니다

  • 6. 고마운 분들
    '21.1.9 7:59 PM (211.220.xxx.118) - 삭제된댓글

    유튜브 그알 취재 뒷얘기 들어보니
    어린이집 선생님들
    그알 pd 와 인터뷰 하면서 많이들 우셨다고 ㅠㅠ.

  • 7. ......
    '21.1.9 8:04 PM (182.229.xxx.26)

    덕분에 정인이 학대신고 기록, 병원기록도 남길 수 있었고 만행의 증거도 되었으니 감사한 일을 하신거죠.. 그 분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음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 8. 어린이집
    '21.1.9 8:09 PM (122.36.xxx.14)

    하다 못해 정인이 또래 아이가 친구가 아프다고 자기 놀던 장난감 주던 것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린 애들도 본능처럼 약자 돕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어른들이 참 ㅠ

  • 9. 맞아요
    '21.1.9 8: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꼬마도 그날 정인이가 범상치 않음을 본능으로 알고
    장난감을 양보한건데...

    어린이집샘들 낮잠시간 유일한 휴식시간인데
    그때마저도 아이를 데려와 옆에 두시더라고요.

  • 10. 어디
    '21.1.9 8:25 PM (14.138.xxx.75)

    어디에 있는 어린이집인가요?

  • 11. 정말
    '21.1.9 8:29 PM (217.149.xxx.139)

    이렇게 여러 분들이 본인 손해와 위험을 무릎쓰고
    한 아이를 구하려 노력했는데
    무능한 경찰과 구내염 명의 연똥 소아과 김골드전 선생이 죽였어요.

  • 12. ㅇㅇ
    '21.1.9 8:37 PM (119.149.xxx.122)

    정말 저때만이라도 병원에 갔었으면 살았을텐데
    아.. 쌤 안겨있던 모습이 너무도 지워지지 않네요

  • 13.
    '21.1.9 8:41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감사한 마음에 눈물나네요.

  • 14. 정말
    '21.1.9 8:46 PM (211.36.xxx.190)

    그 분들 감사하네요
    어느 어린이집인지 이런 것도 알려주면 좋은데
    오래 전 유치원 교사였는데 정말 좋은 선생님들도 많거든요

  • 15.
    '21.1.9 8:47 PM (58.140.xxx.225)

    고맙습니다.선생님들

  • 16. ...
    '21.1.9 9:23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언론에 일부 나쁜 사람들이 나와서 그렇지 좋은 교사가 더 많아요. 애초에 돈만 생각하고 하기에는 너무 힘든 일이거든요. 아이 좋아하고 착한 분들이 더 많아요.

  • 17. 평생
    '21.1.9 9:51 PM (211.36.xxx.87) - 삭제된댓글

    트라우마를 지니고 사실거예요

  • 18. ㅎㅎㅎ
    '21.1.9 9:56 PM (115.40.xxx.89)

    두달간 학대사진 찍어서 기록 남겼잖아요 그래서 더 장하영의 악독함이 만천하에 알려진거같아요
    오랜만에 온 정인이 몸을 구석구석 살피면서 돌보던데 정말 고맙던데요

  • 19. 어휴
    '21.1.9 10:03 PM (59.18.xxx.83)

    위탁모도 그렇고...선생님들 지금 심적으로 하루하루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알 보면, 양모가 첫째 데리러 왔을 때 선생님이 정인이 안고 현관가서 보여주는데
    애가 엄마를 보면 나 데려가라고 막 엉겨붙고 울고 보챌텐데 그러질 않더라고요. 당연하겠지만 얼마나 무서웠으면..
    양모가 가고나서 선생님한테 안아달라고 손을 뻗던데
    선생님들이 계셔서 그래도 다행이었다. 그날 하루는 그나마 덜 맞고 안겨있었겠구나 했어요..ㅠㅠ

  • 20. 정말
    '21.1.9 10:58 PM (211.246.xxx.88)

    감사합니다 정인이에게 진정한 쉼터였을 것 같아요 진정으로 아이를 아껴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그 품에서 쉬었을까요 !!

  • 21. ....
    '21.1.10 3:07 AM (106.102.xxx.65)

    말이 쉅지 양부모가 진상 부릴지도 모르는데
    지기 목 걸고 병원 간건 정말 용기 있는 행동 이고
    정말 고마워요.

  • 22. 그죠
    '21.1.10 8:36 AM (212.182.xxx.146)

    항의 받을 수도 있는데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예요.. 잠시라도 그분들 품에서 쉬었기를..

  • 23. ...
    '21.1.10 10:20 AM (223.62.xxx.59)

    좋은 샘들이 더 많죠
    양모가 아기 죽은 걸 어린이집 잘못으로 몰아가려고 했다지 않나요. 악마 맞아요.

  • 24. bb
    '21.1.10 10:34 AM (112.150.xxx.84)

    그렇게 안아주시고 케어하신 선생님이 만삭이셨대요 ㅠㅠ
    정인이가 그래도 선생님들 품에서는 편안했길 ㅠㅠ

  • 25. 네...
    '21.1.10 10:42 AM (175.113.xxx.17)

    보면서 선생님들의 안타까워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두 번의 병원 내원에 양부모들이 무지하게 화를 냈었어서 더 뭔가를 못 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심정이 어땠을까 싶어요. 그 일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입장에서 정인이가 눈에 많이 밟힐텐데 심리치료라도 받으실 수 있게 해드리면 좋겠어요.

  • 26. 악마들
    '21.1.10 11:16 AM (218.150.xxx.126)

    양부모는 어린이집에서 애가 죽길 바란거 같아요

  • 27. 그분들
    '21.1.10 11:20 AM (175.223.xxx.240)

    평생 가슴에 응어리로 남을거 같아요.
    지켜주지 못한거 같아서 괴로우실듯 ㅠ
    어린이집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28. 자운영
    '21.1.10 11:30 AM (1.215.xxx.189)

    뿌린대로 거두겠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29. 맞아요
    '21.1.10 4:19 PM (125.139.xxx.241)

    너무 감사한 분들이죠
    정인이 아가 그 짧은 삶에서 그나마 사람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신 분들일듯해요
    위탁모님도 감사하고..

  • 30. ..
    '21.1.10 4:40 PM (59.31.xxx.34)

    어린이집 선생님들 아니었다면 정인이에게 가해진 학대의 실상을 파악하기 어려웠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소아과에 데려가신 거 정말 감사하구요.
    정인이 귀와 팔, 다리, 얼굴, 목.. 여러 상처와 학대의 흔적을 꾸준히 사진 찍어 기록하신것도요.
    짧고 슬픈 삶을 살다간 정인이의 희생이 이 땅에서 아동학대를 근절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정인이 너무 가여워서, 불쌍해서요.
    제발 악마같은 양부모 무기징역 받기를.

  • 31. 소름이 끼쳐요
    '21.1.10 6:13 PM (114.203.xxx.61)

    너무가슴아파 내용

    다보지도

    않았어요

    그냥 소아과의사의견이 기억나네요
    황소에 받힌것같은 충격이 아니면 췌장파열은 없다고
    그래서 이건 살인죄다 라고

  • 32. 그러니까요
    '21.1.10 7:19 PM (14.47.xxx.244)

    정말 좋은 분들 인거 같아요
    전 그알을 안 봐서 떠도는 동영상 잠깐 잠깐 봤는데 선생님이 조심히 안고 있는 모습이 ...
    어떻게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신고가 됬는데 .... 그냥 돌려보낼수 있을까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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