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엄마들이나 할머니들 미제 일제 화장품 같은 거 수입품상에서 사서 쓰셨었잖아요.
딱분이나 겉은 초록색인데 바르면 핑크인 립스틱(뒤에 일명 슈렉 립스틱이라고 젊은 층도 찾곤 하더라구요. ㅎㅎ)도 있고... 그 향 같은 게 아직도 기억나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나 할머니가 ‘도랑’이라고 하는 스틱형 파운데이션도 쓰셨던 것 같은데 도랑?이 뭐였을까요?
혹시 어릴 때 도랑 이라는 화장품 용어(?) 들어보신 분 계세요?
보통 그 당시엔 서양 외래어를 일본어식으로 불렀던 것도 많았던 것 같은데 도랑은 당최 어디 나라 말인지 유래는 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갑자기 궁금해져서 혹시 들어보신 분 계신지 여쭤봅니다. ^^
할머니도 엄마도 다 돌아가셔서 물어볼 데도 없네요.
옛날 어머니들이나 할머니들 쓰시던 화장품 중에...
... 조회수 : 2,448
작성일 : 2021-01-09 11:40:58
IP : 1.252.xxx.1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1.9 11:44 AM (220.79.xxx.164)도란은 무대 화장용으로 쓰이는 기름기 많은 분? 화장품? 그런 거라네요.
발레리나들이 몸에도 바르고.
도란이 원래는 독일 회사의 이름이래요.2. 원글
'21.1.9 5:04 PM (58.126.xxx.97)어머, 그렇군요. 도란이라는 회사가 있었다니...
이제야 궁금증이 풀리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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