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많은 주식이야기와 너무 친절한 82님들
얼마전부터 주식 글들이 무지하게 올라오는데
80프로는 이제 들어가보려는 주생아들.
적금깨서 할까요
뭐 살까요
장투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
매번 그 질문에 그 답들
주식까페에 가보면 하루면 분위기 파악할 것을
아니면 하다못해 82에 주식으로 검색하면 같은 글들 주루룩일텐데 그럼에도 따로 글 올리는건 불안해서겠죠?
그런데 더 놀라운건
어제 올라온 글
오늘 또 올라와도
항상 우리 친절한 82분들이 정성껏 답변을 달아주신다는 사실;
정말 친절하고 맘씨좋은 회원님들 참 많으세요
(꼭 주식 이야기에 한정된건 아니고
좀 짜증나거나 답답한 원글에도 긍정적이고 따뜻한 댓글들 많이 달리더라구요)
저도 본받아서
올 한해는 좀 더 너그러워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 ..
'21.1.9 3:45 PM (175.192.xxx.178)그래서 82 사랑해요.
2. ..
'21.1.9 3:46 PM (49.166.xxx.56)진심 그란면은 인정해요 친절쿡!!
3. 맞아요
'21.1.9 3:47 PM (180.228.xxx.213)여긴 진짜 포근한 엄마품이예요
4. ㅇㅇ
'21.1.9 3:47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원글과 댓글을
내 일처럼 여겨서
따습고 정성스러운 반응 보이시는 분들
복 받으실 거예요.
어떤 글이든
진심어린 마음으로
참조언 해주시는 분들 글 보면
마음이 훈훈해져요.
예전에는 그런 분들이 100%였는데요.ㅎㅎ5. 그게요
'21.1.9 3:47 PM (1.236.xxx.223) - 삭제된댓글검색하는거 몰라서가 아니고 사랑방에서 대화하는 느낌인거죠. 서로 위로도 되고 말동무도 해주고요.
6. ..
'21.1.9 3:49 PM (49.166.xxx.56)이런 푸근한 어머님들이 또 알바퇴치는 칼처럼 잘하시고 ㅎ
대응3팀을 자발적으로 꾸리시는데 ㅎㅎㅎ7. ᆢ
'21.1.9 3:50 PM (211.205.xxx.62)저도 82에서 위로 많이 받아요
8. 저도저도
'21.1.9 3:54 PM (39.7.xxx.91)그리하여 십년넘게 중독자가 되어 못떠납니다. ^^
9. 음
'21.1.9 3:54 PM (59.10.xxx.135)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질문이 매일 올라오는데 다 대답을 해 줄까요?
계좌개설 어떻게 하는 건가요? 부터~10. ...
'21.1.9 3:58 P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아는척 하는게 짜증스럽거나 수고스럽지 않은 성격들도 있어요. 의도치 않게 홍익인간 정신 실천하는 사람들. ㅎㅎ 82에는 그런 분들도 꽤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때로는 본인이 잘 모르는것도 아는척 하기도 함. ㅎㅎ
11. ㅇㅇ
'21.1.9 3:59 PM (117.111.xxx.61)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참 친절한 분들 많으시구나 하고
12. ...
'21.1.9 3:59 PM (106.102.xxx.145) - 삭제된댓글아는척 하는게 짜증스럽거나 수고스럽지 않고 재밌는 성격들도 있어요. 의도치 않게 홍익인간 정신 실천하는 사람들. ㅎㅎ 지식인도 그렇게 굴러가잖아요. 82에도 그런 분들이 꽤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때로는 본인이 잘 모르는것도 아는척 하기도 함. ㅎㅎ
13. 진짜
'21.1.9 4:03 PM (1.225.xxx.117)우선주가 뭔지
삼전 들어가도 될지는 몇번을 본것같아요14. ..
'21.1.9 4:04 PM (116.88.xxx.163)그래서 82라는~~
15. 매력
'21.1.9 4:07 PM (220.73.xxx.22)한국 아줌마의 매력 같아요 과하게 친절한 오지라퍼들 ㅋ
매력인가 병인가16. 어떤
'21.1.9 4:10 PM (183.96.xxx.41)외국인이 오지랍이
한국을 움직이는 힘이라 했다던데요
일리 있는듯17. ...
'21.1.9 4:39 P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저도 제가 아는 건 보일 때마다 상세하게 답변 달아주는 사람인데 돌아오길 기대하지 않고 계속 친절을 보이는 타입은 못돼서 예전만큼은 안 달게 돼요. 제가 뭐 물어보거나 글 쓰면 댓글이 너무 짜거든요. ㅜㅜ
18. 종목토론방
'21.1.9 4:41 PM (220.73.xxx.22)주식 종목 토론방에서
친절한 한국 아줌마들이 진출해서 재밌어졌어요19. ''
'21.1.9 5:0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본주 우선주 질문에도ㆍ20. .ㅇㄹㅎ
'21.1.9 5:08 PM (125.132.xxx.58)초등보다 못한 질문이다 싶은.. 전부 오늘 왜 이러는건지.
21. 쓸개코
'21.1.9 8:15 PM (175.194.xxx.19)조언대로 물건을 구입했는지.. 주식을 샀는지.. 변기를 뚫었는지
후기글을 올려드림 더 신나하십니다.ㅎ22. 한국아줌마들
'21.1.9 8:47 PM (125.189.xxx.41)홧팅!
뭐 우리도 돈벌고 든든해짐 좋죠.
저도 친절답글 많이 달거에요~^^23. ..
'21.1.10 8:00 PM (61.105.xxx.149)맞아요. 82는 정말 친절해서 좋아요. 저도 주식글 읽으며 이제 계좌에서 돈 빼야 할 가 다가오는구나 생각만 하고 대부분 댓글 안 달았는데 반성합니다. 그래도 솔직히 너무 어이 없는 질문글들은.... 그렇게 물어보고 들어가면 돈 잃기 딱 좋을텐데 싶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